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대아청과㈜(대표이사 이상용)와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박상희)은 6월 15일 강원도 산지에서 우수 출하조직을 대상으로 물류기자재 지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기후변화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랭지 산지의 생산 기반을 보호하고, 농가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관령원예농협 이준연 조합장과 대아청과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대아청과는 대관령원예농협에 물류기기 임대료 지원을 위한 가락상생기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대관령원예농협은 여름철 고랭지 배추·무의 대표 출하조직으로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생산 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출하하며 여름철 채소 수급 안정에 기여해 온 곳이다. 같은 날 케이팜영농조합법인에도 지게차 구매를 위한 가락상생기금 2천만원을 지원했다. 케이팜영농조합법인은 최근 대아청과와 온라인도매시장을 통해 고랭지 채소를 거래하며 유통 다변화에 나서고 있는 생산자 조직이다. 대아청과는 지난 2024년 강원도 고랭지 농업 현장을 찾아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알리고 생산자 지원 활동을 펼친 데 이어, 올해도 강원 산지를 방문해 생산 기반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박진선)는 6월 10일(수) 한국식품산업협회 회의실에서 중동전쟁 장기화 대응을 위한 식품업계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과 협회 및 CJ제일제당, 농심, 대상, 롯데칠성음료, 풀무원식품 등 주요 식품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간담회에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물류비 상승과 내수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식품업계 전반의 경영환경이 악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으며, 참석기업들은 원가 부담 증가와 수익성 악화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였다. 협회는 식품산업계 현황 설명을 통해 ▲포장재 ▲에너지 ▲물류비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이 지속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특히, 포장재의 주요 원료인 나프타 공급량은 중동전쟁 직후인 3~4월 평시 대비 약 70% 수준까지 감소하며 포장재 원료 수급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6월 현재는 평시의 85~90% 수준까지 회복된 것으로 파악되었다. 다만 포장재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식품업계의 원가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해상운임 상승과 환율 변동성 확대도 업계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참석 기업들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가 국산 농축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 간 상생 가치 확산을 위해 한벌꿀, 국산 양파 등 경종농가와 연계한 ESG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농가 돕기에 적극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소비 위축과 가격 하락, 수급 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농축산업의 현실 속에서, 국민 식탁의 대표 먹거리인 한돈이 농축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한돈자조금은 단순히 한돈 소비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국산 농축산물이 함께 소비되는 문화를 조성함으로써 농가들이 서로 힘을 보태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자 했다. 특히 한돈 명예홍보대사인 여경옥 셰프와 요리연구가 이정웅(한라식품 이사)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국산 식재료 소비 확대에 힘을 보탰다. 중식의 대가 여경옥 셰프는 중앙일보 기획기사와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한돈 삼겹살과 라드유, 국산 양파를 활용한 짜장면 레시피를 소개했다. 여 셰프는 "좋은 짜장면은 복잡한 재료보다 기본 재료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며 한돈 삼겹살과 라드유가 만들어내는 깊은 풍미, 국산 양파의 식감과 단맛이 어우러진 짜장면의 매력을 전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기 위해 고급 원료인 국산 저지우유(Jersey Milk)를 앞세워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고품질 원유 경쟁력 기반의 차별화된 제품 라인업 구축으로 기업 소비자 간 거래(B2C)·기업 간 거래(B2B) 시장을 동시 공략해 다변화된 우유 소비 트렌드에 적극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저지우유’는 영국 왕실 전용 우유를 만들기 위해 청정지역으로 알려진 영국 해협의 저지섬에서 자란 저지소 품종에서 생산한 우유로, 일반 우유 대비 단백질(130%), 칼슘(114%) 등 영양소 함유량이 높아 로열밀크(Royal Milk) 또는 골든 밀크(Golden Milk)라고도 불린다. 