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뉴스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학·관 협의체 확대 운영”

HACCP인증원, 지역내 19개 산‧학‧관이 한자리에 모여 일자리창출 심도있게 논의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은 5월 27일(월) 청주 오송 본원에서 산업체, 교육기관,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2019년도 제1차 ‘식품분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학·관 협의체’ 실무회의를 개최하였다.

지난해 15개 기관으로 발족한 ‘식품분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학·관 협의체’(이하 식품일자리협의체)는 올해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재)충청북도기업진흥원,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극동대학교 등 4개 기관이 신규로 참여하여 19개 기관으로 확대 운영하게 되었다.

 

HACCP인증원은 기업 친화적 실무인재 양성과 식품기업 구인난 등 지역 내 일자리 문제 해소를 위해 식품일자리협의체를 운영하고 지자체와의 일자리박람회 개최, 식품안전분야 전문교육 프로그램 개설 등의 다양한 지원노력을 기울여 왔다.

올해 참여기관 확대 후 첫 개최하는 실무자 회의에서는 신규 참여기관 소개, 기관별 협력방안 및 지역 일자리창출을 위한 추진방향 및 정보 공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또한 각 기관별 특화된 전문분야에 기반한 협력방안 등을 구체화하였다.

공공부문은 식품안전분야 전문교육과 일자리 매칭, 경력단절여성 등 재취업 희망인력 제공 등을, 교육기관은 기업 친화적 청년 인력 양성, 산업체는 양질의 일자리 마련 등을 통해 ‘지역사회 일자리 안정’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하였다.

 

전종민 기획경영이사는 “공공기관으로서 우리 사회가 고민하고 있는 청년, 경력단절여성 등의 일자리 문제를 해소하는데 함께 노력하기 위해 협의체를 결성한 것”이라며, “지역 네트워크인 산·학·관 협의체의 효과적인 운영으로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나가자”고 말했다. 나아름 kenews.co.kr



포토뉴스 파노라마




귀농귀촌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 착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청년층의 귀농귀촌을 촉진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 ‘청년 농촌보금자리조성사업’ 신규 지구 4개 시·군(충북 괴산군, 충남 서천군, 전남 고훙군, 경북 상주시)을 선정했다. 앞으로, 선정된 4개 시·군은 농식품부 협의 및 주민의견 수렴 등 사업준비 과정을 거쳐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등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2년간 총 80억 2,500백만원이 지원(국비 50%, 지방비 50)될 예정이다. 각 단지별로 30호 내외의 공공임대주택과 육아나눔 활동을 위한 공동 보육시설, 문화․여가․체육 활동 등이 가능한 커뮤니티 시설 등 부대시설이 복합된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농식품부는 ‘청년 농촌보금자리조성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귀농귀촌의 진입 장벽을 낮춰주고, 농촌으로 유입된 청년들이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여 고령화․과소화 등으로 소멸 위기에 놓인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겠다는 취지에서 계획되었다. 주택의 임대기간은 최소 5년 이상으로 하고, 임대료는 단지 관리․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수준으로 제한하여 입주민이 주거 부담 없이 충분한 시간을 갖고 농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