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속보] 충북 충주 소재 오리농장 '조류인플루엔자' 검출...이동중지 차단방역 중

- 중수본, 일시이동중지 명령 11월 12일(토) 21시부터 11월 13일(일) 21시까지 24시간
- 가금농장 AI발생 10월 17일부터 총 11건으로 종오리 3건, 종계 1건, 육용오리 4건, 육계 1건, 산란계 1건, 메추리 1건


[속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는 충북 충주시 소재 육용오리 농장(8,600마리 사육)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발생농장 반경 1km 이내 가금농가는 없다.

가금농장 AI발생은 지난 10월 17일부터 지금까지 총 11건으로 종오리 3건, 종계 1건, 육용오리 4건, 육계 1건, 산란계 1건, 메추리 1건 등이다.

해당 육용오리 농장은 농장주가 오리 폐사 증가로 충주시에 신고하였고, 충북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검사한 결과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되었다.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추가 정밀검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고병원성 여부는 약 1∼3일 소요 예상된다.

중수본은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 중이며, 충북 전체 가금농장 및 해당 계열업체 등에 대해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시이동중지 명령은 11월 12일(토) 21시부터 11월 13일(일) 21시까지 24시간 동안, “충청북도 전체 가금류 사육농장 및 관련 축산시설(사료공장·도축장 등)·축산차량, 농업회사법인㈜주원산오리(발생농장 계열사) 전국 농장 및 관련 시설(사료공장·도축장 등)·축산차량”에 대해 발령됐다.

 


농장에서 사료가 부족하여 공급이 필요하거나 알 반출이 불가피한 경우 소독 등 방역조치 강화를 전제로 이동승인서를 발급받은 후 이동 허용한다.

중수본은 일시이동중지 기간 중 중앙점검반(8개 반 16명)을 구성하여 농장·시설·차량의 명령 이행 여부에 대해 점검한다.

중수본은 조류인플루엔자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농장 내 외부인 출입 통제, 농장 출입 시 2단계 소독(고정식 소독시설+고압분무 소독), 축사 출입 전 손 소독 및 장화 갈아신기, 축사 내·외부 매일 청소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하고 있다.

아울러 사육농가는 사육 가금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 저하, 사료 섭취 감소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확인하는 경우 즉시 방역 당국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나남길 kenews.co.kr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농진청, "축산농가 안전 수칙 지켜주세요" 당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4월 2일 전국한우협회, 한국낙농육우협회, 대한한돈협회, 대한양계협회를 차례로 방문해 ‘축산분야 안전사고 예방 지침서(매뉴얼)’을 전달하고,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축산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안전사고 유형은 추락사고다. 이 외에 가축과의 물리적 충돌, 분뇨 처리 과정 중 유해가스 중독 등 다양한 유형의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안전사고는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도 사전 예방이 가능하지만, 축산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소 사육 농가에서는 어미 소의 돌진 및 뒷발질 사고, 지붕 보수 작업 중 추락사고를 조심해야 한다. 돼지 사육 농가에서는 분뇨 처리 과정 중 발생하는 황화수소 등 유해가스 중독사고가 위험하다. 닭 사육 농가에서는 미세먼지나 암모니아 가스로 인한 호흡기 질환이 주요 위험 요인이다. 국립축산과학원은 대부분의 안전사고가 작업 환경 관리 부족과 기본 안전 수칙 미준수에서 시작된다고 설명하고, 축종별 맞춤형 예방 관리를 당부했다. 작업 전에는 시설 점검과 보호장비를 꼭 착용한다. 밀폐공간에서 작업할 때는 가스 농도를 확인하고 환기한다. 고위험 작업을 할 때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