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강서지사는 시장 내 밀폐공간 작업 중 질식, 화재, 폭발 등 중대산업재해 예방 및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4월 7일 밀폐공간 긴급구조훈련을 실시했다. 공사와 자회사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합동훈련은 호흡용 보호구(송기마스크) 착용법과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사전에 실시한 뒤, 청과물동 지하 CO2 약제실에서 질식 재해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훈련은 실제 상황과 유사한 조건에서 사고 발생에 따른 119신고 및 주변 상황전파, 재해자 구조, 응급처치 순으로 신속하게 이루어졌으며, 응급처치 단계에서는 안전 확보를 위해 CPR용 마네킹을 활용하여 훈련을 실시했다. 이봉준 강서지사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강서시장 밀폐공간 작업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앞으로도 중대산업재해 예방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4월 7일 제주특별자치도를 시작으로 17일까지 6개 시·도 축산관계자를 대상으로 ‘저탄소 농업프로그램(축산분야)’의 권역별 대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저탄소 농업프로그램 시범사업(축산)은 축산 농가의 온실가스 저감 영농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저메탄·질소 저감사료 급이, 분뇨처리 및 사육방식 개선 활동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축산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지원 단가를 대폭 상향하였다. 소 저메탄사료 급이는 두당 55,000원(’25, 25,000원), 분뇨처리방식 개선(기계교반·강제송풍시설 설치)은 톤당 2,600원~5,500원(’25, 500원~1,500원)으로 상향하고, 또한, 거세한우의 사육기간을 29개월 이하로 단축하는 경우 단축 기간에 따라 두당 평균 8만원의 직불금을 지급하는 신규 활동(사육방식 개선)도 추가하였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축산 농가, 지방 정부, 생산자 단체 등을 대상으로 저탄소 축산분야 영농활동별 직불금 지원단가 인상과 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장에 대한 추가 인센티브 등 2026년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축산) 사업의 주요 개편사항과 운영 방안을 설명할 예정이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가 한돈 소비 촉진과 정육점·외식업계의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한돈케이크 인증점’ 1기 모집에 나섰다. 한돈자조금은 기념일·생일·파티 등 다양한 소비 트렌드에 맞춰 한돈을 활용한 ‘한돈케이크’ 상품 개발과 판매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이번 인증점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돼지고기는 한돈만을 취급하는 매장으로, 정육점, 육가공 전문점, 정육형 식당 등 당일 생산 및 판매가 가능한 업장을 중심으로 신청할 수 있다.수입 돼지고기 취급 시 신청 안된다. 선정된 인증점에는 한돈케이크 인증점 자격과 함께 한돈 인증점 자격이 동시에 부여되며,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 입점 기회도 제공된다. 또한 온·오프라인 홍보 및 제휴 마케팅 등 판촉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제조·위생 매뉴얼 교육을 통해 상품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인증점에는 한돈케이크 인증 마크 및 관련 부자재 사용 권한이 부여되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프리미엄 상품으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4월 10일(금) 15시까지 이메일 또는 온라인 폼 양식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유가 폭등에 따른 임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해 4월 한달간 임업용 면세유 유가보조금을 긴급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면세유를 공급받는 산림조합 조합원 및 준조합원을 대상으로 하며 휘발유, 경유를 리터(L)당 100원씩을 지원한다. 지원방법은 면세유를 구입한 이후 추후 산림조합에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지원금을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앞으로도 산림조합은 임업인을 위한 면세유 공급 지원을 이어가면서 임산물 판로 지원, 산림경영지도 등 다양한 임업인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국제 유가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면세유 지원이 산촌 현장에서 땀 흘리는 임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임업 경영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발굴하겠다”고 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최근 주요 수입국인 미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산되는 가운데, 봄철 계란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정부 최초로 태국산 신선란을 수입하여 국내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태국산 계란 수입은 지금까지 미국에 주로 의존하고 있던 수입 구조를 완화하고 향후 AI·국제전쟁 등 돌발 상황에도 안정적인 계란 수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수입선 다변화 조치이다. aT는 4월 본격 수입에 앞서, 샘플 물량을 시범 수입하여 태국산 계란의 안전성과 품질을 면밀히 점검했으며 검역본부와 식약처의 엄격한 검역·위생 기준을 모두 충족해 국내에 도입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태국산 계란은 가정에서 가장 널리 소비되는 국내 특란 사이즈에 해당되며, 태국 DLD(축산개발부)가 검증한 태국산 갈색란 A등급 NO.2 L사이즈(60g 이상) 계란이다. aT는 4월 10일을 시작으로 4월 말까지 총 9항차에 걸쳐 224만개의 계란을 전량 항공으로 분할 수입한다. 