유통&소비생활

출하 시작된 청포도 '샤인머스캣' 인기 예감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망고 포도라 불리는 샤인머스캣 첫 선보여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정연태)은 껍질째 먹는 씨가 거의 없는 청포도 샤인머스캣을 첫 출하하였다. 샤인머스캣은 껍질이 얇고 씨가 없어 그냥 먹기 편하며 높은 당도와 싱그러운 맛에 달콤한 향까지 가지고 있어 인기가 대단하다.

 

우리나라에서는 2006년 처음으로 생산이 시작되었으며 샤인머스캣의 인기에 힘입어 재배 면적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보통 고당도 포도보다도 더 높은 18~20brix의 당도를 보이며 아삭한 식감과 산도가 낮은 특징이 있다. 냉장 보관시에는 2~3개월까지 보관이 가능하며, 차갑게 해서 먹으면 그 풍미가 더 살아난다. 또한 껍질까지 꼭꼭 오래 씹어 먹으면 망고 향이 입안 가득 느껴진다고 해서 망고 포도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다.

 

샤인머스캣은 비타민C, K, B6가 풍부하고 마그네슘, 철분, 칼륨 등을 함유하고 있다. 이는 면역력 개선, 심장질환과 골다공증 예방에 효능이 있으며, 장을 튼튼히 해주고 피로회복과 피부미용에도 도움을 준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수입 과일이 넘쳐나는 가운데 품질 좋은 국산 과일을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공급해서 고객에게는 건강을 농업인에게는 농가 소득이 증가될 수 있도록 국산 농산물 판매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나아름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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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과, ‘춘향愛인’ 프리미엄 상품화 ‘앞장’
“남원시를 대표하는 공동브랜드 ‘춘향愛인’ 프리미엄 라인 구축을 지원하고, 이를 통하여 복숭아와 포도 등 남원 농산물의 이미제 제고와 유통 활성화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 지난 3월 5일 가락시장 한국청과 회의실에서는 ‘남원시 프리미엄 농산물 유통 활성화 간담회’가 개최됐다. 한국청과 박상헌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 및 품목별 경매사와 남원시농업기술센터 최선영 원예농산유통과장, 송민정 농산물유통팀장, 김주연 주무관, 노현희 주무관,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 이창준 대표, 한창희 팀장, 이태현 계장 등이 참석했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 최선영 원예농산유통과장은 “남원시의 공동브랜드 ‘춘향愛인’의 프리미엄 라인을 출시하여 남원의 고품질 농산물에 대한 이미지 제고와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 이창준 대표는 “시 차원에서 남원 농산물의 차별화 전략을 모색하고 있으며, ‘고품질’과 ‘프리미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이를 위하여 선별라인 신규 도입과 출하농가의 철저한 품질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니, 남원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하여 한국청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국청과 고길석 상무는 “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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