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은 지난 10일(목)세종시 보람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세종충북지역본부와 함께 ‘2025년 농업ON 시니어 영농닥터 운영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시니어 영농닥터 운영사업은 농업ON과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을 연계하여 영농활동 도우미(이하 영농닥터)를 양성하고, 이를 통해 농업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노인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되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정된 5개 지역의 운영기관*은 농업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시니어 영농닥터 70명을 선발하여, 앞으로 5개월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하게 된다. 시니어 영농닥터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 현장의 다양한 Q&A 등록 △영농일지 작성지원 △농업ON 서비스 활용 교육 △농업ON 현장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농업인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농업 환경 적응을 도울 계획이다. 이번 발대식에는 세종·충북지역 시니어 영농닥터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농업ON 서비스 소개 △시니어 영농닥터 운영사업 안내 △시니어 영농닥터 직무교육 등을
(사)한국사과연합회(회장 서병진/대경사과원예농협 조합장)는 15일, 한국사과연합회 회의실에서 긴급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미국산 사과수입 반대 결의문’을 공식 채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과연합회 회원농협 조합장 20여명과 사과과원관리사(민간자격증소지자) 30여명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미국산 사과 수입이 국내 재배농가를 벼랑 끝으로 몰아넣을 것이라는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결의문을 낭독했다. 결의문은 한국과수농협연합회 박철선 회장, 사과전국협의회 남정순 회장, 과원과리사협회 이수원 회장, 한국사과연합회 서병진 회장 등이 결의문으로 강력 촉구했다. 첫째, 정부는 국내 농업 보호 원칙을 저버리는 미국산 사과 수입 검토를 즉각 철회하라! 둘째, 정부는 앞으로 어떠한 통상 협상에서도 사과를 비롯한 주요 농산물을 협상 대상에서 제외하라! 셋째, 정부와 국회는 국내 사과산업을 지속 발전시키기 위한 종합대책을 즉각 수립하라! 넷째, 우리 사과 농업인들은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 과일인 사과를 끝까지 지켜낼 것을 엄숙히 다짐한다! 지금의 위기를 농업인간의 단결과 협동으로 돌파해 나갈것이며 만약 정부가 외면할 경우 총궐기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투쟁할 것임을 천명했다. 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장마가 끝나고 전국적으로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다 최근에는 남부와 영동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는 등 급변하는 날씨에 따라 농축산물의 수급 상황도 불안해 질 우려가 있다고 보고 농축산물 수급 안정과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여름철은 연중 가장 높은 농산물 가격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올해는 예년보다 무더위가 일찍 시작되면서 수박, 배추와 같은 일부 농산물의 가격 상승도 예년보다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해발 고도가 높은 지역에서 재배하는 여름배추는 주산지인 강원도지역의 폭염과 가뭄으로 생육 부진이 우려되었다. 특히, 강릉 등 강원 동부지역에 가뭄이 심해짐에 따라 긴급 급수차량, 이동식 급수장비 등을 지원하여 정식(아주심기)을 차질 없이 마무리 하였다. 한국농업유통법인연합회 이광형 사무총장은 “이번 주에 내리는 비로 가뭄이 해소되고, 서늘한 날씨가 당분간 이어지면 배추 작황도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농식품부는 앞으로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나 폭염·가뭄으로 피해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관·배수시설을 정비·확충하고, 방제 약제 지원과 함께 생육초기 배추가 고사하거나 유실되는 경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15일 서울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전국 농촌지역 고등학생과 학부모 약 300명을 초청하여 무료 대학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농협중앙회가 올해 6월부터 추진 중인‘농업인 자녀 스마트(AI) 무료 입시컨설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이 사업은 농촌복지사업에 AI 기술을 접목해 전국 농촌 고등학생 300여 명에게 온라인 입시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대학 입시 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입시컨설팅 서비스는 AI 전문기업인 ㈜바이브온코퍼레이션과 협력해 운영된다. 