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MEET YOUR IDEA’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축산물품질평가원 서비스와 만나는 당신의 육(肉)쾌한 생각’이라는 부제 아래,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축산물 가격 비교 서비스 ‘여기고기’ △계란 등급제 △꿀 등급제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축산물 가격정보 △우리 아이 급식 정보 △사회적 가치 실현 등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제공하는 소비자 접점 서비스 전반이다. 공모는 상세한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심층 제안’과 일상 속 아이디어를 가볍게 나누는 ‘간편 제안’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제안 선정 시 국민이 직접 투표하는 과정을 도입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일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기관 내부 경진대회인 ‘국민생각, 정책 만들기 대회’와 연계해 내용을 구체화한 후 정책에 반영된다. 이를 통해 국민들은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공공 서비스로 구현되는 과정을 직접 체감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전자우편과 온라인 폼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마감일은
농식품 분야의 정책 금융과 해외 마케팅 전문성이 만나 우리 식품 기업들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견인하고 있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 이하 농금원)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강경성, 이하 코트라)와 공동으로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 ‘KF 글로벌 브릿지(K-Food Global Bridge)’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K-푸드 수출 확대 계기를 마련했다. ‘KF 글로벌 브릿지’는 지난 2월 10일 두 기관이 농식품 수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실시한 첫 번째 사업으로,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 피투자기업과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참여기업 등 유망 식품기업 13개사를 대상으로 아시아 판로 개척을 지원코자 추진됐다. 이번 하노이 프로그램은 ‘KF 글로벌 브릿지’의 시작을 알리는 첫 무역사절단으로 추진됐으며, 자금 지원을 받은 농식품 기업들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농금원과 코트라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협업 모델이다. 이번 베트남 사업 참가기업들은 사전 화상상담으로 시장성을 점검한 뒤, 하노이 현지를 방문해 45여 개 유력 바이어와 총 102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현지 판로 개척, 유통망 입점 등을 통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캄보디아 식품 유통 전문 기업 푸루소(Fu Lu shou)와 ‘캄보디아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서울우유 양주공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서울우유 문진섭 조합장, 조문탁 영업상무, 캄보디아 푸루소 속 삼낭(Sok Samnang) 회장 등이 참석했다. 캄보디아의 대표 식품 유통 전문 기업 ‘푸루소’는 프놈펜 기준 145개의 도매상 및 전국 24개 지역 등에 유통망을 보유한 전문유통기업으로, 현지화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의 캄보디아 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우유는 캄보디아 시장에 고품질 원유 기반의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푸루소는 보유한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캄보디아 시장 특성을 반영한 현지화 전략 및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서울우유의 브랜드 인지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서울우유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동남아시아 국가에도 수출을 확대할 방침이다. 캄보디아는 높은 출산율과 낮은 평균 연령으로 소비 시장 확대 가능성이 높고, 음료 등 한국 식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피치솔루션즈의 보고서에 따르면 2
