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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기자재 부가세 영세율 적용 등 국세 특례 14건 일몰 연장 및 제도 개선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농업 분야 세법개정안이 지난 12월 2일 국회 본회의와 12월 23일 국무회의를 통과하여 2026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고 밝혔다. ‘조세특례제한법’개정으로 농업인이 농지를 농업법인에 출자할 경우 양도소득세 이월과세가 적용되는 것으로 제도가 개선되고, 농업용 기자재 부가가치세 영세율 적용, 영농자녀 대상 증여 농지 증여세 면제 등 총 14건의 농업 분야 특례 일몰 기한이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연장된다. 그간, 농업인이 농업법인에 농지(또는 초지)를 출자할 경우 양도소득세 한도(연 1억원, 5년내 2억원)가 초과되면 초과금액을 납부하게 되어, 대규모 농지 출자를 통한 공동영농 활성화에 제약사항으로 작용하였다. 금번 법 개정으로 농업인이 농업법인에 농지를 출자할 때 한도 제한 없이 농업인에게는 양도소득세가 비과세되고, 추후 법인이 해당 농지를 양도할 경우 법인세로 양도소득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이월과세로 전환된다. 일몰연장과 함께, 농협과 산림조합의 회원(조합원·준조합원) 대상 예탁금(3,000만원 한도) 이자소득과 출자금(2,000만원 한도) 배당소득에 대한 비과세 적용은 조합원과 총급여 7,000만원(종합소득금액


복지&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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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코, 2026년 시무식 개최…VISION TO VICTORY, 비전을 승리로 바꾸는 해
(주)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1월 2일 팜스코 안성공장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의 힘찬 포문을 열었다. 이번 시무식은 국내 및 인도네시아 사업 현장의 구성원들과 함께 새해의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남욱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외 각 사업 현장에서 헌신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모든 팜스코 구성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올해의 슬로건인 ‘VISION TO VICTORY’를 강조하며 “2026년은 우리가 가진 비전을 실질적인 승리로 증명해내는 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팜스코가 다시 한번 업계의 기준이 되는 해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진 ‘나의 해, 나의 소망’ 순서에서는 2026년 병오년의 주인공인 말띠 구성원들이 새해 소망과다짐을 전했다. 말띠 구성원들은 역동적인 말의 기운을 담아 개인적인 소망과 더불어 회사 비전 달성을 위한 당찬 다짐을 공유하며 시무식의 의미를 더했다. 심 위원장은 "2026 비전이 전 구성원의 승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사가 한마음으로 협력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일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팜스코는 '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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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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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신년사
【신•년•사】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K-푸드와 연관산업 확산과 농업·농촌의 스마트화를 본격 추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농촌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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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스마트팜 산업 이끌 재직자 교육생 모집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스마트팜 관련 기업에 재직 중인 인력의 정보통신기술(ICT)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과정을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농업 기술 발전과 산업 구조 고도화에 따라,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형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최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자율주행 농기계 등 첨단 기술이 농업 현장에 도입됨에 따라, 이 같은 기술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전문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교육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며, (사)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와 협력해 스마트팜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오는 11월까지 온라인 이론수업과 현장 실습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스마트팜 관련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 과정은 총 9개 세부과정으로 구성된다. ‘스마트농업 글로벌 리더 양성’과정을 비롯해 ‘스마트팜 및 수직농장 기술 활용’, ‘데이터 분석’, ‘노지 스마트팜과 인공지능(AI) 적용’, ‘스마트축산’, ‘공공조달시장 개척’ 등 다양한 전문 주제를 아우른다. 또한, 해외 박람회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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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신년사
【신•년•사】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병오년, 산림복지 도약의 원년... 4대 중점 과제 제시"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개원 10주년을 맞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산림복지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4대 핵심과제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2일 밝혔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산림복지 분야 종사자 여러분! 지난 한 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희망찬 2026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새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다음의 네 가지 과제를 중점적으로 수행하여 그간의 성과를 발전시키고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날 계획입니다. 첫째, 국민 행복을 실현하고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산림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산림치유를 통해 심리위기 계층의 정신건강 회복에 앞장 서겠습니다. 국가자살예방전략과 연계하여 자살고위험군(자살시도자) 및 잠재적 위험군(학교폭력피해청소년,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특화 산림치유 사업을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저출생·고령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숲태교,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