특히, 높은 유지방을 함유해 진하면서도 부드럽고 크리미한 풍미가 특징이다. 또, 저지소는 체구가 작은 편이라 단위 면적당 많은 수의 젖소를 사육할 수 있어 수급량이 안정적이고, 홀스타인 품종 대비 탄소량 배출이 약 80%에 불과해 친환경 품종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현재 서울우유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저지 전용 목장에서 100% 국산 저지우유를 생산 및 집유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국내 최초로 저지우유 제품을 출시했다. 특히, 최근
한국식품산업협회 임원추천위원회(위원장 박진선, 이하 ‘임추위’)는 6월 12일 부터 29일까지 전무이사 후보자를 공개모집하고 있다. 협회 전무이사 자격요건은 ▲식품 또는 농업 분야와 관련된 전문지식과 경험 보유 ▲조직관리 경험 및 능력 소유한 인사이다. 또, ▲개혁 지향적 의지와 추진력 ▲청렴성과 도덕성 등 건전한 윤리의식 및 덕망 소유 ▲기타 직무수행에 적합한 능력을 가진 전문가를 모집하고 있다. 제출 서류는 지원서,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최종학력증명서, 경력증명서, 자격증 및 기타 증빙자료 등이 필요하며 접수 기간은 6월 12일부터 29일 오전 11시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서울시 서초구 명달로 41 한국식품산업협회 경영기획실(5층)에 제출하면 된다. 단, 접수 기간 내 도착분에 한해 접수된다. 협회 전무이사는 임추위의 서류·면접 심사 절차를 거쳐 추천된 최종 후보자가 이사회의 동의를 얻어 임명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 사항은 한국식품산업협회 경영기획실 담당자 및 한국식품산업협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나남길 kenews.co.kr
참프레가 국내산 무항생제·동물복지 인증 닭고기(육용계)와 우리쌀 가루로 만든 ‘동물복지 우리쌀’ 3종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최근 외식 물가 부담이 커지면서 집에서 끼니를 해결하려는 소비자가 늘었다. 이와 함께 먹거리에 대한 안정성과 원료 투명성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도 높아지며, 믿을 수 있는 원료로 만든 프리미엄 간편식의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에 참프레는 자사의 핵심 가치인 ‘동물복지’와 ‘건강한 먹거리’를 반영한 ‘동물복지 우리쌀’ 3종을 선보인다. 세 제품 모두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국내산 무항생제 원료육을 사용했으며, 국내산 쌀가루를 더해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또한 L-글루탐산나트륨(MSG)·합성감미료 등을 제외하여 건강함을 더했다. '동물복지 우리쌀 치킨너겟'은 동물복지 닭가슴살과 국내산 쌀가루를 사용했으며, 빵가루에 감자분말을 더해 더욱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동물복지 우리쌀 치킨텐더'는 동물복지 닭안심을 통살 그대로 사용하고 크리스피 크럼(Crispy Crumb)을 적용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특징이다. '동물복지 우리쌀 통살치킨'은 동물복지 닭가슴살에 쌀·귀리·현미·렌틸콩 등 4가지 곡물 크럼을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가 정부의 스마트농업 육성 계획에 발맞춰 ‘데이터 기반 낙농’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51개 목장에서 로봇착유기를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축적된 개별 데이터로 원유 품질 관리와 주요 질병(ASF, AI 등)의 조기 예측이 가능해 졌다. 로봇착유기는 정해진 시간 없이 소가 원할 때 24시간 자율 착유가 가능해 생산성을 높이는 핵심 장비다. 서울우유는 로봇착유기 전용 맞춤형 배합사료를 출시하는 등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생명공학연구소에도 관련 시설을 설치해 선진 낙농 시스템을 선도할 방침이다. 나남길 kenews.co.kr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가 국산 우유 및 유제품의 판로 확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아시스마켓 플랫폼을 통해 `국산 치즈 할인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6월 16일(화)부터 6월 30일(화)까지 15일간 진행되며, 오아시스마켓 플랫폼을 통해 구워먹는치즈, 모차렐라치즈, 스트링치즈, 리코타치즈 등 일상에서 즐겨 찾는 다양한 국산 치즈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기획전에는 데어리젠, 동원F&B, 서울우유협동조합, 제주축협 등 4개 브랜드사가 참여하며, 총 16종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1만 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쿠폰 적용 시 최대 46%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2022년부터 국산 치즈 소비촉진 사업을 통해 국산 치즈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이번 기획전 역시 그 일환으로 신선한 국산 원유로 만든 치즈를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최근 식품의 안전성과 품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산 치즈에 대한 선호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 특히 치즈 소비가 가공치즈에서 자연치즈 중심으로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
