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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평, 제26회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 후보자 공모

-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농식품과학기술 선도하는 기술농업인·연구자를 찾습니다"
- 노수현 원장 "농림축산식품 R&D 산업 발전과 투자, 고용, 수출의 발판 기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노수현 원장/사진)은 ‘제26회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 후보를 2023년 4월 13일(목)부터 5월 4일(목)까지 농림식품연구개발사업 통합정보서비스를 통해 접수 받는다.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은 농식품 분야의 우수 실용기술을 개발하여 보급함으로써 농업인 소득증대와 국민 생활여건 향상에 기여한 연구자 및 산업체에게 수여되는 최고의 영예이다.

이번 ‘제26회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에서는 훈장 1점, 포장 1점, 대통령 표창 3점, 국무총리 표창 3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 19점 등 총 27점과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은 '98년 ‘대한민국농업과학기술상’ 으로 출범하여 현재까지 농업, 임업, 축산업, 식품업 4개 부문에 현장적용 및 학술연구기술 분야로 구분, 포상하는 우리 농식품 과학기술 발전을 장려해온 전통성 있는 상이다.

 


작년 제25회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에서는 ‘미래형 농기계 개발 주도 및 국내 최초 자율주행 트랙터 기술 개발’을 통해 인건비는 줄이고 농번기 일손을 도와 농업인 인력부족 어려움을 해결((주)대동, 감병우)하고, 마이크로바이옴 및 프로바이오틱스 연구 관련 ‘소화·흡수율을 높이는 유산균 코팅, 식물성 저분자 단백질 생산 기술을 개발’하여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발전에 기여(종근당건강(주), 김병용)한 공로로 산업포장을 받는 등 총 정부포상 7명(포장 2점, 대통령 표창 3점, 국무총리 표창 2점), 농림축산식품부장관표창 1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은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분야에 실용성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기여한 농축산업인·산업계·학계·연구소·공무원 등 누구나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 후보로 신청할 수 있으며, 농축산업 유관기관·협회·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접수하여야 한다.

 


추천받은 후보자 중 서류·기술심사, 현장조사 등의 절차를 거쳐 우수한 현장적용 및 학술연구기술을 선별하여 정부포상 8점, 장관표장 19점으로 총 27명의 수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며, 시상식은 2023 농식품 과학기술대전 시기에 맞춰 오는 11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노수현 원장은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이 다양한 현장적용과 학술연구기술이 도모되는 자리인 만큼 연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이번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을 계기로 농림축산식품 R&D 산업 발전 및 투자와 고용, 수출의 발판의 장을 마련하는 등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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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다변화 전략’으로 해외사업 민간 연계 강화 나선다
한국농어촌공사가 ‘국익 중심 실용외교’ 기조에 발맞춰 ‘3대 다변화 전략’을 추진하며 국제농업협력(ODA) 분야에서 민간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공사의 ‘3대 다변화 전략’은 ▲사업영역 다각화 ▲추진방식 다양화 ▲지원체계 다변화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위험을 낮추고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 ‘사업영역 다각화’…더 많은 분야에서 협력 기회 열었다 공사는 기존 농업기반시설 위주였던 사업 영역을 어촌, 환경, 안전관리, 공간정보 등으로 대폭 넓혔다. 라오스와 인도네시아의 ‘댐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키리바시 ‘어촌 개발사업’, 라오스 ‘디지털 농지정보 구축’이 대표적이다. 사업 영역 확장을 통해 농업기반시설 외 분야를 다루는 국내 기업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 ‘추진방식 다양화’…기획 단계부터 민간 수요 담는다 공사는 민간의 수요와 강점을 결합해 사업을 발굴·기획하고 있다. 키르기스스탄 첨단 농산업 단지 개발사업은 초기 단계부터 민간기업 수요를 연계했다. 필리핀에서는 국내 농기계 기업과 함께 농기계 단지 조성 사업 발굴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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