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생명과학&신기술

경농 "논 잡초!... 발생 전에 예방이 핵심!"

-(주)경농, 제초제 저항성 시대, 사전 방제로 답을 찾다
- 잡초는 물론, 논조류까지 한번에 ‘피쓰리’, ‘엔페라’ 추천

 

본격적인 수도 이앙 준비가 시작되면서 논 잡초 방제에 대한 농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기후변화로 인해 잡초의 생육 시기가 빨라지고, 일부 초종은 기존 제초제에 내성이 생기면서 방제 효과가 급격히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피, 물달개비, 알방동사니 등은 제초제에 대한 저항성이 강해 초기에 놓치면 확산 속도가 빨라 논 전체를 위협하게 된다. 여기에 논조류(이끼) 발생까지 겹치면 방제의 복잡도와 노동력은 배가된다.


이에 농가에서는 더이상 단일 시기의 약제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 ‘이앙 전 방제’와 ‘이앙 동시 방제’의 체계적인 약제 활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주)경농은 이 같은 변화에 발맞춰 이앙 전 처리제 ‘피쓰리’, 이앙 동시 처리제 ‘엔페라’를 통해 다양한 초종과 저항성 잡초, 그리고 논조류까지 폭넓게 방제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이앙 전 처리제 ‘피쓰리’, 논조류까지 방제하는 강한 초반 제어력


(주)경농의 대표 이앙 전 처리제인 ‘피쓰리 유현탁제’는 피를 비롯한 일년생 잡초 방제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며, 잔효력이 우수해 긴 시간 동안 억제력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설포닐우레아계(SU계) 제초제에 저항성을 갖는 물달개비, 알방동사니에도 강한 약효를 보이며, 다양한 초종이 혼재한 논에서도 효과적인 초기 방제를 실현한다.

‘피쓰리’의 또다른 차별점으로 논조류(이끼)까지 방제가 가능한 피라클로닐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이끼로 인해 벼 뿌리 활착에 방해가 되는 문제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이로 인해 깔끔한 논 바닥 유지와 함께, 이후 이앙과 생육 전반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어 많은 농가에서 선호하는 제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2025년 신제품 ‘엔페라’, 약해 걱정 없는 안전한 이앙 동시 제초제


최근 논농가 사이에서는 노동력을 줄일 수 있는 ‘이앙 동시 제초제’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일반 SU계 제초제의 경우 약해 발생 가능성이 있어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한 것이 현실이다. (주)경농이 2025년 새롭게 출시한 ‘엔페라 입제’는 이러한 시장의 니즈를 반영해 개발된 비(非)SU계 제초제로, 약해에 대한 안전성이 뛰어나며 모든 벼 품종에 적용 가능하다.


‘엔페라’는 피, 물달개비 등 대표 저항성 초종은 물론, 논조류 억제에도 효과가 있는 제초제다. 이앙과 동시에 살포가 가능해 별도의 방제 작업 없이도 긴 잔효력을 자랑하며, 이앙 후 약 40일까지 약효가 유지되는 것이 강점이다.

특히, 중기 제초제 살포 전까지 잡초 확산을 효과적으로 억제해 이후 관리까지 연계되는 탁월한 방제 흐름을 제공한다.

다만, ‘엔페라’를 포함한 모든 이앙 동시 제초제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논 바닥을 평평하게 정리하고, 써레질 후 3일 이내 이앙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렇지 않을 경우 제초제가 직접 벼 뿌리에 닿아 약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포장 상태와 물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주)경농의 제품개발팀 남윤정 PM은 “최근 논 재배 환경은 저항성 잡초와 기후 불안정이라는 이중의 과제를 안고 있다”며 “이러한 환경에서는 방제 시기에 따라 적합한 제초제를 선택하는 것이 생육 및 수확량 증대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경농은 앞으로도 방제 효율성과 안전성을 고려한 다양한 고기능성 제초제를 지속 개발하여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추천하고 있다. 나남길 kenews.co.kr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농촌진흥청, '조사료' 생산확대...풀사료 재배현장 긴급점검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4월 9일 경상남도 고성군에 있는 한우 농가(두소 한우공원)를 방문해 알팔파와 이탈리안라이그라스(IRG) 재배 실증 현장을 점검하고, 사료비 절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한 한우농가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알팔파 신품종 ‘알파킹’을 2023년 10월 5일 파종해 재배(4헥타르)하고 있다. ‘알파킹’ 생육 상태는 연간 1헥타르(ha)당 마른풀 기준 21.8톤이 생산될 정도로 매우 양호했다. 특히 한 해 5~6회를 수확하며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 관계자들은 지난해 가을과 올봄 잦은 비에도 불구하고 재배지 경사도를 조정해 배수 시설을 개선한 결과, 생산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청장은 국내에서 개발한 이탈리안라이그라스 품종 ‘오아시스’의 재배 실증 현장도 둘러봤다. ‘오아시스’는 2025년 11월 6일에 파종해 5헥타르(ha) 규모로 조성 중이다. 이 청장과 현장 관계자들은 ‘오아시스’와 수입 품종의 생산성을 비교 분석하고, 논을 활용한 연중 풀사료 생산 체계 구축 가능성을 면밀하게 점검했다. 두소 한우공원 최두소 대표는 “그동안 전량 수입한 알팔파를 지난해부터 일부 자급하기 시작했다.”라며 “앞으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수상태양광' 확장 나선다!...수익은 지역 농어민에게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수상 태양광 발전 규모를 3기가와트(GW)로 확대하고, 공사 수익은 농어민을 위한 농업용수 공급 서비스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아울러 농어민‧공사‧발전사업자 간 발전 수익 분배 구조를 균등하게 개선한 ‘이익균형 모델’을 도입하고,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지원해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강화한다. ◈ 수상태양광 확대로 농업용수 서비스 재원 확보 ‘돌파구 마련’ 기후위기 대응이 시급해졌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보급이 활발해지는 한편, 잦은 기상이변에 대비해 안전한 농업용수 이용 환경 조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문제는 만성적인 재원 부족이다. 농업 현장에 필요한 적정 유지관리 예산은 연간 6,630억 원 규모지만, 실제 가용 예산은 4,358억 원(국고 1,566억 원, 공사 자체 2,792억 원) 수준이다. 농업용수를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서는 공사가 매년 2천억 원가량의 부족한 재원을 확보해야 한다. 이에 공사는 농업기반시설을 활용한 수상태양광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공사가 보유 중인 소규모 저수지에 직접 태양광을 설치하거나, 대규모 담수호와 저수지를 민간과 공동 개발하는 방식이다. 공사는 2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