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는 추석 대표 과일인 홍로 품종 햇사과를 올해 처음 판매한다. '홍로' 품종은 사과 중에서도 알이 굵고 색이 선명한 붉은색을 띠고 사과 특유의 신맛은 덜 하고 아삭하고 달콤한 맛이 강한 특징이 있다. 또한 사과의 식이섬유는 혈관에 쌓이는 유해 콜레스테롤을 배출시키고 유익한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동맥경화를 예방해 준다. 칼륨이 풍부해 신장 기능을 좋게 하고 몸속 염분을 배출시켜 고혈압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올 추석 제수용품으로 아주 좋은 '홍로' 품종 사과가 처음 나왔다."면서 "몸에 좋은 영양 성분을 많이 함유해 남녀노소는 물론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많다."라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가락시장 유통인의 이웃사랑 모임인 (사)희망나눔마켓(이사장 권장희)과 함께 9월 6일 가락시장 인근지역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제수용품 300세트와 과일 및 쌀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공사와 희망나눔마켓은 시장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명절 제수용품과 과일 나눔 행사를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제수용품은 추석 차례상 준비에 꼭 필요한 품목인 사과·배·대추·김·북어포·약과·신자·부침가루 등으로 구성되어 전달 받는 이웃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와 유통인이 함께 기증한 제수용품과 과일 등은 총 1,800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송파구청(복지정책과) 주관으로 송파구 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배분되었다. 공사 문영표 사장은 “가락시장을 비롯한 서울 도매시장은 안심·고품질 농수산물 유통을 선도함은 물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복지 지원 활동 등 나눔·사회 공헌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기 위해 항상 소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유통인들과 함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하은 kenews.co.kr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는 가락시장 유통인의 이웃사랑 모임인 (사)희망나눔마켓(이사장 이원석)과 함께 지난 25일에 가락시장 인근지역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제수용품 300세트와 과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시장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명절 제수용품과 과일 나눔 행사를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추석 차례상 준비에 꼭 필요한 품목인 사과,배,대추,김,북어포,약과,산자,부침가루,튀김가루로 구성된 제수용품 세트는 전달 받는 이웃에게 만족도가 매우 높다. 공사와 유통인이 함께 기증한 제수용품과 과일 등은 총 1,500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송파구청 주관으로 송파구 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배분되었다. 김경호 공사 사장은 “가락시장을 비롯한 서울 도매시장은 안심·고품질 농수산물 유통을 선도함은 물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복지 지원 활동 등 나눔·사회 공헌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기 위해 항상 소통하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하은 kenews.co.kr
산림조합중앙회전북지역본부(본부장 홍성조)는 전라북도와 농어촌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임가와 도민을 위해 추석맞이 제수용품 특별 판매행사를 9월 19일 토요일 10:00~13:00까지 도청 의회 주차장에서 전개한다. 이번 특판행사에는 추석을 맞이하여 명절에 쓰일 제수용품 위주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인 밤, 데친 고사리, 채도라지, 잣, 생표고와 같은 임산물과 사과, 배, 조기 등 농수산물을 최대 37%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코로나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임산물을 제수용품 꾸러미로 제작하여 2만4천원 상품을 대폭 할인된 1만5천원에 판매한다. 임산물 꾸러미 상품은 밤(특/대) 1kg, 생표고 400g, 데친 고사리 200g, 채도라지 150g으로 구성되며 총 300세트가 준비되어 있다. 임산물 꾸러미를 구매하면 맛도 몸에도 좋은 토종 다래를 시식용으로 증정하며그 외 밤(kg)과 잣(140g*2캔)은 단품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소비자가 차량에 탑승한 채로 상품을 구매하면 트렁크에 실어주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판매하여 행사장에서의 접촉을 최대한 줄일 계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수현)은 22개 하나로마트 전 매장에서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15일간 추석 선물세트를 행사 카드로 결제 시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행사 카드 결제 시 최대 100만원 상품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는 8월 29일부터 양재점, 창동점, 전주점을 비롯하여 수도권 22개 전 점포에서 5년 만에 맞이하는 이른 추석에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하고 엄선한 1,600여가지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구매수량에 따라 최대 3+1 증정, 쿠폰할인이 준비되어 있다. 행사 기간 동안 행사카드(NH, BC, 국민, 삼성, 우리, 씨티)로 결제하면 최대 3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행사 카드로 3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00만원의 농촌사랑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현금으로 구매한 고객에게는 최대 4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NH카드와 KB카드와 제휴하여 1차(8월 29일부터 9월 1일), 2차(9월 6일부터 9월12일)에 걸쳐 성수용품 및 제수용품을 특별 할인 판매 한다. 행사기간 동안 선물세트 단일상품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무료 택배를 이용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