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제철과일로 소비자의 기호도가 높은 복숭아의 본격적인 상품화 준비를 위하여 산지 작황과 소비자 선호도에 대한 정보 교류를 통한 상품화 전략을 협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산지협의는 도매법인과 중도매인이 함께 참여하여 본격적인 출하를 준비하고 있는 산지에 소비지에서 선호하는 상품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농가수취가격 제고 및 원활한 물량 확보를 통한 수급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추진됐다. 지난 5월 16일 경북 경산시연합사업단 자인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는 가락시장의 도매시장법인 한국청과 경매사와 중도매인이 함께, 조생종 신비 복숭아와 신품종 옐로드림 복숭아, 설홍 복숭아 등에 대한 작황 점검과 농가수취가격 제고를 위한 상품화 방안 등을 협의했다. 경산시연합사업단 자인농협 산지유통센터에 따르면 5월 중순 현재 경북 경산지역은 하우스와 무가온, 노지재배로 재배되는 복숭아의 생육 상황이 모두 양호한 것으로 파악됐다. 박광현 경산시연합사업단 자인농협 산지유통센터장은 “신비 복숭아는 6월 10일 전후로 첫 출하가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 옐로드림과 설홍 등 연속적인 출하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협의에 참여한 농업인 배기석 씨와 문광기 씨는 “철저한 재배관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2일 함양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하여 국내·외 산불진화사례와 진화전략을 공유하고 산불진화헬기 출동태세를 점검했다. 산림청은 2월부터 기존 카모프 헬기 대비 속도는 1.7배 빠르고, 담수량은 3.1배로 시간당 최대 8배의 진화효율을 낼 수 있는 대형헬기(CH-47D) 5대와, 중형헬기(AS332L) 2대 등 총 7대를 임차해 산불 위험지역에 분산배치 했다. 현재 함양산림항공관리소는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일대를 관할하고 있으며, 기존 카모프(중형) 헬기 2대, 소형헬기 2대에 대형 임차헬기 1대를 추가 배치하는 등 신속한 출동 태세를 갖췄다. 17년 경력의 산불진화 전문가 미국인 데니스 기장(Dillon Bixby Dennis)은 “ ’22년 미국 뉴멕시코주와 ’21년 캘리포니아 엘도라도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진화에 참여했다” 라며, “대한민국 산불진화에도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 라고 결의를 다졌다. 임상섭 산림청 차장은 “양국의 산불진화 경험을 토대로 우리나라 지형에 최적화된 진화전략을 수립해 봄철 산불재난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나남길 kenews.co.kr
[속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사진)는 울산 울주군 소재 산란계 농장(약 64,600마리 사육)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울주군 해당 산란계 농장의 농장주가 폐사 증가로 경남 동물위생시험소에 신고하였고, 경남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검사한 결과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되었다. 중수본은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차단 방역조치를 실시 중이며, 울산, 경남, 경북(경주·포항에 한함), 부산 지역 산란계 농장 등에 대해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이 발령됐다. 이번 일시이동중지 명령은 11월 28일(월) 22시부터 11월 29일(화) 22시까지 24시간 동안, “울산, 경남, 경북(경주·포항에 한함), 부산 지역 산란계 농장 및 관련 축산시설(사료공장·도축장 등)·축산차량, 해당계열사(오케이농업회사법인) 가금농장 및 관련 시설·축산차량에 대한 발령이다. 중수본은 일시이동중지 기간 중 중앙 점검반을 구성하여 농장·시설·차량의 명령 이행 여부에 대해 점검한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경북 예천 소재 육용 종계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은 예천 종오리 발생농장의 방역대 내 위치하며 농장주가 폐사 증가로 신고하여, 경북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검사를 실시한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되었다. 중수본은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 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해당농장에 대한 출입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 중이며, 발생 지자체 및 해당 계열업체에 대해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한다고 밝혔다. 현재 정밀 검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고병원성 여부는 약 1∼3일 소요 예상된다 이번 일시이동중지 명령은 10월 21일(금) 22시부터 10월 23일(일) 22시까지 48시간 동안, “경상북도 및 마니커(계열사)의 가금농장·축산시설(사료공장·도축장 등)·축산차량”에 대해 발령된다. 중수본은 일시이동중지 기간 중 중앙점검반(14개반, 28명)을 구성하여 농장·시설·차량의 명령 이행 여부에 대해 점검한다. 