학생들은 생활기록부 AI 분석을 통해 ▲ 수시 전형별 합격 가능성 진단 및 예측 ▲ 생활기록부 보완 방향 제시 ▲맞춤형 면접 예상 질문 제공 등 다양한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농어촌 특별전형에 특화된 분석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스마트(AI) 입시컨설팅을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활용방법과, 입시전문가의 농어촌 특별전형 설명 등 대학 입시 전략에 대한 강의, 그리고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으로 구성되었다. 농협중앙회는 이날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학생들과 학부모를 위하여 수험생 특식을 준비하였으며, 쌀 소비촉진을 위한 우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위원장 이한주) 경제 2분과(분과장 이춘석)는 7월 15일(화) 농업분야 국정과제 논의를 위한 생산자-소비자 단체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여성농민회총연합회 정영이 회장,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문미란 회장, 한살림연합회 권옥자 상임대표, 청년농업인연합회 김후주 전 정책연구소장 등이, 국정기획위원회 경제2분과에서는 윤준병 기획위원, 전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국정과제 수립 과정에서 ▴여성농업인 지위 보장 및 지원체계 마련, ▴청년농업인 지원정책 관리 내실화, ▴친환경 농가에 안정적인 농지 임차제도 마련 및 생활협동조합의 지역화폐 가맹 허용, ▴생애주기별 먹거리 돌봄 교육 강화, ▴직거래 활성화 등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등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를 배려하는 세심한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국정기획위원회 경제2분과 윤준병 기획위원은 “농업 현장에서 여성·청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시점으로 이들에 대한 정책적 배려, 불합리한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용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국정과제를 면밀하게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
농협목우촌(대표이사 박철진)의 치킨 브랜드 또래오래가 지난 11일, 서울 성수동에서 공식 서포터즈 3기 ‘또래오래 엠버서더’의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또래오래 엠버서더’는 또래오래 치킨에 대한 이해도와 열정을 갖춘 소비자를 공식 서포터즈로 위촉해 신메뉴 체험과 같은 다양한 콘텐츠 제작활동으로 브랜드 홍보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3기는 총 15명 규모로 구성되어 오는 9월까지 약 3개월 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엠버서더 임명장 수여와 함께 향후 콘텐츠 제작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지며, 활동의지를 다졌다. 농협목우촌 김칠석 전무이사는 “또래오래 엠버서더는 목우촌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 대표자로서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의 거리를 좁히고 진정성 있는 경험을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깊이 소통하며, 신뢰와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회장 강호동) 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15일부터 8일간 농협몰에서‘초복맞이 기(氣)찬 보양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삼계탕 ▲장어 ▲홍삼액 ▲수박 등 여름철 기력 보충에 필요한 보양식품 100여 종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행사 기간 중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농협몰 할인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초복을 맞아 지친 체력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보양식을 준비했다”며“앞으로도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 편익을 높이고 물가 안정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국립산림과학원에서 ‘2025년 제8기 산림산업정책분과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산림산업정책분과 정책자문위원회는 산림정책에 대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학계, 연구기관, 언론인 등 다양한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이번 회의에는 곽재원 산림산업정책분과위원장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 이날 자문위원회는 탄소중립을 위한 목조건축 활성화 차원에서 목조건축물인 종합연구동 견학과 목재 시제품을 체험했으며, 올해 상반기 산림정책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산림재난에 강하고 국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숲 조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 임도의 긍정인식 확산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임가 및 산주의 소득향상을 위한 임산업 육성, 산지은행제도 및 선택형 공익직접지불제 도입 방안 등 심도 있는 정책 자문을 진행했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산림산업 육성과 임업인 경영안정을 위한 산림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루마니아 주요 도시인 피테슈티에 한국 농식품의 신규 수출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해외 안테나숍인 ‘K-FOOD’ 매장을 설치했다. 