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지원장 선창완)은 대전세종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 도정자)와 합동으로 시중에 유통 중인 등급판정 계란의 품질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판매단계 등급란 품질수준 검증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지역 내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유통 채널인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유통 계란의 위생과 품질 상태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대전·충남 지역 소비자단체와 연계하여 추진되었고, 등급 계란의 냉장 보관 온도 준수 여부, 일반 계란과의 구분 진열 상태, 축산물이력제 의무 표시사항 이행 여부 등을 철저히 모니터링했다. 대전세종 소비자공익네트워크 도정자 회장은 “우리 지역 식탁에 오르는 계란의 품질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검증하는 과정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등급·이력 표시를 믿고 선택하는 소비자를 위해 유통단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해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선창완 지원장은 “등급판정 축산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는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구매하는 판매단계의 품질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소비자단체와 협업하여 안심하고 고품질 계란을 소비할 수 있는 투명한 유통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이주명, 이하 ‘한농대’)는 2026년 6월 10일(수), 우리나라의 디지털 농어업을 선도할 정예 농어업인 양성을 위한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요강을 발표하였다. 한농대는 식량작물, 과수, 축산, 농수산 푸드테크, 스마트 원예, 산림조경, 수산양식 등 농수산 분야 18개 전공에 570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수시 1차 9월 7일~9월 30일, 수시 2차 10월 12일~10월 23일이며, 합격자 발표는 수시 1차 11월 19일, 수시 2차 12월 17일이다. 수시 1차에서는 4개 전형에 432명을 모집하며, 수시 2차에서는 일반전형으로 138명을 모집한다. 수시 1차 모집은 432명으로 일반 231명, 농수산 124명, 사회통합 18명, 지역균형 59명이다. 한농대 신입생 선발에 응시하고자 하는 자는 고교 졸업(예정)자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을 가진 자로서, 농수산분야에서 미래를 개척하려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입생 선발은 2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1단계에서 고교 내신 성적(70점)과 출결(30점)을 합산해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며, 1단계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평가를 실시하여 최종합격자를 선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아까시꿀 채밀 시기를 맞아 아까시꿀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별미 조리법을 소개했다. 아까시꿀은 국내 대표 꽃꿀로 향기가 좋고 맛이 부드러워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식재료다. 더욱이 색이 맑고 단맛이 깔끔해 다양한 식재료와도 잘 어울려 여기저기 활용하기 좋다. 농촌진흥청은 아까시꿀에 생리활성 물질인 아브시스산이 풍부하며,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증식을 억제해 위장 보호 효과가 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바 있다. 꿀은 채밀 시기에 가까울수록 행과 풍미가 선명하다. 국내에서 생산되고 과도한 열처리를 거치지 않은 국산 아까시꿀을 요리에 두루 이용하면, 아까시꿀 특유의 맛과 향을 온전히 즐길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양봉요리 경연대회 수상작 가운데 아까시꿀을 주재료로 선보인 ‘벌집 타르트’, ‘벌꿀 하이볼’, ‘허니 버블티’를 선정해 조리법을 소개했다. ‘벌집 타르트’는 크래커와 버터를 섞어 만든 시트에 아까시꿀 생크림, 리코타치즈 무스를 올려 부드러운 꿀의 맛과 향을 선사한다. ‘벌꿀 하이볼’은 벌꿀과 레몬으로 청량함을 더해 초여름 더위를 잊게 하는 음료다. ‘허니 버블티’는 꿀을 작은 방울 모양으로 만들어 탄산음료에 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사장 홍문표)는 5일 서울 aT센터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딸기 유통 및 수출 확대 기반 마련을 위한 ‘사계절 딸기 생산을 위한 기술설명회’를 개최했다. 