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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코 ‘우수농장의 날’ 가야농장의 노하우(?) 발표

가야농장, 분만율 93%‧PSY 27두에 “놀랍다! 탄성”… 다산성 모돈 성공적 도입

팜스코 우수농장의 날노하우(?) 발표

가야농장, 분만율 93%PSY 27두에 놀랍다! 탄성다산성 모돈 성공적 도입  

팜스코(대표 정학상)628일 충남 서산에서 가야농장 우수농장의 날행사를 실시했다.

한돈농가 약 8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룬 이번 행사는 가야농장의 우수한 성적을 소개하고 그 비결을 한돈 농가와 공유하기 위해 시행 되었다.

 

충청남도 서산에 위치한 가야농장은 모돈 240두 규모의 2세 경영 농장으로 이장형 대표와 2세 경영자 이재영대표가 함께 운영하고 있다 

특히 모돈 성적이 탁월한데, 전산농가 평균 분만율이 80.5%, 7일 이내 재귀 발정율이 88% 수준인것에 대비해, 연평균 분만율 93.3%, 7일이내 재귀발정율 96%를 보이고 있는 것은 놀라운 성적이다.

 

여름철 종부한 모돈의 겨울철 분만율로 하락하지 않아, 고돈가 시기인 여름철에도 안정적인 출하 두수를 보이고 있다. 이런 성적의 차이를 모돈 240두 규모에서 평균 성적 대비 매출액 차이로 환산하면 6~83개월의 차이만 1억원 이상이 된다 

팜스코 김광환 지역부장은 철저한 후보돈 육성 프로그램, 임신돈 체형 및 사료 조절, 세심한 포유돈 관리 방법, 다산성 전문 사료 및 프로그램 도입을 농장의 성공 비결로 꼽았다. 특히 모돈 급이기의 급여량을 정확히 점검하고, 포유돈이 충분히 많은 물과 사료를 섭취할 수 있도록 직수로 물을 주며 하루 4회 사료를 분할 급여하여 분만사에서 하루 최대 9kg까지 사료를 섭취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을 장점으로 꼽았다.

 

또한, 이유 후에는 포유돈 사료로 충분히 강정사양을 하며, 포도당과 보호지방등을 추가로 첨가하여 강력한 발정이 올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도 특별한 점이라고 한다. 정확한 기록관리와 그를 통한 도전 목표 수립, 전산 성적을 통한 월간 회의 또한 농장의 성적을 향상 시키는데 일조하였으며, 이러한 과정에서 팜스코 지역부장으로서 함께 노력하였다고 한다.

 

이날 2세 후계경영자 이재영 대표는 "다산성 모돈을 도입해도 다산성 모돈이 관리가 매우 어렵고, 2산차 문제 등을 겪으며 번식 성적도 떨어지기 쉽고, 이유 체중이 높지 않아 이유 후 폐사율도 같이 증가하여 고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팜스코의 다산성 모돈 전문 프로그램인 윈맥스30과 함께하면서 이유체중이 증가하면서, 자돈 활력이 넘치고, 다음 산차 발정도 잘 오게 되어 다산성 모돈을 성공적으로 도입하는 계기가 되었다""다산성 모돈의 성공적인 도입을 통해 농장을 한단계 더 발전 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정영철 팜스코 양돈 PM"팜스코의 다산성 모돈 전문 프로그램인 윈맥스30 프로그램은 다산성 모돈이 한국 상황에서 요구하는 영양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강력한 프로그램"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포유돈 사료섭취량이 감소하여 이유체중과 다음 산차 종부 성공에 문제가 많이 생기는 여름철에 모돈의 영양 공급을 위한 특효약이 될 것이라 강조하며 여름철에 고영양 사료 프로그램인 윈맥스30을 접목할 것"을 권장하였다 

다산성 모돈의 도입이 대세가 되어가는 한돈 상황에서, 이렇게 성공적인 모돈 관리 사례를 늘려 나가는 것이 한돈산업의 경쟁력을 키워나가는 일이 될 것이다. 아름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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