이번 안테나숍은 동유럽 내 2선 도시이자 한국 농식품 미개척지인 피테슈티에 개설된 첫 한국식품 전문 매장으로, 평소 한국 식품을 접하기 어려웠던 현지 소비자들에게 K-푸드를 소개하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4일 열린 개소식에는 K-푸드 대표 길거리 음식인 김밥과 떡볶이 시식, 한국산 과일맛 음료 시음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돼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호응이 이어졌다. 루크레찌우 피테슈티 부시장과 주루마니아 대한민국 대사관 박민경 서기관, 현지 언론인들도 참석해 매장을 둘러보고 K-푸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행사에 참여한 다리아는 “그동안 접하기 어려웠던 K-푸드를 이제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어 반갑고, 앞으로도 매장을 자주 찾아 다양한 제품을 즐기고 싶다”라고 시식 소감을 전했다. 전기찬 aT 수출식품이사는 “이번 안테나숍은 단순한 매장 개소를 넘어, 동유럽 중소도시의 현지 소비자들과 첫 접점을 만드는 상징적 출발점”이라며, “이를 계기로 동유럽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7월 15일 복날을 맞아 세종시에 위치한 노인복지시설 ‘평안의 집’을 방문해 삼계탕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응원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강한 식문화를 위해 노력하는 식품기업 참프레(주)에서 총 120인분의 닭고기를 기부했으며, 축산환경관리원과 참프레,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직접 배식하고 어르신들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닭고기는 ‘깨끗한 축산농장’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에서 생산된 건강한 축산물이다.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은 가축의 건강과 복지를 고려한 사양관리와 환경친화적인 축산 환경을 성실히 실천하는 농장으로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전달하는 의미를 더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 원장은 “복날에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이번 기부를 통해 환경친화적이고 동물복지를 실천하는 농장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축산환경관리원은 지역상생과 사회공헌의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이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소비자들의 지출 행태에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단순히 가격만을 중시하는 소비를 넘어, 만족감과 신뢰를 중시하는 ‘가치 소비’ 흐름이 이번 지원금 사용처 전반에 걸쳐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유통업계와 외식업계는 물론, 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상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출 회복 효과가 기대된다. 지난 2020년 재난지원금 지급 당시에도 고급 식재료 소비가 활발히 이뤄진 바 있다. 당시 한우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프리미엄 식재료”라는 인식 아래 소비자들에게 선택을 받은 대표 품목으로 떠올랐다. 1+등급 한우 등심 1kg당 소매가가 처음으로 10만 원을 돌파했고, 유통업계에서는 “지원금 특수로 한우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번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이후에도 이와 유사한 소비 패턴이 재현될 가능성이 높다. 최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1+등급 한우 안심의 100g당 가격은 약 13,966원으로, 평년 대비 약 4.4%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가격 부담이 완화된 만큼, 한우를 경험해보려는 소비자들에게는 절호의 기회로 평가된다. 또한 한우는 국내에서 사육·유통되는 대표적인 국산 먹거리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은 안재록 부원장이 ‘2025년도 청년 농산업 창업 챌린저’의 발대식에 참석, 청년들을 격려했다. ‘2025년도 청년 농산업 창업 챌린저’는 한-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 농업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농업계 대학생들이 뉴질랜드에서 농산업 분야 현지 창업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이다. 한-뉴 FTA 농업협력사업은 2015년 12월 체결된 한국-뉴질랜드 FTA에 따라 양국이 농업 분야에서 교육 협력을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청소년 어학연수 및 대학생 훈련연수 등을 운영해왔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2025년도 청년 농산업 창업 챌린저’에 참가한 5개 연수팀이 팀별 사업계획서를 발표하고, 각 팀에 전담 상담가(컨설턴트)가 배정되었다. 팀별로 배정된 전담 컨설턴트는 프로그램 종료 시점인 10월까지 총 8회에 걸쳐 팀별 사업계획서 고도화를 위한 밀착 상담(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5년도 청년 농산업 창업 챌린저’는 6월 26일(목) 발대식을 시작으로, 전담 상담가(컨설턴트)의 사업계획서 고도화, 국내 집합교육, 뉴질랜드 현지 연수, 성과공유대회, 사후 컨설팅 등 단계별 맞춤형 교육과
