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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 위기를 기회로, 농촌에서의 새로운 도전”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김홍상)은 10월 26일(화) 오후 2시부터 충남 서천군 한산면주민자치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지방소멸 위기를 기회로, 농촌에서의 새로운 도전!’이라는 주제로 KREI 생생현장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서천군과 홍성군을 비롯한 다양한 선도적인 사례를 살펴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우리 농촌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김광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이 ‘농촌문화와 창조계층을 활용한 농촌활성화’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김정혁 삶기술학교 대표와 신소희 홍성 마을학회 일소공도 연구원이 각각 농촌 활성화 사례발표를 한다. 발표 이후에는 심재헌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삶의질정책연구센터장 주재로 토론이 열린다. 토론에는 권기효 사회적협동조합 멘토리 대표, 김도형 서천군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김동영 전북연구원 연구위원, 정문수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부연구위원, 차미숙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나선다. 김홍상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원장은 “농촌 지역의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키기 위해 큰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농촌이 안정적인 삶을 추구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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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청과 27년째 꽁꽁묶인 규제... "규제좀 풀어주시오!"
[집/중/포/커/스] 가락시장 대아청과에 무슨일이? - 대아청과 "법인 재지정시 당사 취급품목을 ‘청과부류 전품목거래’로 변경을 건의드립니다."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대아청과(주)가 무와 배추 등 일부품목 거래로 제한돼 있는 규제를 풀어달라는 호소가 수년째 이어지고 있다. 대아청과는 지난 1994년 서울시로부터 도매시장법인 지정을 받은 이래 청과부류 전품목(현재 193개 품목)을 모두 취급할 수 있는 다른 법인들과 달리 무·배추 등 8개 품목으로 취급이 제한돼 왔으며, 이러한 경쟁 제한적이고 불공정한 지정조건은 전국에서 유일한 사례다. 특히, 설립 이후 무·배추 등 청과 핵심 품목의 합법거래 정착이라는 최우선 개혁 과제를 단기간내에 완수함으로서 출범 당시의 품목제한 사유와 원인이 완전히 해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27년간 불합리한 지정조건이 그대로 존속돼 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특정 법인만 공정 경쟁의 기회를 차단당하는 구조는 유통 주체간 경쟁의 폭을 좁히고 영업 기득권을 고착화 시키는 경쟁제한 요소로 작용해 왔으며, 동시에 출하자와 구매자의 선택권을 제한하고 가격 진폭을 키우는 등 도매시장 기능 수행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때문에 가락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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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백신... 신속 항원 정량기법 국내 최초 개발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구제역 백신항원을 자동화 방식으로 신속하게 정량하는 방법 개발 결과가 11월 국제학술지 ‘백신’ 온라인판에 등재돼 눈길을 끈다. 구제역 백신의 효능은 백신 주성분인 항원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생산공정 단계에서 항원량을 정확하게 측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지금까지 백신 ‘완제품’에 대한 항원 측정 기술은 알려져 있었으나 항원 ‘생산 공정 단계’에서는 세포 유래의 여러 이물질들이 혼입되어 있어 항원만을 정확하게 정량하는 방법은 알려져 있지 않았다. 이 문제를 처음으로 검역본부 연구팀이 해결한 것. 검역본부는 이번 연구에서 구제역 백신항원 생산공정 단계에서 채취한 시료를 대상으로 새로운 전처리 기법과 고속액체크로마토그래피 장비를 이용한 신속 항원 정량법을 개발하였다. 기존에는 생산 단계에서는 비정제 시료인 바이러스 감염상층액에 포함된 이물질(핵산, 단백질)의 간섭현상 때문에 정확한 항원량을 측정할 수 없었으나,이번 연구에서 핵산분해효소와 유기용매를 병용 처리하면 이러한 간섭현상이 사라지면서 정확한 항원량 측정이 가능하게 된다는 것이 밝혀졌다. 새롭게 개발된 정량법은 기존 방법보다 검사 시간을 현격하게 단축하고(5시간 → 1시간

농촌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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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2021 농식품수출기술지원 성과확산대회’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올해 개발한 우수 수출 농업기술과 농식품 수출 경영체의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21년 농식품수출기술지원 성과확산대회’를 개최했다. 수출 농업 경영체와 청년 수출 농업인을 비롯해 유관기관, 각 도농업기술원 및 시군센터 관계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개최와 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수출 농업 경영체 우수사례 경진대회에는 가공식품 부문 4팀, 신선 농산물 부문 2팀과 청년 수출 농업인 2팀 등 총 8팀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추진해온 상품 개발, 시장 확대 등 수출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올해는 ‘청년수출상’을 신설해 청년 농업인의 참여를 이끌었으며, 수출 환경 변화에 대응한 농업 경영체의 역량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상은 프리미엄 딸기수출단지 법인이 수상했다. 신선식품 분야 최우수상은 가야수출농업단지 법인, 우수상은 서화파프리카수출단지 법인과 그린화훼 영농조합법인 법인이 각각 수상했다. 가공식품 분야 최우수상은 농업회사법인 ㈜설악산그린푸드, 우수상은 평동전통떡마을 영농조합법인이 선정됐다. 청년 수출상 부문 수상자는 농업회사법인 (주)창창푸드와 지리산피아골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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