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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과원관리사 ‘사과’ 민간자격증 시험 시행!

- 과원 전문인력 양성으로 사과 재배 인력난 해소 기대
- 한국과수농협연합회, 1월 7일 ~ 2월 20일까지 45일간 접수

한국과수농협연합회(회장 박철선, 충북원예농협 조합장)는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로 심화되는 과수 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제6회 과원관리사(사과)’ 민간자격시험을 시행한다. 과원관리사는 과수 농가의 현장 업무를 지원하고 전정·적과·병해충 방제·수확 후 관리 등 전문 기술을 전수·교육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민간 전문자격이다.


이번 시험은 2월 28일(토) 경상북도 상주시에서 치러질 예정이며, 원서 접수는 1월 7일(월)부터 2월 20일(금)까지 45일간 한국과수농협연합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응시자격에는 별도의 제한을 두지 않아, 사과 재배에 관심 있는 농업인과 청년·귀농·귀촌인 등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50분 동안 전지·전정, 적화·적과, 병해충 방제, 수확 후 관리에 관한 문제로 구성되며,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 득점 시 합격한다. 실기시험은 60분간 전정, 적과, 병해충 방제, 수확 후 관리에 대한 실제 수행 능력을 평가하며, A·B·C·D 등급 중 B 이상을 획득해야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취득한 과원관리사(사과) 자격증의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3년이며, 매년 보수교육을 이수하고 유효기간 만료 30일 전까지 갱신 신청을 해야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과원관리사(사과) 자격시험은 2021년 첫 시행 이후 매년 1회씩 진행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5회 시험을 통해 56명의 과원관리사를 배출했다.


자격을 취득한 과원관리사들은 체계적인 유지보수·역량 강화 교육을 거쳐 사과 재배 농가를 직접 방문해 전문 지식 전달, 사례 교육, 현장지도 등을 수행하며 고품질 사과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을 바탕으로 사과 분야 농업마이스터로 선정되는 등 전국 각지에서 전문 컨설턴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박철선 한국과수농협연합회장은 “전문 컨설턴트인 과원관리사(사과)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과수 농가의 고품질·안전 과일 생산을 뒷받침하고, 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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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촉진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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