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생명과학&신기술

SIMA ASEAN 2017

'태국 4.0' 모델을 따라 농업부문 개발을 목표로 하다

SIMA ASEAN 2017

'태국 4.0' 모델을 따라 농업부문 개발을 목표로 하다

 

IMPACT는 프랑스의 COMEXPOSIUM AXEMA와 함께 201797일부터 99일까지 IMPACT 전시 컨벤션 센터 5-7번 홀 및 IMPACT Lakeside Muang Thong Thani 에서 제 3 SIMA ASEAN Thailand 2017을 선보인다. SIMA ASEAN 2017은 국가의 경제 발전 계획인 "태국 4.0"모델과 더불어 "스마트 농업"의 개념을 실행하고, 가장 선진적인 혁신과 기술을 활용하여 태국 농민을 강화하고, ASEAN 지역의 지속적인 경제 성장과 지속 가능성을 달성할 뿐만 아니라, 국가 경쟁력을 제공하기 위한 강력한 촉매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IMPACT Exhibition Management의 사장인 Mr. Loy Joon HowIMPACT Lakeside에 야외 데모 구역을 만듦으로써 ASEAN 지역 농업에서 가장 규모가 큰 국제 전시회이자 컨퍼런스인 SIMA ASEAN Thailand가 전년도 전시회의 성공을 바탕으로 농민과 업계 사람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고 말한다. 참가자들은 출품업체들이 출품한 최신 트랙터, 기계 및 장비의 현장 작업을 눈으로 보고, 그 기계들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전문가로부터 직접 배울 수 있다. SIMA ASEAN Thailand는 이러한 특별 구역을 갖춘 유일한 전시회다. SIMA ASEAN Thailand는 출품업체는 58 %, 해외 방문객은 5 %가 증가하면서 진정으로 국제적인 농업 전시회가 되고 있다.

 

다가오는 제 3 SIMA ASEAN Thailand 2017의 주된 목표는 트랙터, 토양 작업 장비, 작물 처리, 수확, 관개, 저장, 비료, 번식 장비 및 예비 부품 등 포괄적인 범위의 혁신적인 농업 기술과 장비를 통해 농업의 모든 요구를 충족시키는 이상적인 플랫폼이 되는 것이다. 이번 전시회의 핵심은 농민의 지식을 강화하고, 최신 기술과 혁신에 적응하기 위한 동기를 부여하고, 농지의 적절한 기계화를 통해, 경제 개발 계획인 "태국 4.0"모델을 지향하며, 농업 분야의 발전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또한 이번 전시회는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최신 혁신 및 기술을 업계에 알리기 위해 일련의 국제 컨퍼런스를 동시에 개최할 예정이다.

 

SIMA ASEAN Thailand 2017IMPACT Exhibition Management와 프랑스의 COMEXPOSIUM AXEMA(프랑스)가 주관한다. 20179 7-9일 홀 IMPACT 전시 컨벤션 센터 5-6번홀과 IMPACT Lakeside Muang Thong Thani에서 열린다. SIMA ASEAN Thailand 2017은 최신 혁신과 기술뿐만 아니라 농업 기계 및 장비를 한 자리에 모으는 강력한 플랫폼이 될 것이며 농업 분야의 바이어, 공급 업체, 제조업체, 수입업체, 수출업체, 농민, 전문가들을 위한 중요한 만남의 장소가 될 것이다.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창립 21주년 맞아 급식나눔 봉사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 이하 농금원)은 창립 21주년을 맞아 2025년 5월 20일(월),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광야홈리스센터’에서 급식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영등포자원봉사센터와 협업을 통해 마련하였으며, 지역 어르신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한끼를 제공함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코자 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농금원 노사 대표를 비롯하여 임직원 14명이 참여하였으며, 노사가 한마음으로 협력하여 급식나눔 봉사를 진행하였다. 봉사활동 참여자들은 식사 준비 및 배식에 직접 나서며 지역 어르신과 소통의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한편 농금원은 신선한 국내 농산물을 직접 구매하여 식자재로 활용함으로써,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농산물 소비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업·농촌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기회로 삼았다. 농금원 서영규 노동조합 위원장은 “노사가 함께 참여한 이번 활동은 조직 내부의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동시에, 외부와의 연대를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해동 농금원장은 “따뜻한 한끼를 직접 나누어 드리며 이웃들과 소통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김인중 농어촌공사 사장 취임사… "사람 북적이는 농어촌 만들어"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신임 사장이 15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농어업과 농어촌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김인중 신임 사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농어업의 역사는 도전의 연속이었으며, 그 최일선에는 항상 농어촌공사가 있었다”라며, “그동안 쌓아온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에 임직원과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인중 신임 사장은 ▲사람이 북적이는 지속 가능한 농어촌 조성 ▲안으로는 흔들림 없는 농업, 밖으로는 세계로 뻗어나가는 농업 구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미래 농어업 기반 마련 ▲국민과 농업인에게 사랑받는 공사로 도약이라는 4대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농촌다움 회복, 농지은행 확대, 밭작물 생산 기반 정비, 해외사업 확장,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체계 마련, 스마트 기술의 농업 분야 확대 적용, 국민 체감하는 성과 창출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인중 신임 사장이 30년간 쌓아온 농정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농어촌공사는 사회 전반의 급격한 패러다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공기업으로의 본격적인 도약을 시작하게 된다. 김인중 신임 사장의 임기는 2025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