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축산물품질평가원, 현장 점검으로 안전사고 예방 총력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장승진, 이하 축평원)은 지난 10일 충북지원(팜스토리 한냉)에서 현장 안전재난관리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본원과 충북지원 임직원들은 합동으로 도축장 예냉실, 돼지 등급판정대, 이동통로 등 작업공간에서 사고 우려가 없는지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장마철 대비 누수 여부와 배수구 등 시설물을 점검했다.

최근 시설물 붕괴 사고 등 다양한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축평원은 각종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전국 작업장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평소 축평원은 전국 10개 지원 관할 작업장 188개소에 대하여 마스크, 안전모, 위생장화 등 등급판정 보호구 착용 여부와 소화기 관리 등 안전관리 준수사항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특히, 도축장에 축산물품질평가사가 파견을 나가 근무하는 특수한 근무 환경을 가지고 있는 만큼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사업주와 합동 안전점검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

 


축평원 장승진 원장은 “직원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마철 폭우대비 시설안전, 교통 및 차량 관리, 식중독 예방 등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기관 안전 강화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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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고온·잦은 비...보리·밀 병해 ‘적기 예방’ 중요
올봄 이상고온으로 보리, 밀에 병원체가 침입할 수 있는 환경이 2개월간(2월 중순~4월 중순) 지속됐다. 기온이 더 오르는 4~5월부터는 병원균 활동이 더욱 왕성해지므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특히 이삭이 패는 4월부터 알곡이 익어가는 생육 후기까지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은 매년 품질과 수량 저하를 유발하므로, 더욱 주의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보리, 밀 출수기 전후에 나타나는 붉은곰팡이병, 밀 껍질마름병과 함께 이른 봄부터 감염돼 피해가 커질 수 있는 잎집눈무늬병, 위축병 등을 철저히 방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붉은곰팡이병 낟알이 암갈색으로 변하고 알이 차지 않으며 심한 경우 분홍색 곰팡이가 껍질을 덮는다. 보리, 밀을 포함한 귀리, 벼, 옥수수 등 다양한 작물에서 발생한다. 이상기상이 반복되면서 10년에 한 번 나타나던 병 발생이 최근에는 매해 거르지 않고 있다. 2024년에도 출수기 이후 이삭이 익어가는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잦은 비와 고온으로 병이 심하게 발생해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떨어졌다. 이삭 팰 때부터 수확 전까지 비가 많이 오거나 상대습도가 90%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계속되고 평년보다 따뜻하면 감염된 식물체의 병 증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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