딸기는 비타민 C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고, 특유의 향과 식감, 당도 등으로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대표 과일이다. 2024년 기준 국내 생산량은 약 15만 5천 톤으로,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과채류로 자리매김했다. K-딸기는 높은 당도와 단단한 식감으로 해외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으며 수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선도 유지를 위한 항공 운송과 유가 상승에 따른 운송비 부담에도 불구하고, 2026년 4월 말 기준 수출액은 5687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했다. 2025년에는 총 720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으며, 주요 수출국은 태국 1970만 달러, 싱가포르 1950만 달러, 홍콩 1000만 달러, 베트남 750만 달러 순이다. 다만 딸기는 생육 온도와 환경 관리가 까다로워 주로 겨울철에 생산·소비가 집중되는 품목이다. 최근 이상고온 등 기후변화 영향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의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해외 주요 생산국에서도 연중 생산과 유통체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지난달 29일 소 사육 농가를 방문해 ‘축산물이력제 신고 앱’의 신규 기능에 대한 현장 실증을 진행했다. 이번 실증은 축산물이력제 신고 앱 내 ‘인공지능(AI) 기반 소 이력신고 기능’ 도입에 앞서 진행된 중간 점검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현장에서 농가가 소 사진을 촬영하면 인공지능(AI)이 귀표 부착 여부를 자동으로 판별하고 신고 유형(출생·이동·양도·폐사)을 분류하는 기능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는지 집중 점검했다. 해당 기능 도입 시 사진 촬영만으로도 정보가 자동 입력돼 농가의 신고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사용자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기능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농가가 더 쉽고 간편하게 이력신고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이번 서비스 개발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디지털 혁신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며 야외 활동이 활발해지는 6월이다. 쾌청한 날씨 속 주말마다 산과 캠핑장을 찾는 아웃도어족은 물론, 다가올 휴가철을 앞두고 체력 증진과 몸 만들기에 나선 운동 애호가들에게는 본격적인 활동 시즌이 시작됐다.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단백질 섭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오는 6월 4일은 식품업계의 이색 기념일인 '육포데이'다. 과거 육포가 주로 맥주 안주나 명절 폐백 음식 정도로 여겨졌다면, 최근에는 즐거운 건강관리를 추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와 맞물려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고단백 웰빙 스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한우 육포는 맛과 풍미, 영양을 두루 갖춘 제품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육포데이를 맞아 급증하는 레저 및 웰빙 수요에 발맞춰, 일상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한우 육포의 영양학적 가치와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한다. ◆ 등산·캠핑 배낭 속 필수템 ‘한우 육포’, 간편한 휴대와 든든한 에너지 충전 최근 아웃도어 트렌드의 핵심은 짐을 최소화하는 ‘경량화’와 효율적인 영양 보충이다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의 방한을 맞아 국내 재계와 IT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젠슨 황 CEO가 한국 방문 시 주요 기업인들과 '삼겹살에 소주 한잔' 만찬을 가질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국식 삼겹살 문화가 다시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삼겹살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외식 메뉴이자 K-푸드를 대표하는 음식이다. 특히 고기를 직접 구워 함께 나누어 먹는 '공유형 식문화'는 한국만의 정(情)과 공동체 문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여기에 삼겹살과 소주를 곁들이는 이른바 '삼쏘' 문화는 직장인 회식부터 가족 외식, 친구 모임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한국의 대표 외식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반드시 경험해야 할 한국 여행 코스로 소개되며 K-푸드 열풍을 이끌고 있다. 이러한 삼겹살 문화의 중심에는 대한민국의 대표 먹거리 '한돈'이 있다. 한돈은 한돈 농가가 우리 땅에서 정성껏 키운 국산 돼지고기로, 신선도와 안전성,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한돈만이 가진 신선함에서 오는 풍부한 육즙과 고소한 풍미는 삼겹살 구이 문화의 가치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