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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ㆍ농협, 가뭄 맞아 강원지역 고랭지 배추 작황 긴급 합동 점검

2일, 정식시기 지연에 따라 고랭지 배추밭 둘러보고 용수시설 운영상황 살펴

2일, 정식시기 지연에 따라 고랭지 배추밭 둘러보고 용수시설 운영상황 살펴

 

이준원 농림축산식품부 차관과 김원석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2일 강원지역 고랭지 배추 포전을 찾아 작황을 살피고, 가뭄에 대비하여 취수보, 양수장, 저수조 등 용수시설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준고랭지인 강원 평창군 대관령지역 배추밭을 찾아 정식시기 지연 등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보고 들으며, 출하기까지 안정적 생산관리 및 지원방안과 선제적 수급 안정대책 등에 대해 논의하고, 이어서 해발 1,100m 국내 최대 고랭지채소 단지인 안반데기(안반덕)를 찾아 용수시설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정부는 지난해 말 용수 부족문제를 해결하고자 63억 원을 들여 취수보, 양수장, 저수조 등을 설치해 물 1만여 톤을 확보했다.


이준원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가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농업인들의 영농 안정은 물론, 일상생활도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앞으로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원석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농협도 정부와 함께 농업인들의 가뭄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영농자재, 농산물 판매, 일손돕기 등 3대 지원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피해농가의 조속한 영농생활 안정은 물론, 가뭄피해가 국민들께 확산되지 않도록 수급 안정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kenews.co.kr

 

배추 사진설명 농식품부 이준원 차관(사진 가운데 오른쪽)과 농협 김원석 대표이사(사진 가운데 왼쪽)가 대관령면 횡계리 인근 농가를 방문하여 고랭지 배추 작황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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