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한돈자조금, 홍보대사로 ‘안성재’ 셰프 위촉

- 세계적 식재료 ‘한돈’ 알린다
- 미식 트렌드 선도 안성재 셰프와 손 잡아... 한돈 가치 및 우수성 대중에 확산
- 4월 18일 TV 캠페인 프리런칭 시작...본편도 순차적으로 공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는 안성재 셰프를 ‘2026 한돈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한돈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홍보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홍보대사로 위촉된 안성재 셰프는 국내외 미식 트렌드를 선도하는 인물로, 식재료의 본질과 풍미를 새롭게 해석하는 작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안 셰프는 지난 2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한돈 수출 런칭행사에 참여해 현지 관계자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성을 알린 바 있다. 해외 현장에서 한돈의 경쟁력을 직접 소개해 온 만큼, 이번 캠페인에서도 설득력 있는 메시지 전달이 기대된다.


이번 캠페인은 고품질·고단백의 우리 한돈을 단순 소비 식재료를 넘어 풍미와 활용도가 뛰어난 식재료로 인식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고에서는 다양한 요리 장면과 감각적인 연출을 통해 한돈의 가치와 우수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또 한돈자조금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과 TV 캠페인 런칭을 계기로 국내 소비자 인식 개선은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한돈의 인지도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4월 18일에는 본격적인 TV 캠페인에 앞서 프리런칭 광고가 선공개되며, 이후 본편 광고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온·오프라인 채널을 아우르는 콘텐츠 확산을 이어가는 동시에, 한돈인증점 및 한돈몰과 연계한 소비 촉진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한돈자조금 이기홍 위원장은 “안성재 셰프와 함께 우리 한돈이 가진 식재료로서의 가치와 경쟁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돈의 많은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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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단체 “농어촌공사를 RPS 보급의무자에서 즉각 제외하라”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명분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재생에너지 설비를 보유한 공공기관을 ˈ재생에너지 보급의무자ˈ로 지정하는 내용의 RPS 제도 개편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공공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까지 보급의무자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에 농업 현장의 불안과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기존 RPS 제도는 일정 규모 이상의 발전사업자 및 에너지 공급사업자에게 일정 비율이상의 재생에너지 공급을 의무화해 재생에너지 보급·확대를 유도하는 제도다. 기후부는 발전 5사와 한국수력원자력주식회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기존 8개 기관 외에 한국농어촌공사를 추가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보급의무자로 지정될 경우 각 공공기관은 국가 보급목표에 따라 일정 규모의 의무량을부여받으며, 직접 발전설비를 건설하거나 지분투자를 해야만 의무를 이행한 것으로 인정된다. 할당된 의무량을 충족하지 못하면 조 단위의 과징금이 부과되며, 해당 과징금은 전액 전력산업기반기금으로 귀속된다. 이에 따라 농어촌공사의 재생에너지 시설 확충을 위한 차입과 출자가 확대될 수 있으며, 대체이행금 등 추가 비용까지 발생해 재정 부담이 더욱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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