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지난 26일 경남 남해군 이동면 복지회관에서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 류경완 남해군수, 이은영 동남해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100여 명을 모시고 반조리식품 지원사업 현장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농협식품연구소에서 개발한 고령 친화형 간편식으로 식사를 하며 반조리식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협경제지주는 농촌 노인 5명 중 1명이 영양부실 상태에 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난 보건복지부 노인실태조사 결과에 주목해, 농촌지역 먹거리 복지 향상과 경로당 급식 운영 부담 경감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농촌 경로당 반조리식품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사업을 통해 국·탕류와 요리류 등 반조리식품 5종을 총 40개 경로당에 공급했으며, 자체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0% 이상이 조리 편의성과 사업 만족도 부문에서 ‘매우 만족’이라고 응답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담양농협, 상주농협, 동남해농협, 합천축협 등 총 4개 농협이 사업에 참여해 관내 경로당 162개소를 지원한다. 또한, 기존 공급 제품 5종 외에도 ▲ 남도식 추어탕 ▲ 착한들 한우담은 설
농협(강호동 회장)과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이주명 총장)는 29일 경기 안성시 농협 창업농지원센터에서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2026년 제2기 농심천심 농산업 밸류체인 과정’ 입교식을 개최하고, 일주일간의 현장 중심 교육에 돌입했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운영된 1기 과정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방학 기간을 활용해 한농대 재학생들이 농협의 농산업 밸류체인을 직접 체험하며 생산부터 가공, 유통, 소비까지 전 과정을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입교식에는 이주명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 총장이 참석해 예비 청년농업인들의 새로운 도전을 격려했다. 농협중앙회 이광수 상무는 환영사를 통해 “이번 교육이 농협의 다양한 인프라와 사업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계기가 되어 우리 농업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는 미래 농업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농협은 앞으로도 농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들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교육과정은 농협의 농산업 밸류체인 전반을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농협의 생산·유통 시스템은 물론 온라인·오프라인 판매채널 운영, 브랜딩 및 마케팅 전략 등을 직접 배우며 현장 실무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넷마블 인기 캐릭터 '쿵야 레스토랑즈'를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MZ세대를 대상으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쿵야 레스토랑즈'는 양파, 주먹밥, 무 등 채소와 음식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들이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세계관의 캐릭터 브랜드로, 젊은 층을 중심으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우리 농산물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농협경제지주는 '쿵야 레스토랑즈'와 함께 미래 핵심 소비층인 MZ세대에게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고, 소비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온라인에서는 농협경제지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농업경제 주요 사업과 우리 농산물을 소개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캐릭터 특유의 위트와 스토리텔링을 활용해 젊은 소비자들과의 공감대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오프라인에서는 ▲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현장 행사 ▲ 농촌 일손돕기 ▲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행사에 '쿵야 레스토랑즈'가 함께 참여하여 소비자에게 우리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농협 제주수련원에서 전국 가공공장 실무자와 정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가공사업 경쟁력 강화 및 정책 방향 공유를 위한「농협가공사업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협은 포럼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제조공정 혁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개발 등을 통해 가공사업 고도화를 적극 추진하고, 가공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 강화와 임직원 안전교육 확대를 통해 현장의 안전경영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장지윤 식품지원부장은 “농협 가공사업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농업인 소득 증대에 큰 역할을 했으면 한다”며 “농협은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가공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23일 농협중앙회 신관에서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신길)과 보급형 스마트팜 보급·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농협경제지주는 참여 농가 선정 및 사업 운영 총괄, NH투자증권은 기금 출연과 우수 협력업체 투자 검토,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은 협력업체 발굴과 사후관리 등을 담당하여 보급형 스마트팜을 전국으로 확산하고자 한다. 농협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복합환경제어형 모델의 보급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중·소농가의 수요와 선호를 반영한 사업모델을 지속 발굴해 스마트농업의 활성화와 고도화를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복합환경제어형은 하나의 제어기에 환경제어와 양액제어 또는 관수관비제어 시스템을 연동하여 원격으로 생육환경을 조정하는 스마트팜 유형이다. 