동물복지 선도기업 '참프레'가 오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 식품 박람회장인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2026(Seoul Food 2026, 이하 서울푸드)’에 참가해 ‘동물복지 K-푸드’의 가치를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전한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최하는 이번 ‘서울푸드 2026’은 ‘식품의 미래, 기술을 입다’라는 주제로 전 세계 식품 산업의 밸류체인을 한눈에 조망하는 자리다. 지난해 45개국 1,60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약 4만 5천 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며 역대급 성과를 거뒀다. 참프레는 이번 박람회에서 독립 부스를 운영하며 자사의 핵심 역량인 동물복지 제품 라인업을 중심으로 한 제품 홍보와 현장 시식 행사, 고객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농장 사육 환경과 위생적인 도계 시스템을 바탕으로 품질 경쟁력을 갖춘 제품들을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동물복지 우리쌀 치킨 3종(너겟, 텐더, 통살치킨) ▲한우사골 알밤 삼계탕 ▲동물복지 수비드 닭가슴살 3종(오리지널, 허브, 블랙페퍼) 등 신제품 시식과 함께 제품 설명을 진행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저탄소 인증 축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한 노력의 결과로 저탄소 인증 우유(서울우유)의 이디야 커피 매장 공급이라는 유통 활성화 성과를 이끌어냈다. 지난 5월부터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최초로 진행된 협업을 통해 전국 이디야 커피 매장에서 판매되는 카페라떼, 카푸치노 등 우유가 포함된 모든 제품에는 저탄소 인증 우유가 사용되고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가축 사육 과정에서 온실가스 감축 기술을 적용해 탄소 배출량을 10% 이상 줄인 농장을 인증하는 제도다. 해당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에는 저탄소 인증 마크가 부착돼 시중에 판매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2023년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를 시범 사업으로 시작한 이후, 탄소중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시장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저탄소 인증 우유가 일반 판매를 넘어 프랜차이즈 매장으로까지 공급망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소비자가 별도의 제품을 선택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저탄소 인증 축산물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면서 유통 규모 확대의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은 28일, 대형·체인·조합 마트 3,000여 개소의 포스 데이터와 3,500여 명의 소비자 패널 응답을 분석한 ‘축산물 소비 트렌드 인사이트’ 5월호를 발간한다. ‘축산물 소비 트렌드 인사이트’는 △업태별 축산물 판매 동향 △지역별 소비자 가격 △주요 구입처 및 축산물 구매 시 고려 요소(패널 응답 기반) 등을 비롯해 매월 다른 주제로 유통 트렌드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호는 소비자 패널 대상 축산물 품질 만족도 조사 결과 내용을 담았다. ‘축산물 소비 트렌드 인사이트’ 5월호에 따르면, 4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판매량은 3월 대비 각각 36%, 7%, 2.6%, 1.3% 증가했다. 봄철 나들이와 가정 내 구이 수요가 맞물려 축산물 소비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소비자들의 구매 행태는 품목별로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국내산 소고기를 구매할 때 소비자들은 품질(34.8%)과 원산지(24.4%)를 고려하면서 정육점(26.4%)과 대형마트(24.8%)에서 주로 구매했다. 국내산 돼지고기를 구매할 때는 가격(33.2%), 품질(22.5%)에 우선순위를 두고 슈퍼마켓(32.7%)을 많이 이용했다. 닭고기와 수입산 소·돼지
농식품 분야의 정책 금융과 해외 마케팅 전문성이 만나 우리 식품 기업들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견인하고 있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강경성)와 공동으로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 ‘KF 글로벌 브릿지(K-Food Global Bridge)’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K-푸드 수출 확대 계기를 마련했다. ‘KF 글로벌 브릿지’는 지난 2월 10일 두 기관이 농식품 수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실시한 첫 번째 사업으로,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 피투자기업과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참여기업 등 유망 식품기업 13개사를 대상으로 아시아 판로 개척을 지원코자 추진됐다. 이번 하노이 프로그램은 ‘KF 글로벌 브릿지’의 시작을 알리는 첫 무역사절단으로 추진됐으며, 자금 지원을 받은 농식품 기업들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농금원과 코트라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협업 모델이다. 이번 베트남 사업 참가기업들은 사전 화상상담으로 시장성을 점검한 뒤, 하노이 현지를 방문해 45여 개 유력 바이어와 총 102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현지 판로 개척, 유통망 입점 등을 통한 진출 및 수출 확대 가능성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5월 27일부터 축산물이력제 유통단계의 전산 신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거래명세표 기반의 ‘이력 신고용 표준 큐알코드’를 도입한다. 