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세종시에서 지방정부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계획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평가항목 개편, 지정 취소 요건 강화 등 2026년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계획의 주요 변경사항과 신규 신청 절차, 사후관리 및 재지정 평가 방법 등을 공유하였다. 또한, 환경친화축산농장 지정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도 진행하여 깨끗한 축산농장 우수 농장 중 환경친화축산농장 지정이 가능한 농장을 발굴하고 확대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지방정부의 사업 추진상의 애로사항과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전반적인 계획을 논의했다. 축산환경관리원 김지연 부장은 “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방정부와의 협업을 강화해 사업 운영의 효율성과 행정 일관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결함으로써 더 많은 농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박시경 kenews.co.kr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은 올해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해썹)을 인증받는 소규모 축산물 제조업체 등 약 300여 곳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시설개선자금 총 30억 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현재 해썹 의무적용을 추진중인 소규모 축산물 업체에 도움을 주기 위해 위생·안전 설비 등 개·보수에 사용한 비용의 50%를 국고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1천만 원까지이다. 신청 대상은 해썹 의무적용 대상 소규모 축산물 제조업체 중 올해 해썹 인증을 받는 업체이며,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국고보조금 소진 시까지이다. 특히, 작년 매출액 5억 원 미만이거나 종업원 수가 10인 미만인 소규모 식육포장처리업체는 우선 지급 대상이 된다. 식약처는 신청업체의 자격과 현황 등을 평가한 후에 시설개선자금을 지급하며, 시설개선자금을 받은 후 1년간 해썹 인증 유지 여부 등을 확인하여 시설개선자금 지급의 적정성 등을 검증할 예정이다. 나남길 kenews.co.kr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수입식품 안전관리 전문가 양성을 위해 1월 26일(월)부터 2월6일(금)까지 해썹인증원 본원(충북 청주)과 서울, 부산, 경인, 대구, 광주, 대전 등 6개 지원의 해외식품 위생평가원 154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순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의 ‘해외 제조업소 현지실사 기준’과 ‘주문자상표부착 수입식품 등의 위생 점검 기준’에 따른 평가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지 점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출장자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현지 점검 사전 준비 ▲평가 항목별 점검방법 ▲결과보고 및 사후관리 절차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지난해 실시한 해외제조업소 위생평가 등의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점검 방안을 논의하며 실효성을 높였다. 한편, 해썹인증원은 2016년부터 한국으로 식품을 수출하는 해외 제조업소를 직접 방문해 평가하는 현지실사를 운영해 왔다. 식약처로부터 제1호 해외식품 위생평가 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주문자상표부착 수입식품 등의 현지 위생 점검을 수행하고 있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윤성훈)은 모바일 플랫폼 ‘NH콕뱅크’ 내 글로벌 모드에서 지원하는 외국어 서비스를 기존 9개에서 12개로 확대한다. 이번 개편은 농축협을 이용하는 외국인 고객의 국적 다변화에 따른 금융 수요를 반영한 조치로 지역 기반 산업에 종사하는 비중이 높은 우즈베키스탄, 네팔, 스리랑카 출신 고객의 금융 편의 강화에 그 목적이 있다. NH콕뱅크는 기존에 지원하던 9개 언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몽골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에 3개 언어(우즈베크어, 네팔어, 스리랑카어)를 추가하여, 총 12개 언어로 글로벌 모드를 지원한다. 윤성훈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외국인 고객이 언어 장벽 없이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개편을 진행했다”며, “농협은 외국인 고객 특화 상품 및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포용적 금융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회장 강호동)은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FMD) 등 가축질병이 확산됨에 따라 농작물 병해충 방제에 주로 활용되는 농기계은행사업용 드론과 광역살포기를 가축질병 방역 현장에 긴급 투입하고 있다. 이에 따라 농협경제지주 임규원 영농자재본부장과 직원들은 19일전북 익산 관내 농협이 운영하는 광역방제기와 드론을 동원해 경기도 평택시 일대의 축사 주변 및 인근 지역에 대한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 임규원 영농자재본부장은 “가축질병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을 강화하겠다”며 “농협은 농기계은행이 보유한 방제 자원까지 활용해 가축질병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경제지주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농기계은행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전국 247개 지역농협이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 무인헬기 171대 ▲ 드론 770대 ▲ 광역살포기 76대 등 총 1,017대의 첨단 방제 장비를 운용 중이다. 이들 장비를 활용한 작년 방제 작업 규모는 총 48만 1천ha에 달한다. 이는 서울시 전체 면적의 약 7배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농번기 적기 방제를 통해
