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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산림관계관들 한자리에 모여

산림청, 정부대전청사서 산림정책 공유 및 일자리 창출 계획 논의

전국 산림관계관들 한자리에 모여

산림청, 정부대전청사서 산림정책 공유 및 일자리 창출 계획 논의 

산림청(청장 김재현)12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17개 시·도 산림담당 국장, 산림청 소속·산하기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전국 산림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산림자원 순환경제 구축 숲을 국민의 쉼터로 재창조 사람 중심의 녹색공간 조성 산림재해 대응 및 생태계 보전 등 올해 주요 산림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아울러 사람 중심 산림자원 순환경제를 통한 일자리 창출 계획을 논의하고,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중 산불예방·대응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다짐했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중앙·지방 산림행정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올해 산림분야 핵심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산림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나아름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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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은 8일 경기 평택시 포승읍 신영리마을에서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 봉사활동’ 발대식을 개최하고, 관내 농가 8가구를 대상으로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이병진 국회의원, 정장선 평택시장,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 등 180여 명이 참석하여 봉사단원들을 격려하고, 마을회관 기증품 전달 및 담장 페인트칠과 도배 등 노후 농가 시설 개선 활동을 펼쳤다. 농협중앙회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은 2005년 건축, 전기, 기계 등 전문기술을 보유한 농협 직원들의 자발적 재능기부로 시작하였으며, 현재까지 총 185회의 봉사활동을 통해 고령농업인과 장애인, 다문화·소년소녀 가정 등 취약계층 1,031가구에 쾌적한 보금자리를 만드는데 노력해왔다. 강호동 회장은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 봉사활동을 통해 희망찬 농촌을 만들기 위한 주거환경 개선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농업인과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포승읍 신영2리 이중헌 마을이장은 “춥고 오래된 집에서 불편하게 지내시는 주민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웠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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