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아시아 식물검역...선도역할 돋보여

검역본부, ‘2022 식물검역 국제기준 아태지역 워크숍’ 9월 2일까지 개최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아태지역 식물검역전문가 및 유엔식량농업기구(FAO) 관계자를 초청하여 국제식물보호협약(IPPC)에서 마련한 식물검역 국제기준 개정안 논의를 위해 ‘아시아 태평양지역 워크숍’을 인천 송도에서 9월 2일까지 개최한다.

 

올해 워크숍은 한국, 호주, 뉴질랜드, 중국, 일본 및 아시아 지역 12개국 전문가들과 유엔식량농업기구(FAO) 관계자 30명이 참석하여 식물검역 국제기준의 개정안을 검토하고 아태지역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검역본부가 국제농림협력사업의 하나로 2006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이 워크숍은 국내 개최 17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국제식물보호협약(IPPC) 내에서 가장 효과적인 개도국 지원사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워크숍(영상)으로 개최하였으나, 올해는 대면 참가 방식으로 전환하였으며 대면 참여가 어려운 국가를 위해 온라인 방식으로도 병행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워크숍에서 검역본부는 식물검역 국제기준 개정안의 주요 내용인 과실파리 기주상태 결정’, ‘식물위생용어집’, 식물 위생수입규제제도 지침 등을 중심으로 참가국들에게 의견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전자식물검역증명서(ePhyto), 병해충 예찰분야의 새로운 기술 도입 및 유엔이 지정한 세계 식물건강의 날(IDPH) 관련 활동 등 식물검역 관련 최신 현안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진다.

 

검역본부는 워크숍 개최에 앞서 식물검역 국제기준 개정안에 대한 내·외부 전문가들의 의견수렴을 사전에 거쳤으며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국과 공감대 형성에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검역본부 홍성진 식물검역부장은 “앞으로도 식물검역과 관련한 영향력 강화를 위해 개도국의 식물검역 능력 향상을 위한 국제농림협력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특히 식물검역 관련 국제기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식물검역 분야에서 아시아 지역의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나하은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농협상호금융, 대학생 홍보단 ‘NH콕서포터즈'와 함께 '콕! 콕! 콕! 튀는 아이디어 경연대회' 개최
농협(회장 강호동) 상호금융(대표이사 여영현)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서 NH콕서포터즈는 ‘외국인 고객 증대를 위한 개선 방안 및 신규사업 아이디어’와 ‘인터넷전문은행과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신규 혜택 및 Fun서비스 아이디어’를 주제로 다양한 방안을 발표하였다. 외국인 고객 증대 방안 부문에는 다국어 상담 챗봇, 온라인 금융교육과 계절 근로제 패키지 금융상품, 다국어 지도 도입 등의 아이디어가 제시되었고, 경쟁력 강화 방안 부문에는 부모-자녀 연계 용돈지급 서비스와 나만의 감정 기록 서비스 아이디어 등이 제시되었다. 이 날 경진대회에서 최우수팀으로 선정된 NH콕서포터즈 ‘콕대기’팀의 공희원 학생은 “치열한 고민 끝에 제시한 아이디어가 인정을 받으니 진정한 농협의 일원이 된 기분”이라며, “남은 활동 기간도 농협의 발전에 기여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여영현 대표이사는 “대학생의 시각으로 농협과 NH콕뱅크의 발전 방안을 논하는 자리가 매우 뜻깊었다”며, “NH콕서포터즈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하여 외국인 고객 증대와 경쟁력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