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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갛게 달린 국산 체리!


8일 전북 완주군 이서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과수 시험 재배지에서 직원들이 연구용 ‘체리’를 수확하고 있다.<사진=농촌진흥청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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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4-H중앙연합회, 국정감사 '청년농업인' 정책 요구
한국4-H중앙연합회·한국4-H본부는 `23년 정기국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국정감사 청년농업인 정책 요구사항을 발표했다. 이번 요구사항은 9천여 4-H청년농업인, 2천여 대학4-H회원, 3천여 4-H지도교사, 1만여 4-H지도자의 현장 의견과 함께 지역단위 회의 및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청년농업인 정책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선정하였다. 국정과제인 청년농업인 3만명 육성을 위해서는 유입-정착-성장의 체계적 지원이 이뤄져야 하고, 농업과 농촌을 이해하는 잠재인력의 저변 확대를 통해 예비 청년농업인 자원과 농업·농촌 우호 시민이 육성되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이를 위한 청년농업인 및 4-H가족들의 현장애로 등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영농승계, 취농정책등 6대 요구사항을 도출하였다. ‘후계·청년농 육성 기본계획’시행 첫해인 올해 국정감사에서는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청년농업인 정책과 제도를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진지한 논의가 이뤄져야 할 것이다. 제21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인 만큼 그 어느 때 보다 국정감사에 대한 농촌 현장의 관심이 높다. 이에 4-H는 오는 10월 10일(화)부터 본격적으로 막이 오르는 국정감사를 주시할 것이며, 청년농업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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