농협자산관리회사(대표이사 고성신)는 23일 서울시 영등포구 본사 회의실에서 본사 임직원과 12개 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영목표 달성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역동적인 추진력으로 경영목표를 완수하고, 국민과 농업인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청렴한 윤리경영 의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변화와 혁신을 통한 재도약’을 화두로 ▲회사 역량 강화를 통한 농축협 건전성 및 경영지원 확대 ▲농업인 신용회복 지원으로 따뜻한 금융 실천 ▲나눔경영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3대 경영전략 핵심 목표로 확정했다. 회사는 자산관리 전문성을 제고해 농축협의 재무 건전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재기를 돕는 신용회복 지원 활동을 한층 강화하여, 포용적 금융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나눔경영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소통을 확대함으로써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농협 계열사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한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에 적극 참여하기로 결의했다. 이를 위해 매월 동심협력(
산림청(청장 직무대리 박은식)은 2026년 임업ㆍ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신청·접수를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임업·산림의 공익기능 증진과 임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올해는 임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임업직불금 등록정보의 변경이 없는 임가 등에 모바일 간편 신청·접수(3.4~3.31)를 시행하고, 온라인(임업-in 통합포털) 신청 기간을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읍·면·동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김대환 산림청 임업직불제팀장은 “임업직불제는 임가의 소득 보전과 산림의 공익적 가치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임업인이 보다 만족할 수 있는 정책이 되도록 규제개선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산림청(청장 직무대리 박은식)은 봄철 생강나무, 진달래, 벚나무류의 개화 시기를 담은 ‘2026년 봄철 꽃나무 개화 예측지도’를 발표하며, 올 봄철(3~4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돼 개화 시기가 지난해보다 다소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24일 밝혔다. 전국 평균 만개 시기(개화 50% 기준)는 생강나무가 3월 26일, 진달래 4월 3일, 벚나무류가 4월 7일로 예측됐다. 이는 지난해 실제 관측 결과인 생강나무 3월 30일, 진달래 4월 7일, 벚나무류 4월 8일보다 빠른 시기로, 봄철 기온 상승의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개화 예측은 국립수목원과 9개 공립수목원(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 물향기수목원, 미동산수목원, 금강수목원, 대구수목원, 경남수목원, 대아수목원, 완도수목원, 한라수목원)이 전국 32개 지점에서 관찰한 식물계절현상 자료를 기반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의 산악 기상정보를 연계‧분석해 도출한 결과이다. 이광호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봄철 꽃나무 개화 예측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계절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생태계 변화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중요한 지표이다.”며, “앞으로도 정밀한 관측과 분석을 통해 더욱 신
【현/장/포/커/스】 스마트팜 '혁신기술' 현장을 찾아서! ‘일조량 자동보충 기술’ 개발 노하우 공개 발표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일조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딸기 시설재배 농가를 위해 부족한 온실 안 광량을 자동으로 채워주는 ‘광량 보상 동적 보광 시스템(이하 보광 시스템)’을 개발하고, 현장 실증으로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최근 이상기상으로 비와 흐린 날이 잦아지면서 온실 안으로 유입되는 자연광이 줄어들고 있다. 특히 딸기는 개화기와 초기 생육 단계에 일조량이 부족하면 수확이 늦어지는데, 이는 출하 물량과 농가 소득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2023년 12월부터 2024년 2월까지 딸기 주산지 중 한 곳인 담양의 일조시간은 411.1시간으로 평년(509시간)보다 약 20% 감소하면서 딸기 출하량도 약 37% 줄어든 적이 있다. 이번에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보광 시스템은 온실 안의 광도(광의 세기)를 감지기(센서)로 실시간 측정하고 부족한 광량을 자동으로 보충하는 기술이다. 딸기 생육에 필요한 목표 광도를 설정해 두면, 온실 안 광도가 이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시간대에 발광다이오드(엘이디, LED) 보광등을 작동시키도록 설계됐다. 광도(PPF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21일 21시 14분경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산23-2번지에서 발생한 산불이 약 44시간 만인 23일 17시 주불진화 완료됐다고 밝혔다. 산불 원인은 조사 중이며, 산불영향구역은 234ha로 추정되고 있다. 산불진화를 위해 산림청, 경상남도, 함양군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국방부, 소방청, 경찰청, 기상청, 국립공원공단 등 산불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산불진화헬기 총 115대, 진화장비 총 250대, 진화인력 연인원 1,600명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했다. 이번 산불은 발생 직후 확산됨에 따라 22일 04시 ‘산불 확산 대응 1단계’, 22일 22시 30분 ‘산불 확산 대응 2단계’를 발령하였다. 또한 재난성 대형산불로 확산될 우려에 따라 22일 22시부로 산불현장 통합지휘 권한을 산림청장으로 선제적으로 전환했다. 특히 마을 보호와 산불 확산 저지를 위해 산불진화헬기를 활용해 산불지연제(리타던트) 36,000리터를 살포하는 등 선제적 차단 조치를 시행했다. 또한 작년 영남 산불 이후 개선된 주민대피체계를 적용해 산불확산예측 결과에 따라 피해지 인근 마을 주민 134명을 유림면 어울림체육관 등에 선제적으로 대피시킨
