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회장 이성희)경제지주 계열사인 농협물류는 최근 충남 서산시 부석면 관내 고구마 재배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농협물류 임관빈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해 고구마 수확 작업을 도우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힘을 보탰다. 또한 주변 환경정비 활동과 지역주민 애로사항 청취 등 현장지원 활동을 이어가며 도농교류를 활성화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농협물류 임관빈 대표는 “신규직원부터 임원까지 임직원들이 일손돕기를 함께 하며 농촌의 소중함을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농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농협물류는 농산물 택배 사업과 산지출하 농산물 운송 등 농업인의 실익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농업, 농촌 및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에 앞장서고 있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 계열사인 농협물류가 지역사회, 배송차주 등과의 나눔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농협물류는 농협 포천시지부와 함께 지난 21일 지역 소외계층을 돕고자 임관빈 농협물류 대표이사, 백영현 포천시장 및 정미숙 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천종합사회복지관에 약 1천만원 상당의 쌀과 생필품을 전달하였다 또한 22일에는 혹서기를 맞아 무더위에 고생하는 배송차주들을 위해 얼음생수 등 물품을 지원하였다. 이번 물품지원은 지속되는 폭염과 유가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배송차주들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농협물류는 매년 혹서기 얼음생수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농협물류 임관빈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상생과 사회적 책임을 중시하는 경영철학을 이어나가겠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이해관계자간 동반성장을 실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농협물류는 농산물 택배 사업과 산지출하 농산물 운송 등 농업인의 실익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농업, 농촌 및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에 앞장서고 있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 계열사인 농협물류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최근 ㈜한진과 함께 택배종사자에게 ‘소금사탕’ 1만여 봉지를 전달하며 상생활동을 펼쳤다. 이날 전달식은 농협물류 임관빈 대표이사, ㈜한진 이윤조 사업본부장, 한진택배 집배점연합회 오문우 회장 등 주요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택배기사와 터미널 운영인력 등에 지원된다. 이번에 지원한 소금사탕은 해리농협에서 전북 고창에서 생산한 천일염을 넣고 만든 제품으로, 무더위에 택배종사자들에게 좋은 간식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농협물류는 2019년부터 택배종사자와의 상생협력 차원에서 동절기 방한조끼, 성출하산지 집배점 도시락 등을 매년 지원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나눔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농협물류 임관빈 대표는 “농업인의 택배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택배종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택배종사자분들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 계열사인 농협물류는 7일 창립 18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디지털 혁신을 이끄는 종합물류기업으로 도약하고자 다짐하는 ‘비전 2030’을 선포했다. 이날 농협물류는 2030년 매출액 1조원, 당기순이익 100억 달성 목표와 함께 디지털 혁신을 이끄는 종합물류기업이라는 슬로건을 제시했다. 차별화된 디지털 물류 서비스로 국내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는 종합물류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다. 2004년 7월 7일 효율적인 농축산물 물류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설립된 농협물류는 산지농산물 운송, 택배 서비스 등 농업인 실익증진을 위한 물류사업을 적극 확대해 왔다. 향후 디지털 물류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물류 플랫폼 사업을 강화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사업 개발, 업무자동화 등 스마트 물류기업으로 도약을 추진 중이다. 농협물류 임관빈 대표이사는 “대내외적 위기를 극복하며 성장해 온 농협물류의 18년이 무척 자랑스럽고 감사하다”며 “디지털 물류체계를 구축하여 고도화된 물류서비스를 제공해 물류업계 TOP10 진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 밖에도 농협물류는 이해관계자와의 동반성장과 친환경 차량 확대 등 ESG 경영을 확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