이번 큐알코드 적용은 유통 현장에서 신고 편의성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한 서비스 개선 요구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주요 육가공업체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ERP) 기업 7곳과 협의를 거쳐 거래명세표에 ‘이력신고용 표준 큐알코드’가 포함되도록 시스템과 ‘축산물이력제 신고 앱’ 개선을 추진했다. 무엇보다 유통업체가 거래명세표에 포함된 큐알코드를 활용해 거래 정보를 자동으로 불러와 간편하게 전산 신고를 할 수 있게 된 점이 가장 핵심적인 개선 사항이다. 유통업체는 ‘축산물이력제 신고 앱’에서 거래명세표의 큐알코드를 간편하게 스캔하기만 하면 된다. 이를 통해 매입 정보를 일일이 수기로 입력해야 했던 부담이 줄어들고, 신고 시간도 단축할 수 있게 됐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ERP)을 사용하지 않는 영세 유통업체를 위한 지원책도 함께 마련했다.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에서 큐알코드가 적용된 거래명세표를 직접 발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서비스 이용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할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디에스엠퍼메니쉬(DSM-firmenich), (주)에이씨씨와 ‘저탄소 낙농 생태계 구축을 위한 3자 업무협약(LOI)’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서울우유 본조합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서울우유 문진섭 조합장, 사혁 상임이사, 최승호 낙농지원 상무를 비롯해 디에스엠퍼메니쉬 산제이 제인(Sanjay Jain) 글로벌 보베어(Bovaer®) 부사장, 카즈 마루야마(Kaz Maruyama) APAC 보베어(Bovaer®) 부사장, (주)에이씨씨 정성우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이 전 세계적인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국내 낙농산업의 저탄소 생태계 구축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및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 세계 낙농산업은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3%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서도 축산 분야의 탄소 감축 의무가 점차 강화되고 있는 추세다. 이에 국내 최대 낙농 브랜드 서울우유와 세계 최초로 상업화된 메탄 저감 첨가제 보베어(Bovaer®)를 생산·공급하는 디에스엠퍼메니쉬, 국내 동물의약품 전문판매 회사 ㈜에이씨씨 세 기관은 생산·유통·소비
【기/고/문】 윤영호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장 약용작물 품종 개발, 수입 의존을 줄이고 산업화 여는 길 “우수한 품종 덕분에 발아율은 높아지고 병 피해는 줄어 큰 도움이 됐습니다.” 경북 안동에서 지황 ‘토강’ 품종을 재배하는 농업인의 말이다. 경남 함안에서 단삼 ‘다산’을 재배한 농가 역시 “전에는 종자를 구하기도 쉽지 않았는데, 신품종 보급으로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해졌다.”고 전했다. 짧은 현장 반응이지만, 이 안에는 우리 약용작물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분명히 담겨 있다. 우수한 국산 품종을 개발하고, 이를 농가에 안정적으로 보급하며, 산업적 활용까지 연결하는 일, 바로 그것이 약용작물 국산화의 출발점이다. 약용작물은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바이오소재 산업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며 시장 확대와 함께 원료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그럼에도 주요 약용작물의 원료 기반은 여전히 수입 의존도가 높은 상황이다. 특히 감초, 삽주(백출) 등은 국내 수요가 꾸준하고 있지만, 자급률이 2024년 기준 각각 12%, 9.5%에 불과하여 원료 수급과 품질 관리 측면에서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여기에 기후변화는 또 다른 과제가 되고 있다. 고온, 폭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우리 감귤 ‘윈터프린스’와 ‘온주밀감’으로 ‘피부장벽개선’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 감귤의 새로운 산업적 소재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피부장벽은 외부 유해 물질 침투를 차단하고 체내 수분 손실을 막아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피부장벽을 구성하는 단백질과 콜라겐 발현이 저하되면, 피부가 건조하거나 가려움증, 염증 등이 생길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화장품 업계의 천연 원료 수요 증가에 따라 생산량이 풍부하고 수급이 안정적인 국산 감귤(Citrus)에 주목했다. 감귤은 항산화·항염 활성이 뛰어난 플라보노이드와 피부 노화 방지·장벽 기능 강화에 도움을 주는 폴리페놀이 풍부하다. 또한, 청정 제주를 떠올리게 하는 매력도 산업체 요구와 잘 맞았다. 농촌진흥청이 개발, 최근 재배면적이 늘고 있는 우리 품종 ‘윈터프린스’와 전체 감귤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온주밀감’은 ‘피부장벽개선’ 평가에서 우수한 효능이 있었다. 연구진이 ‘윈터프린스’·‘온주밀감’ 혼합 추출물을 인공 피부에 실험한 결과, 대조군*보다 피부장벽 형성 핵심 단백질인 필라그린과 콜라겐 유전자 발현량이 약 2배 유의미하게 증가했다. 