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푸드&귀농·귀촌

한농대-양구군, 청년 농업인 육성위해 맞손 잡았다

 

한국농수산대학과 강원도 양구군은 청년 농업인 육성 및 영농 정착 지원을 위해 6월 14일 한농대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한농대 조재호 총장, 양구군 조인묵 군수와 양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농대와 양구군은 한농대 재학생·졸업생이 농업 현장에 쉽게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 기술 교육 협력 및 지역 사회 정착, 창업 활성화를 위한 인적 자원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그동안 양 기관은 양구군이 조성하는 과수원을 한농대 재학생들이 현장 실습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협의해 왔으며,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상호 간 교류 협력을 확대하게 됐다.
양 기관은 실무 협의회를 구성·운영해 상호 협력에 관한 세부 내용을 충실히 이행할 계획이다.

한농대 조재호 총장은 “양구군과 상호 협력이 전문성을 갖춘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려는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을 확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농대 재학생·졸업생이 성공적으로 창업하고 영농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의 협력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하은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농협, 전국 농기계 무상수리 동시 발대식
농협(회장 강호동)은 지난 5일 충북 음성군 소재 생극농협 농기계센터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북 증평·진천·음성)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전국 농기계 무상수리 동시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발대식은 농기계 수리 사각지대 해소와 영농 편익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전국 10개 시도의 수리 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결한 동시 발대식과 무상수리 개시 점등식을 통해, 전국 단위 통합 영농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하겠다는 농협의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날 강호동 회장은 자율주행 트랙터와 드론 등 첨단 농기계를 둘러보고,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농기계의 이상징후를 파악할 수 있는‘농기계 AI 원격관리 시스템’을 점검했다. 이어 스마트 진단기를 활용해 접촉 불량 상태의 트랙터를 직접 수리 시연하며 현장 기술력도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 영농철 대비 농기계 무상수리 활성화 ▲ 전국 단위 무상 수리·점검 체계화 ▲ 농기계 수리 사각지대 집중 지원 등 주요 추진전략을 공유하며 안정적인 영농기반 구축에 뜻을 모았다. 농협은 전국 572개 지역농협 농기계센터를 통해 매년 약 6,000대의 농기계를 무상 점검하고, 엔진오일 5만6천L를 지원하는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농협 '농업경제사업 대상' 눈길...우수 농협 11곳 선정
농협(회장 강호동)은 지난 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5년 농업경제사업 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 2회째를 맞은 '농업경제사업 대상'은 한 해 동안 경제사업 전반의 우수 성과를 거둔 농협을 발굴하여, 경제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농협은 ▲ 농가실익 제고 ▲ 경영비 절감 ▲ 생산성 향상 ▲ 경제사업 실적 등 4개 부문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가장 뛰어난 성과를 낸 11개 농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예의 대상은 서진도농협(전남)이 차지했다. 서진도농협은 겨울대파와 겨울배추 공선출하회 조직을 통해 농산물 수급 안정을 도모하고, 농작업 대행사업으로 고령 조합원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등 농가 실익을 높이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국산대파 신품종‘한가위’출시 과정에서 시범포 단지 조성으로 큰 기여를 한 바 있다. 최우수상은 ▲ 신김포농협(경기) ▲ 김화농협(강원) ▲ 음성농협(충북) ▲ 세도농협(충남) ▲ 남원농협(전북) ▲ 영주농협(경북) ▲ 옥종농협(경남) ▲ 성산일출봉농협(제주) ▲ 아산원예농협(충남) ▲ 순천농협(전남)까지 10개 농협이 수상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경제사업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