김주양 대표이사는 “보급형 스마트팜의 전국적인 확산을 위해 뜻을 함께해 주신 NH투자증권과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농협은 경제사업과 금융 간 협력모델을 더욱 정교화하여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본격적인 양파 수확기를 맞아 18일 경기 화성 소재 양파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범농협 차원에서 진행하는‘농심천심(農心天心) 농촌일손 집중 지원’의 일환으로 이날 현장에는 김주양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직접 양파를 수확하고 선별하며 구슬땀을 흘렸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김주양 대표이사는 “농협은 최근 양파 가격 하락과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전사적으로 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있다”며 “농업인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농촌 일손 지원은 물론 소비촉진과 수급안정 대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농식품신유통연구원(이사장 김동환)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추진하는 로컬푸드직매장 활성화 사업의 수행기관으로서, 6월 23일 대전 호텔선샤인에서 개최된 2026년 로컬푸드직매장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전국 로컬푸드직매장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협경제지주, 로컬푸드직매장 운영주체,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유관기관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지역 먹거리 유통 기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전국 828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직매장별 입지 여건과 규모, 출하농가 수, 운영 역량 등의 차이에 따라 경영 성과와 운영 수준의 편차가 나타나고 있어 우수 운영모델 발굴과 성과 공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농식품신유통연구원은 로컬푸드직매장 유형분석을 수행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직매장 운영주체 간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농협제주수련원에서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전국 수출농협 실무자 등이 참석하여 2026년 K-푸드 수출경쟁력 강화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과 수출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협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수출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수출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농협은 정부 정책과 수출 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강화하고, 수출농협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여 국산 농식품의 해외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장지윤 식품지원부장은 “이번 토론회는 민·관이 함께 수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한 뜻깊은 자리”라며 “농협은 농식품 수출 확대와 K-푸드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공동으로 진행한‘친환경 종이봉투 시범운영’결과, 하나로마트 방문 고객의 77%가 종이봉투 사용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농협은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3일까지 수도권 하나로마트 8개 매장에서 과채류 소비촉진 행사와 연계해 친환경 종이봉투를 시범 도입했다. 행사 기간 중 매장을 방문한 고객 9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4%가 비닐포장재 수급 문제를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응답자의 77%(696명)는 향후 농산물 구매 시 종이 봉투를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비닐봉투를 대체할 다회용 장바구니 이용 확대의 필요성에도 대해서도 다수의 소비자가 공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농협은 이번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종이봉투의 내구성, 사용 편의성, 비용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친환경 포장재 확대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주양 대표이사는 “이번 조사는 친환경종이봉투가 장기적으로 비닐봉투를 대체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긍정적 신호”라며, “농협은 친환경 종이봉투 사용 확대를 통해 환경적 가치와 소비자 편의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농가들 축사에서 발생하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농장주의 자발적인 안전관리 노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 안병우),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와 안전 캠페인을 추진한다. 축사시설 중 한우·낙농·육우 등을 사육하는 우사는 5m 이상으로 지붕이 높은 반면, 체중을 지지하기에는 취약한 채광창이 지붕에 포함되어 있어 추락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최근 3년(’23년~’25년)간 축사 지붕 추락사고로 28명이 사망하여 안전관리의 필요성이 높은 상황이지만 그간 소규모 사업장 안전문제에 대한 논의가 부족했고 현장의 안전인식 또한 낮은 상황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농협경제지주 및 한우협회와 협력하여 축사안전 캠페인을 추진한다. 농협경제지주는 지붕작업을 계획중인 농가에 안전장비를 대여하고 축협의 축산컨설턴트를 활용해 ‘산업안전보건규칙’에 따른 추락사고 예방수칙을 안내한다. 또한 축산농가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법정 의무교육인 축산 관련 종사자 교육 시 산업재해예방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한우협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지속 실시한다. 축협 추락사고 예방사업 추진 ‘산업안전보건규칙’에 따르면 높이 2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