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정보

서울우유 ‘비요뜨 링크’ 선보여

- 서울우유협동조합, 두 가지 초코 토핑의 만남 ‘비요뜨 링크’ 출시
- 비요뜨 누적판매량 6억개 돌파 기념해 비요뜨 초코 토핑으로 스페셜 에디션
- 간편 식사대용식으로 진화한 토핑 요구르트… 다양한 토핑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 반영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달콤하고 바삭한 두 가지 초코 토핑을 담은 ‘비요뜨 링크’를 출시했다.
서울우유는 국내 최초 ‘꺾어 먹는 토핑 요구르트’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며 시장점유율 1위를 굳건히 하고 있다. 서울우유는 다양한 토핑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비요뜨 브랜드 확대에 나선다.

이번 신제품은 비요뜨가 소비자들의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총 누적판매량 6억개 판매를 돌파함에 따라 두 가지 초코 토핑을 하나로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아 ‘비요뜨 링크’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비요뜨 링크’는 서울우유 국산원유를 사용한 플레인 요거트에 달콤한 초코링과 화이트 밀크, 다크초코로 코팅한 고소하고 바삭한 콘플레이크의초코크리스피를 최적의 혼합비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비요뜨 초코 토핑만의 풍미와 식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최현우 발효유브랜드팀장은 “대중적이면서도 트렌디한 맛으로 인기가 높은 초코의 달콤하고 즐거운 맛을 구현하고자 초코 토핑을 혼합해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시했다”며 “간편 식사대용식은 물론 다양한 토핑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토핑 요구르트로 또 한번 사랑받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나남길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농촌진흥청·건국대, ‘치유농업’ 발전 위한 관학 공동연구… 협약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와 9월 8일 건국대학교에서 이승돈 청장과 원종필 총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유농업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건국대 ‘디지털 인문 기반 치유농업 융합연구센터’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집단연구지원사업’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농촌진흥청에 협력을 제안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치유농업 분야에서 △과학적 효과 검증 연구 △표준 프로그램 개발 및 확대 △정책 개선 및 제도적 기반 마련 △전문 인력 양성 △공동 홍보 및 확산 기반 조성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학의 연구·기술 역량을 모아 농업·인문학·생명공학·의학이 융합된 치유농업 분야 연구개발에 정진할 예정이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치유농업의 외연을 넓히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 인문학과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치유농업이 국민 건강 증진과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학이 긴밀히 협력하고 실질적 성과 도출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원종필 건국대학교 총장은 “건국대는 1946년 개교 이래 농업 교육과 연구를 대학의 뿌리로 삼아 성장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