태국에서 수송된 계란은 국내 도착 후 엄격한 수입 검역과 식품 검사를 거친 뒤, 소독·선별·난각 표시 등 절차를 완료한다. aT는 보관·운송 등 전 과정에서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은 4월 3일 대회의실에서 ‘농림수산정책자금관리 업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 농림수산정책자금 검사 계획과 그동안의 검사 결과를 공유하고, 대출취급기관의 정책자금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컨설팅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등 제도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NH농협은행, 농협중앙회), 수협(Sh수협은행, 수협중앙회), 산림조합중앙회 등 정책자금 업무 담당자가 참석하였다. 농금원은 이번 회의에서 각 기관별로 정책자금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사후관리 강화를 요청하였으며, 사전컨설팅 제도를 활용하여 대출취급기관의 관리역량 향상과 부정수급 사전예방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서해동 원장은 “46조원에 달하는 농림수산정책자금이 규정에 맞게 집행되고 목적대로 사용될 수 있도록 농·수·산림조합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2026년 4월 6일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 등 인권침해 행위 근절과 상호 존중 기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직장 내 인권침해 근절’ 노사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 노사 공동 선언문은 모든 구성원의 인권 존중 및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성별·직급·신체조건 등을 이유로 한 차별 금지, 인권침해 발생 시 공정한 조사 및 무관용 원칙 적용, 상호 존중과 배려 기반의 조직문화 확립,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조성 노력 등의 핵심 실천사항을 담았다. 특히, 노사는 이번 선언을 계기로 형식에 그치지 않고, 인권 보호 체계를 실질적으로 강화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예방 중심 교육 확대, 신고 및 피해자 보호 체계 강화, 공정하고 투명한 조사 체계 운영 등을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태환 본부장은 “앞으로 위생방역본부는 노사 협력을 바탕으로 인권 존중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인권침해가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애월아빠들(대표 이욱기)은 4월 8일 제주시 노숙인복지시설(이하 희망원)과 정신요양시설(이하 무지개 마을)에 방문해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에서 생산된 계란 5천 개를 기부하고,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축산환경관리원과 애월아빠들이 함께 참여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안전한 축산물을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애월아빠들이 기부한 계란은 ‘깨끗한 축산농장’ 및 ‘동물복지축산농장’에서 생산된 건강한 축산물이다.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은 가축의 건강과 복지를 고려한 사양관리와 환경친화적인 축산환경을 성실히 실천하는 농장으로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전달하는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생산자와 공공기관이 협력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지역 농가의 자발적인 건강한 먹거리 제공으로 지역 복지시설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축산환경관리원 안종락 총괄본부장은 “지역 농가와 함께 나눔 활동을 추진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최근 열린 결산총회에서 조합의 주요 의사결정을 담당할 2026년 이사 당선인 9명을 선출, 확정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낙농 현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별 조합원의 권익을 대변할 인물들이 대거 등용되었다. 당선된 이사들은 각 지역 낙농업의 핵심 리더로서, 앞으로 서울우유의 경영 내실을 다지고 급변하는 유업계 시장 환경에 대응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확정된 신임 이사는 송호목장 권민환, 유아름목장 유승주, 흥산목장 안래연, 다다원목장 이원규, 덴막목장 김천호, 상우목장 이상우, 애축목장 심화섭, 신복목장 강석원, 두희목장 이재광 이사가 각각 선출되었다. 이번 이사진은 1980년대부터 조합을 지켜온 베테랑 낙농인인 심화섭 이사(애축목장)부터, 2000년대 이후 가입하여 젊은 감각을 더할 이재광 이사(두희목장)까지 폭넓은 연차로 구성되어 신구 조화를 이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역별로도 평택, 이천, 남양주, 화성, 파주, 양주 등 경기권 전역과 강원 철원 지역을 아우르고 있어 전국적인 소통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우유협동조합 관계자는 “결산총회를 통해 선출된 신임 이사진들이 각자의 목장 운영 경험과 지역 대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는 4월 7일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국과 ‘한우산업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과 신우식 과장, 임성호 사무관, 축산경영과 김일수 서기관, 이태문 장관정책보좌관과 전국한우협회 민경천 회장, 협회 정책분과위원인 한양수 부회장, 정윤섭 전북도지회장, 장성대 대구경북도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회는 FTA피해보전직불금 지급액 현실화, 방역효과 제고를 위한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 송아지생산안정제 개편, 국내산 조사료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사료구매자금 상환기간 연장, 축산물직거래판매장 지원예산 수립, 농가수익 및 수급조절 능력 향상을 위한 미경산우 표시제 도입 필요성을 요구했다. 또, 사료성분등록 상 조단백질(CP) 필수 표기, 부숙도기준 준수를 위한 퇴비사 건폐율 적용 제외, 저탄소 축산물(한우) 인증 확대를 위한 개선, 축산분야 ICT융복합지원(자치단체) 사업 개정, 외국인근로자(E-9 비자) 배정 시 축산종사 경력자 우선 배치, 도축장 계류 중 폐사 발생 대책 등을 주요 과제로 건의했다. 신우식 축산정책과장은 “국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4월 9일부터 30일까지 ‘인공지능(AI) 기반 계란 품질평가 장비’ 설치 희망 업체를 모집한다. ‘인공지능 기반 계란 품질평가 장비’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계란의 외관 결함과 파각 여부를 판정하는 장비다. 