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행복가득 사은예금’ 판매

가입고객에게 풍성한 경품 지급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 김정식)은 2014년 갑오년 말띠 해를 맞이하여 거래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2014 행복가득 사은예금을 전국 농·축협에서 1월 27일(월)부터 3월 31일(월)까지 약 2개월간 한시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의 가입대상은 개인이고 가입기간은 6개월 이상, 가입금액은 500만원 이상 제한이 없으며,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비과세, 세금우대, 생계형저축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고객에 대한 사은행사로 2천만원 이상 50배수 번째 가입고객 총2,014명에게 농촌사랑상품권(2만원)을 증정하고, 판매종료 후 가입고객 중 추첨을 통하여 40명에게 양문형 냉장고 등 가전제품, 첫거래 고객과 20년이상 장기거래고객 10명에게 여행상품권, 말띠고객 300명에게 농협쌀(10kg) 증정 등 총 2,364명에게 약 1억원 상당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아울러 가입고객에게 안성팜랜드 입장권 및 승마체험 상품을 할인하는 행사도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농·축협에서 확인가능하다. 기획팀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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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대-농업인단체, 청년농 육성과 농업환경·사회·투명경영 확산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정현출)는 4월 24일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회장 최흥식), 한국 4-에이치(H)본부(회장 전병설),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노만호)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농업분야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청년농업인 육성 및 정착 지원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농업분야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 사업 지원 ▲미래 농업을 위한 농업·농촌 연구협력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프로그램 개발 및 협력 ▲농업·농촌 가치 확산 및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등 다양한 방면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한농대 발전기금재단을 활용해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 관련 교육, 세미나, 캠페인, 홍보 등 활동을 전개하며, 농촌지역사회에서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을 선도하는 농업인을 포상하는 등 농업분야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 확산 및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농대 정현출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농업분야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 확산 및 실천에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앞으로 참여 기관과 적극 협력해 청년농 육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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