농촌진흥청은 전라남도, 전북특별자치도, 경상남도,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이 추진하고 있는 멸구류(애멸구, 흰등멸구, 벼멸구) 등 벼 병해충 1차 방제가 오는 7월 19일까지 완료된다고 밝혔다. 이후 7월 21일부터는 4개 도 농업기술원과 각 시군농업기술센터가 관내 벼 재배단지 현장점검을 실시, 방제가 미흡한 지역은 추가 조치해 해충 밀도를 낮출 계획이다. 현재 전남지역에서 멸구류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발생 초기에 방제해야 고온기에 왕성해지는 세대 번식을 차단하고, 벼 출수기(이삭 나오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품질 저하와 수량 감소 등을 예방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이 7월 15일 오후, 전남 해남군 해남읍 일원 벼 재배단지를 찾아 멸구류 예방관찰(예찰)·방제 등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권 청장은 “올해 벼 생육기 동안 고온이 지속되면 해충의 성장 속도가 빨라져 짧은 기간 내 여러 세대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정기 예찰과 중점방제 총력을 다해야 한다.”라며 “오는 8월까지 비래해충과 고온기 발생하기 쉬운 병해에 대해 농업인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방제가 완료된 재배지(포장)에서는 수확시기까지 밀도를 정기적으로 조사해 방
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장태평)는 고수온과 같은 해양환경 변화와 생산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식어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양식수산물 생산성 혁신 사례’ 공모를 8월 1일까지 진행한다. 양식수산물 생산량은 2019년 240만 톤을 정점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 농어업위는 친환경 기술, 자동화 시스템, 내성 품종 개발, 비용 절감 등 생산성을 높인 다양한 혁신 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공모를 추진하게 되었다. 공모 대상은 해수어류, 내수면, 패류, 해조류 양식업과 수산종자 생산 분야 전반에 걸친 기술, 운영모델, 협력사례 등을 포함한다. 주요 평가 기준은 품질 및 생산성 향상 여부, ICT 기반 자동화 기술 도입 등 경영혁신 수준, 배합사료·여과시설 활용 등 친환경 기술 적용 여부 등이다. 국립수산과학원, 지자체, 수산관련 연구기관 등을 통해 추천서를 접수할 수 있으며, 개별 업체의 직접 신청도 가능하다. 최종 선정은 선정평가위원회의 서면 및 현장 심사를 거쳐 11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사례는 12월 중 개최 예정인 ‘양식수산물 생산성 혁신사례 발표회’에서 공개하며, 농어업위원장 표창, 홍보영상 제작,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식물 세포 기반 천연물 바이오소재를 개발하고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7월 15일 ‘천연물 바이오산업 활성화 민관협의체’를 발족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관 전문가 60여 명이 참석해 식물 세포 기반 천연물 바이오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활성화 방안과 분야별 세부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민관협의체에는 농촌진흥청, 농림축산식품부, 학계, 산업계, 지역거점 기관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며, 정책지원팀, 소재개발팀, 기반구축팀, 자문위원으로 구성된다. 앞으로 ∆천연물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지원, ∆관련 기술개발과 보급, ∆산업계와의 연계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또한, 민관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도 마련한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발족식을 시작으로 민관 협력 연구를 추진해 식물 세포 기반 케이(K)-천연물 바이오산업 육성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농촌진흥청 농업생물부 방혜선 부장은 “이번에 발족한 민관협의체는 연구계와 학계, 산업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게 될 것이다.”라며, “민관 협업이 국내 농업을 첨단바이오산업 영역으로 확장해 케이(K)-천연물 바이오산업의 국제적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농업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