현재 1개 업체에서 등급판정 업무에 해당 장비를 활용 중이며 올해 총 10개소에 확대 보급하고, '29년까지 매년 10개소씩 늘려나갈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기존 등급판정 참여업체와 신규 등급판정 참여 희망 업체다. 신규 참여는 「축산물 위생관리법」 제22조에 따라 허가받은 ‘알가공업’ 및 ‘식용란선별포장업’ 업체만 가능하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서류 제출이 완료된 업체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를 진행한다. 이후 설치 공간과 시설 등에 대한 현장점검과 심의를 거쳐 10개 업체를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장비 설치와 더불어 안정적 운영을 위한 기술 지원과 체계적인 유지보수 서비스가 제공된다. 자세한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는 축산물품질평가원 누리집에서 9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품질평가 장비의 확대 적용을 통해 한층 더 고도화된 계란 품질평가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집에서도 외식 수준의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양념구이 2종을 새롭게 출시하고 양념육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도드람 양념갈빗살구이(500g)’와 ‘도드람 양념안심구이(500g)’ 2종이다. 두 제품 모두 도드람한돈에 국내산 사과와 배로 만든 발효액을 활용해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프리미엄 양념구이 2종은 별도의 손질이나 양념 없이 바로 조리할 수 있는 간편 조리형 제품으로, 외식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집에서 한 끼를 간편하게 해결하려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했다. 특히 집에서 외식 메뉴를 즐기거나 간편한 조리를 선호하는 맞벌이 가구에서 수요가 기대된다. 또한 냉동 보관이 가능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트레이와 지함 패키지 적용으로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했다. 도드람 양념갈빗살구이는 갈비 특유의 맛을 살리면서도 뼈를 제거해 먹기 편리한 ‘순살 갈비’ 형태로 구성됐다. 도드람 양념안심구이는 돼지 한 마리에서 소량만 생산되는 특수부위인 끝살(날개살)을 활용해 제품의 프리미엄 가치를 더했다. 특히 이번 제품은 양념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사과·배 발효액의 배합 비율을
전국 농업협동조합장 일동은 6일 국회를 찾아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업인 지원 강화를 위한 '대정부·국회 건의문'을 전달했다. 대정부·국회 건의문에는 농업부문 지원을 위한 조세특례 연장,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지방이양 국고보전 연장을 호소했다. 또, 농축협 보험특례 일몰기한 연장, 취약 노인계층 국산유제품 지원사업 도입 등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시급히 해결되어야 할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와 국회의 정책적 지원 요청을 담았다. 이날 건의문은 장영길 조합장(충남 송산농협), 진경만 조합장(서울축산농협), 장순석 조합장(서울강서농협)이 어기구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에게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중동전쟁 등 국제분쟁 심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농가 경영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농업·농촌과 농업인을 위한 국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나남길 kenews.co.kr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4월 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한우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16인을 한우 명예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했다. 이번 행사는 한우에 대한 국민적 신뢰와 관심을 높이고, 영양·환경·문화적 측면에서 한우의 다원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우 명예홍보대사는 한우의 우수성을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핵심 홍보 주체로, 올해는 기존 13인과 신규 3인이 함께 활동에 나선다. 기존 홍보대사로는 코어소사이어티 대표 김호윤 셰프, 노고은 요리 연구가, 벽제갈비 윤원석 셰프, 한양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이영우 교수 등 요리·영양 분야와 광지한의원 박미경 원장, 서울의료원 산부인과 황인철 과장 등 의학 분야, 코미디언 윤형빈, 트로트 가수 윤서령, 유튜버 쏘영(한소영), 유튜버 만리(박민정) 등 방송 분야, 강원대학교 동물산업융합학과 박규현 교수, 상지대학교 스마트팜생명과학과 이명규 교수, 전북대학교 동물생명공학과 이학교 교수 등 ESG 분야의 총 13인이 연임한다. 올해 새롭게 합류한 3인은 미쉐린 1스타 ‘비채나’ 전광식 셰프, 코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은 4월 13일부터 농업과학 기술 연구개발 성과의 산업화를 이끌 인재 29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성별, 나이, 학력 등 편견이 개입될 수 있는 요소를 배제하고 진행한다. 모든 전형은 국가 직무능력 표준을 바탕으로 직무능력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채용 방식으로 운영한다. 또한, 직무별로 필요한 역량을 제시한 직무 설명서를 기준으로 핵심역량을 평가한다. 채용 인원은 총 29명이다. 분야별로는 전문직 11명, 정규직 전환형 인턴 5명, 공무직 13명을 선발한다. 정규직 전환형 인턴은 입사 후 근무 평가를 거쳐 평가 기준을 충족한 사람을 2026년 안에 전문직 연구원으로 임용한다. 아울러 공무직 일부 분야는 사회적 형평을 높이기 위해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를 구분해 선발한다. 이 분야는 지원자의 부담을 줄이고 채용 기회를 넓히기 위해 서류심사와 면접만으로 전형을 진행한다. 입사 지원은 4월 13일 오후 2시부터 4월 20일 오후 2시까지 농진원 채용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같은 누리집의 ‘채용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진원 이석형 원장은 “직무능력을 중심으로 공정하게 평가해 국민이 신뢰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