김인호 전 산림청장이 음주운전사고로 전격 경질되면서, 공직사회 공직기강 확립이라는 과제와 함께 차기 청장 후보로 하마평이 무성하다. 일단, 후임 산림청장은 산림분야 전문성을 비중있게 다룰 것이라는 관측과 함께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을 잘 이해하고 있는 정치권 인사를 중용할지에 호사가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현재 호사가들 사이에 산림청장 후보로 하마평에 오르 내리는 인물은 김상민 민주당 산림위원장, 이미라 전 산림청 차장, 학계와 시민단체 출신 등 다양하다. 박은식 현 산림청장 직무대리도 산림 전문성과 내부 조직 장악력, 산불 등 위기대응 능력이 뛰어나 산림청 자체 내부 승진자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어, 이른 시일내에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나남길 kenews.co.kr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21일 21시 14분경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산23-2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막고 신속한 진화를 위해 22일 04시 기준으로 산불 '확산 대응 산불 1단계'를 발령, 17시 현재 진화율 57%라고 밝혔다. 현장에는 남풍, 평균풍속 5.8 m/s 비교적 강한 바람이 불고 있으며, 급경사 지형의 악조건으로 야간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야간 산불 화선은 약 2km, 산불영향구역은 약 13ha로 추정되었으나, 17시 현재 진화율은 57%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장비 25대(산불진화차·지휘차 12, 소방차 10, 기타 3), 산불진화인력 152명(진화대 84, 소방관 25, 공무원 19, 기타 24)을 긴급 투입하여, 산불 진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양전마을회관 30명, 원정마을회관 2명 32명의 주민이 대피 했다고 밝혔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산불진화 인력, 장비를 총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는 대피 문자를 수신한 경우 적극적으로 대피해 달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산림청(청장 직무대리 박은식)은 지난 21일 발생한 충남 서산 산불 현장 인근에 위치한 한국석유공사 석유비축기지 보호를 위해 기지 주변에 다목적 산불진화차량을 투입해 리타던트(산불확산지연제)를 살포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13시 35분 서산시 대산읍에서 발생한 산불은 당일 18시 30분 주불 진화를 완료했으나, 잔불이 남아 있어 산림청 산림재난특수진화대원과 소방인력 등 438명을 투입해 밤새 잔불 진화를 실시했다. 특히 산불 발생지 인근에 국가기간시설인 한국석유공사 석유비축기지가 위치해 있어, 재발화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다목적 산불진화차량으로 리타던트를 살포하는 선제적 조치를 취했다. 리타던트는 친환경 산불차단제로, 국립산림과학원이 2021년 민가와 원전 등 중요 시설물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고 공중진화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개발해 현재 운용 중이다. 이번에 사용한 리타던트는 비료와 흡착화합물을 배합해 국내 최초로 친환경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물에 약 30%를 희석해 사용한다. 나무와 수풀 등에 사전 도포할 경우 산불 지연 효과가 2개월 이상 지속되며, 수질·토양·종자발아·농약잔류 등 환경독성 평가에서 모두 ‘무독성’ 판정을 받은 우수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은 2월 21일 14시 22분경 충청남도 예산군 대술면 송석리 411-4도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막고 신속한 진화를 위해 15시 30분 기준으로 '확산 대응 1단계'를 발령, 4시간 18분만에 진화완료 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2대(산림청 6, 지자체 2, 소방1, 군 3), 산불진화장비 65대(산불진화차·지휘차 19, 소방차 22, 기타 24), 산불진화인력 137명(진화대 63, 소방관 47, 공무원 27 )을 긴급 투입하여, 산불 진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남풍, 평균풍속 7.6 m/s 불고 있으며, 화선은 약 3 km, 산불영향구역은 약 24 ha로 추정되고 있으며 현재 진화율을 10%이다. 산불 확산 대응 1단계 적용기준은 피해면적 (10∼100ha 미만), 평균풍속 (초속 3~11m/s 미만), 예상진화 (5∼48시간 미만), 주택 등 주요시설 20동 미만 피해 우려될 때이다. 박은식 산림청장 직무대리는 “산불진화 인력, 장비를 총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는 대피 문자를 수신한 경우 적극적으로 대피해 달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농업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이끌 전담 조직 ‘농업지능데이터팀’을 신설하고, 2월 19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농업지능데이터팀은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AI) 혁신 생태계 조성을 선도하고, 데이터에 기반해 농촌진흥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신설됐다. 2025년 12월 발표한 국민 주권 정부의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 중 ‘인공지능(AI) 혁신 생태계 조성’ 정책을 농업 분야에서 선제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농촌진흥청은 그동안 데이터정보화담당관, 기술융합전략과, 스마트농업팀 등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던 지능 데이터 관련 기능을 하나로 통합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농업지능데이터팀은 앞으로 농업 과학 기술의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최우선 목표로 3가지 핵심 과제, △현장 체감형 인공지능(AI) 서비스 확대 △농업 데이터 전주기 관리 △지능형 의사결정 지원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현장 체감형 인공지능(AI) 서비스 확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 ‘AI 이삭이’를 고도화해 농업인과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농촌진흥사업 기획, 운영 전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