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전북 완주군 이서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과수 시험 재배지에서 직원들이 연구용 ‘체리’를 수확하고 있다.<사진=농촌진흥청 kenews.co.kr>
[런던특파원= 나아름 기자] 여름철 수은주가 가파르게 올라가면서 영국을 비롯한 유럽인근지역 시장에 농산물 출하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곳은 영국 런던 시내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는 마켓시장으로 여름철 과일들이 즐비한가운데, 각종 토마토와 다양한 체리와 베리류들이 소비자들 입맛을 부르고 있습니다. <런던특파원 = 나아름 기자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