아울러, 피부장벽 기능 저하 증상이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는 7개 밀가루 제조·판매 사업자(이하 ‘제분사’)들이 2019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약 6년에 걸쳐 제면업체(라면, 국수 등), 제과업체 등에게 판매(B2B 거래)하는 밀가루 공급가격 및 공급 물량을 합의·실행하는 등 담합한 행위에 대해 독자적 가격재결정 명령 등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6,710억 4,500만 원을 부과하였다. 공정위가 공개한 담합업체는 대한제분 주식회사, 씨제이제일제당 주식회사, 사조동아원 주식회사, 주식회사 삼양사, 대선제분 주식회사, 삼화제분 주식회사, 주식회사 한탑이다. 제분사들은 제면업체(농심, 삼양식품, 오뚜기, 팔도, 풀무원 등), 제과업체(롯데제과, 해태크라운 등), 제빵업체(빔보큐알에스코리아 등) 등 대형 수요처에 밀가루를 공급하고 있으며, 그 외에 외식업체, 급식업체 등 중소형 수요처와 대리점에도 밀가루를 공급하고 있다. 이들 제분사들은 국내 B2B 밀가루 판매시장에서 87.7%의 시장점유율(2024년 매출액 기준)을 차지하고 있는 과점사업자들로서, 이러한 강력한 시장지배력을 바탕으로 담합 기간 동안 총 24차례에 걸쳐 가격 인상·인하 폭과 그 시기 등을 합의하거나, 거래처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RTD 신제품 ‘콜라겐 워터(500ml)’ 2종을 출시하고, 기능성 음료 라인업을 확대한다.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 속 매일 꾸준하게 자신만의 루틴을 만드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이너뷰티 시장도 커지고 있다. 실제로 국내 이너뷰티 시장은 2019년 7천억원 규모에서 2023년 약 1조원으로 성장한 데 이어, 최근에는 2조원 규모에 근접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이에 서울우유는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통해 매일의 건강을 관리하고, 특히 피부 관리를 위해 다양한 식품을 섭취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콜라겐을 채울 수 있는 RTD 음료를 새롭게 선보인다. 신제품 ‘나만 사랑해 콜라겐 워터’는 피부 건강과 노화 예방, 관절 기능에 도움을 주는 콜라겐을 2,000mg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 하루 한 병씩 매일 물 마시듯 섭취하면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복숭아와 레몬 두 가지 맛으로 선보여 피부 고민에 따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먼저, ‘복숭아’는 콜라겐에 히알루론산과 나이아신(비타민 B3), 비타민 B6을 더해 피부 속부터 수분을 채울 수 있다. ‘레몬’은 콜라겐에 글루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급변하는 한우 수급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한우 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한우 수급 환경 변화에 따른 수급사업 중장기 운영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지난 15년(2011년~2025년) 동안 시행된 한우 수급사업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한우 산업이 나아가야 할 단계별 로드맵과 핵심 추진 과제를 담고 있다. ■ 지난 15년의 성과, 가격 하락기 농가 소득 지탱한 ‘안전판’ 한우자조금은 지난 15년간 추진해 온 유통사 판매지원 사업과 지역 판매촉진 사업이 한우 가격 하락기에 도매가격을 지지하고 농가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고 평가했다. 대표적으로 ‘유통사 판매지원’ 사업에 대해 2011년부터 2025년까지의 성과를 계량경제 분석 방식으로 평가한 결과, 예산 집행액 대비 한우농가 소득 증가 효과가 3.14배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3,240억 원 규모다. 특히 가격 하락기에는 투입 예산 대비 약 4.5배 수준의 사업 효율성을 기록하며 수급 안정 기능의 효과를 확인했다. ‘도·시·군 지역 판매촉진’ 사업 역시 지역 축제와 연
동물복지 선도기업 참프레가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고소한 알밤을 더한 프리미엄 신제품 ‘한우사골 알밤 삼계탕’을 전국 코스트코서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무더위로 인해 보양식을 미리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추세에 발맞춰 기획됐다. ‘한우사골 알밤 삼계탕’은 참프레의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친 신선한 국내산 닭고기에 수삼 한 뿌리, 찹쌀, 대추를 넣고, 한우사골 육수, 국내산 알밤을 통째로 넣어서 만든 제품이다. 한번 데친 닭을 한우사골 육수와 다시 끓여내는 2단계 조리 방식으로 기름기를 줄이고, 진한 국물에 알밤 특유의 고소함이 더해져 깊은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별도의 복잡한 조리 과정 없이 간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는 HMR(가정간편식) 형태로 출시되었다. 가정용 전자레인지(700w 기준) 8~9분 또는 중탕 조리 15분~20분이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무더운 여름철 불 앞에서 요리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주어 1인 가구는 물론, 바쁜 일상을 보내는 직장인, 야외 활동이 잦은 캠핑족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프레 관계자는 “한우사골 알밤 삼계탕은 소비자들이 고물가 시대에 외식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