중수본은 조류인플루엔자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농장진입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050 탄소중립 대응과 과학적인 산림경영을 위한 국정과제인 ‘산림공간 디지털 플랫폼’ 구현을 위하여 전국 지방자치단체, 산림사업법인, 국유림관리소를 대상으로 산림경영과 산림자원조사 활동에서 생산되는 빅데이터 수집관리체계 사업설명회를 9개 권역별로 9월 19일까지 개최하고 있다. 권역별 설명회는 8월 31일 경북권(안동)을 시작으로 호남권, 충청권을 거쳐 강원, 경기·수도권, 제주권역까지 실시한다. * 경북(안동), 경남(진주), 전남(순천), 전북(진안), 충남(대전), 충북(청주), 강원(원주), 경기·수도권(서울), 제주 산림청은 국·공·사유림에서 추진하는 산림경영(13종)과 자원조사(27종) 활동에서 생산되는 모든 용역성과물을 기존의 도서나 CD형태가 아닌 공유·활용이 가능한 디지털 데이터로 납품받는 ‘산림경영·자원 빅데이터 수집·관리체계(2022~2024년)’ 구축 계획과 이를 통해서 탄소중립 달성 목표와 빅데이터 기반의 산림공간 디지털 플랫폼 구현이라는 국정과제 추진계획 등을 설명한다. 산림청은 지역별 설명회를 통해 탄소중립 추진을 위한 산림사업 활동 데이터의 수집·관리에 대한 지자체 담당자들과 산림사업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경북농업기술원(원장 신용습)에서는 5월 12일 농업인·교수·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상북도 지역의 수출특화작목을 경쟁력 있는 농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1차 중간평가회(딸기, 화훼)’를 개최했다. 경상북도 수출농업기술지원단은 경북지역의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전략품목을 선정해 생산현장에서부터 유통·가공·소비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문제점을 찾아내고 해결하여 농산품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특히, 경상북도에서는 지역 특화작목인 사과, 포도, 딸기, 복숭아, 화훼, 감 등 6개분야에 수출농업기술지원단이 운영되고 있다. 현재 약 130명의 산학관연 전문가(대학교수, 수출업체, 전문농업인 등)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특화작목별 종합컨설팅을 하는 사업이다. 또한 사업단별 사업추진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가 이루어지는 중간평가는 현장에서 직접 지역 농업인들의 의견을 듣고 그 동안 현장 애로기술 해결, 우수사례 발굴 등에 대한 결과를 발표함으로써 경북지역 특화작목의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중간 진도관리 현장평가 대상인 딸기수출농업기술지원단(단장 변미순, 대구대학교 교수)은 영주시 딸기 재배농가(작은아씨네 딸기농원, 대표
- 과수화상병 전문인력 양성, 조사분석연구, 학술활동, 수출검역 등 포괄적인 협력 추진 - 농림축산검역본부,경북농업기술원과 협약 맺어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와 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신용습)은 과수산업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과수화상병의 광역단체 내 유입 방지 등을 위해 3월 8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과수화상병은 잎, 꽃, 가지 등이 불에 타 화상을 입은 것과 같이 말라서 죽고 전염성이 강해 법정 금지병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국내에서는 2015년에 처음 발생하여 지속적인 증가추세로 2020년 한 해에만 744농가394.4ha에서 발생하여 폐원 조치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하였다. 사과 주산지인 경북 지역은 과수화상병이 발생하지 않았으나 발생지역과 인접해 있고, 발생 환경 및 증상이 유사한 가지검은마름병이 경북 일부 지역에서 발생하는 등 유입 방지를 위한 철저한 예방관리가 필요한 지역이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병해충 방제 담당 인력의 역량 향상과 외래 병해충 진단 및 역학조사, 연구 및 교육 분야의 상호 교류 등 병해충 관리 및 검역 분야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검역본부는 병해충 분야 인력 역량 향상을 위해 교육 및 강사를 지원하고,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10일 저녁, 경북 문경의 사과 과원에서 과수화상병 의심신고가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에서 1차 간이진단키트로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밝혀져 긴급 현장통제와 초동방역을 완료했다. 현재 중앙의 방제단이 현장확인 후 의심주 7주와 연접주 6주를 긴급방제 차원에서 매몰조치 하였고, 동시에 인접 100m 농가에 대해 긴급예찰을 실시하였고 추가 의심주는 현재까지 없는 상황이다. 농촌진흥청은 문경 의심농가의 경우 과수화상병 다발지역인 충주․제천과 인접해 있고, 사과 주산지인 경북지역이라는 점에서 과수화상병 임을 염두에 두고 조치를 취하고 있다. 100m 농가에 이어 추가로 2km 농가까지 긴급예찰을 확대할 계획이며, 이와 별도로 경북 전체에 대해 정기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현재 최종 확진을 위해 시료를 채취하여 PCR분석 중이며, 시료의 병징 발현정도가 약하여 병균의 분리 배양에 3~4일이 소요될 수 있다고 밝혔다. 오현승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