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신기술

강원농업기술원, 농작물 병해충 발생에 선제적 대응

전국 최초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시범운영

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최종태)에서는 농작물 병해충 발생에 선제적 대응을 위하여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삼척, 홍천, 평창, 정선, 인제, 양양 등 6개 시·군과 농업기술원이 합동으로 시범운영한다.

 

신속한 병해충 예찰과 방제로 농업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이번 시범운영은 강원도가 전국 최초로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에 6억원의 사업비(도비+시군비)가 투입되어 운영하게 된다.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은 검역병해충(화상병, 가지검음마름병, 씨스트선충류 등),돌발병해충(벼 멸구류, 멸강나방, 미국선녀벌레,갈색날개매미충 등) 등 농작물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병해충에 대하여 수시로 농작물 재배 지역을 예찰・진단하고 발생 농가에 신속 지원하여 병해충 확산방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농작물 병해충은 국제 교역량 증가, 기후변화에 따른 급격한 환경변화, 새로운 농작물의 재배, 연작 등으로 수시로 발생하고 있으며,과수세균병(화상병, 가지검은마름병 등)은 ’15년 0.4ha에서 ’18년 5.5ha, 고랭지배추에 씨스트선충류 ’15년 56.5ha에서 ’18년85.4ha로 발생면적이 계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

 

농업기술원 문명선 기술보급과장은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시범운영하여 평가 후 전 시·군으로 확대, 강원도 문제 병해충에 선제적 대응하여 농업인 애로해결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하였다. 나아름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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