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산림복지・휴양의 新서비스 창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한 온라인 사이트 오픈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IT업계 등 100여개 기업, 창업지원 대학생, 산림관련 기업인들을 초청한 산림공공데이터 개방 설명회를 코엑스에서 개최했다. 이날 처음으로 공개되는 데이터는 등산로, 숲길, 식물도감, 국가표준식물목록 4가지이며, 그 중 국립산림과학원은 국민 복지・휴양과 관련하여 등산로와 숲길 데이터를 공개했다. 개방된 데이터는 국민 모두가 사용할 수 있으며 저작권 문제가 있는 일부 콘텐츠를 제외하고는 상업적 용도로 이용할 수 있어 새로운 서비스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과 국립산림과학원은 양기관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공공데이터 개방을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연말까지 14개 데이터를 추가 개방한다. 특히 2017년까지 57개까지 개방을 확대해 중앙부처의 공공데이터 개방을 선도해 나아갈 계획이다.박시경 liv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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