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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F "계란 수출은 물론 태국 양계산업 주도"

깐짜낫 KCF 까쎔차이푸드 대표, KCF 해외 수출시장에서 '계란제품' 높은 인지도 자랑

<차//...깐짜낫 KCF 까쎔차이푸드 대표>

"계란 수출은 물론 태국 양계산업 주도"

깐짜낫 대표, KCF 해외 수출시장에서 '계란제품' 높은 인지도 자랑

 

국내 계란수급에 비상이 걸리면서 수입계란에 대한 안전성과 유통망등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계란수급에 대해서는 자급자족을 자부하던 차에 이렇게 불가피하게 수입계란에 의지할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면서 수입계란 유통이 민감해 졌다. 최근 서해유통(대표 최소영/사진)을 통해 태국의 까셈차이푸드 KFC에서도 계란이 수입돼 유통됐다. 태국에서 한국내 하림처럼 양계산업을 비슷하게 주도하고 있는 KFC 깐짜낫 대표를 만나 얘기를 들어봤다.<편집자>

계란은 계란을 수출한 태국지역은 양계산업이 발달돼있는데, 태국내에서 계란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까셈차이푸드 KCF는 중국계 태국인 화교출신 회사로서 아버지 까셈차이 그룹회장으로부터 패밀리 컴퍼니로 시작하여 현재는 아들 깐짜낫 대표에 이르기까지 31년의 역사를가지고 있어요.

 

, KFC는 단순히 양계사업만을 하는것이 아니라 KFC 그룹안에 12개의 자회사를 가지고 있어요.

현재는 태국내 양계관련 유통회사에서 1~3위를 다투는 축산업계 대기업 순위며 특별히 계란 품질면에서는 최고를 자랑하는 회사로 태국내 백화점과 마트, 그리고 식자재 가공업체 등 다양한 내수시장에서 계란 유통망이 펼쳐서 있어요.

 

그러다보니 태국내 자국민 뿐만 아니라, 선진 외국지역에서 가장 선호하는 양질의 계란 회사로 꼽히고 있습니다. 우리 KCF는 내수시장뿐만 아니라 홍콩 지역에서 10여년간 수출 성과를 이루고 있고 싱가폴 등지에서도 수년간 수출 경험과 노하우를 지니고 있습니다.

 

실제 이 지역에서는 연간 약 1500억원의 연매출을 올리고 있는 굵직한 회사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한국내 조류독감 여파로 태국 지역의 가장 품질좋은 계란이 한국에 수출되어 태국 양계산업과 유통업 자로서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업체들에게 크게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우리 KFC는 한국시장내 계란수급상황만 안정화 상태로 접어들면, 한국내 양계산업이 정상화되는걸로 만족합니다.

 

끝으로 태국 수출업자 입장에서 한국 소비자들은 계란이나 음식에 대하여 대단히 높은 수준의 품질을 요구하고 있다는 점도 잘 알고 있 습니다. 다시말해 계란이 산란에서부터 패킹포장까지 모든 공정에 있어 우수한 품질 안정성, 그리고 청결도와 신선도를 보장해줘야지요. 

그런 면에서 태국의 계란이 어느 선진국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양질의 품질임을 자부하고 있어요.

세척이나 모든 공정에서도 선진국인 유럽과 일본지역 기계 등을 도입하여 최첨단 기술을 가지고 소비자들을 안전하게 찾아 갈 수 있는 과정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한국내 양계산업 발전과 양계인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축산팀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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