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2월 10일(월)부터 산림분야 기술의 권리를 확보하고 기술경쟁력에 도움을 주고자‘산림분야 지식재산권출원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5월 25일(금)까지 접수를 진행하며, 추후 선정된 우수기술의 선행기술조사와 지식재산권(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출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내 출원의 경우, 특허는 최대 100만원에서 120만원으로 확대 지원할 예정이며, 실용신안 50만원, 디자인(상표제외) 30만원이다. 국외 특허출원의 경우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서 양식을 비롯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산림분야 산업재산권의 권리를 확보하는데 도움이 되고, 민간의 우수기술이 발굴 및 촉진되어 임(산)업의 장기적인 기술경쟁력 강화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고품질 임업교육 실현을 위하여 11월 21일(목)까지 분야별 이론/현장 맞춤 우수강사를 공개모집 한다. 우수강사로 위촉된 자는 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교육(귀산촌 교육, 임업인 교육 등)에 우선 활용되며, 산림청이 지정한 전문교육기관, 지자체 등에서 강사 협조 요청 시 추천 및 홍보를 통해 강사 활용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관리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나이・성별・학력에 관계없이 임산물의 생산・유통・가공・저장 등 입업 및 귀산촌 관련 사업에 종사하는 임업인 또는 강의 경력자로서, 경력 5년 이상인 사람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구길본 원장은 “임업교육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품목・지역・교수방식 등을 세분화하여 임업 전문가를 발굴하고, 소수 품목・과정도 지원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7월19일(금)까지 우리나라 산촌에서 관광의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산촌마을에서 최소7일에서 최대30일까지 머물면서 다양한 활동을 할 체험활동가를 모집한다. 이번 산촌관광사업의 부제는‘산촌五樂산촌을 담다’로 산촌마을에서 휴양,치유,문화,역사,레포츠,요리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통해 산촌의 숨겨진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대국민 참여형 사업이다. ‘산촌五樂’은 눈으로 보는 즐거움,코로 맡는 즐거움,입으로 먹는 즐거움,귀로 듣는 즐거움,몸으로 느끼는 즐거움 등 다섯 가지 즐거움을 산촌에서느낄 수 있다는 취지로 개발한 한국임업진흥원의 산촌관광 브랜드이다. 산촌에 관심 있는 일반인(가족 가능),청년 창업인,대학생,사회적 약자 등 누구나 지원할 수있다. 나남길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