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전북 완주군 이서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화훼 육종 아카데미’가 열린 가운데 민간육종가와 시민들이 품종 개발을 위한 교육을 받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화훼 민간육종 활성화를 위해 2022년부터 화훼육종 아카데미를 추진 중이다.<사진=농촌진흥청 kenews.co.kr>
3일 전북 완주군 이서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화훼 육종 아카데미’가 열린 가운데 민간육종가와 시민들이 품종 개발을 위한 교육을 받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화훼 민간육종 활성화를 위해 2022년부터 화훼육종 아카데미를 추진 중이다.<사진=농촌진흥청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