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

국립농업과학원 송년 이웃돕기 바자회

총 615점 판매…수익금 설맞이 이웃돕기 행사에 사용

연말을 맞이해 국립농업과학원 직원들이 이웃을 돕기 위한 훈훈한 자리를 마련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 국립농업과학원이 지난 24일 직원들이 직접 기증한 물품을 판매하는 ‘2013년 종합보고회 연계 송년 이웃돕기 바자회’를 열었다. 이번 바자회에는 직원들이 직접 기증한 615점의 의류, 각종 소품 및 액세서리, 책 등을 판매해 진행됐으며, 약 380만원의 판매 수익금은 설맞이 이웃돕기 행사에 쓰일 예정이다. 또한 바자회장에 마련된 티 코너에서의 수익금은 심장병 어린이 돕기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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