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식품&의약

더보기
aT, ‘맛ㆍ향ㆍ색의 완벽조합’ 신품종 K-포도에 탄성 쏟아져!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17일 미국 뉴욕 맨해튼 소재 버진호텔에서 ‘프리미엄 신품종 K-포도 런칭쇼’를 개최하고, 한국산 고품질 신선포도의 북미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지역에 한국산 신품종 포도의 수출확대와 시장다변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미국 내 주요 수입바이어, 대형 유통업계와 식품업계 관계자, 인플루언서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장에서는 주 수출품목인 샤인머스캣을 비롯해 최근 개발된 글로리스타, 코코볼, 홍주씨들리스, 슈팅스타 등 한국의 프리미엄 신품종 포도가 미국 시장에 첫선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색과 맛은 물론 깊은 풍미를 지닌 K-포도와 이를 활용한 고급 에피타이저 2종과 디저트 3종이 등장하자 탄성을 자아내며 연신 호평을 쏟아냈다. 이날 행사에 초대된 수입바이어 ESU 팜의 다니엘 리 이사는 “미국 소비자들은 씨가 없고, 아삭한 식감의 껍질째 먹는 스낵형 포도를 선호한다”라며 “오늘 소개된 신품종 포도는 맛과 향, 식감 등이 매우 우수해 현지에서 충분히 통할만한 시장성과 경쟁력을 갖췄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미국 내 생식용 포도시장에는 캘리포니아산과


배너

農山村 네트워크

더보기
농금원, '농업재해보험' 성과보고 토론회 12월 5일 개최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은 오는 12.5.(금),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25년 농업재해보험 성과보고 및 발전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농작물재해보험 도입 25주년을 맞아 제도의 성과를 돌아보고, 급격히 변화하는 기후 환경 속에서 농업재해보험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부에서는 농금원 이병식 정책보험본부장이 ‘농업재해보험 사업성과와 향후 추진계획’ 발표, 고려대학교 유지상 교수의 ‘농가경영 위험관리 강화를 위한 재해지원체계 구축’, 스위스리재보험(Swiss Re) 배종국 상무의 ‘재보험시장에서 본 국내 농업재해보험 평가와 발전과제’ 등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2부에서는 국립농업과학원 홍석영 센터장이 ‘농림위성을 활용한 농업재해보험 사업관리 고도화 방안’에 대한 발표에 이어 ‘기후리스크 대응을 위한 농업재해보험의 과제’를 주제로 농식품부, 보험사, 학계,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이번 토론에서는 심화되는 기후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한 농업재해보험의 발전 과제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서해동 원장은 “지난 25년간 농업재해보험은 농가의 자연재해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으로 성장해 왔



복지&지역사회

더보기
농금원, '농업재해보험' 성과보고 토론회 12월 5일 개최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은 오는 12.5.(금),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25년 농업재해보험 성과보고 및 발전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농작물재해보험 도입 25주년을 맞아 제도의 성과를 돌아보고, 급격히 변화하는 기후 환경 속에서 농업재해보험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부에서는 농금원 이병식 정책보험본부장이 ‘농업재해보험 사업성과와 향후 추진계획’ 발표, 고려대학교 유지상 교수의 ‘농가경영 위험관리 강화를 위한 재해지원체계 구축’, 스위스리재보험(Swiss Re) 배종국 상무의 ‘재보험시장에서 본 국내 농업재해보험 평가와 발전과제’ 등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2부에서는 국립농업과학원 홍석영 센터장이 ‘농림위성을 활용한 농업재해보험 사업관리 고도화 방안’에 대한 발표에 이어 ‘기후리스크 대응을 위한 농업재해보험의 과제’를 주제로 농식품부, 보험사, 학계,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이번 토론에서는 심화되는 기후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한 농업재해보험의 발전 과제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서해동 원장은 “지난 25년간 농업재해보험은 농가의 자연재해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으로 성장해 왔


배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농금원, '농업재해보험' 성과보고 토론회 12월 5일 개최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은 오는 12.5.(금),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25년 농업재해보험 성과보고 및 발전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농작물재해보험 도입 25주년을 맞아 제도의 성과를 돌아보고, 급격히 변화하는 기후 환경 속에서 농업재해보험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부에서는 농금원 이병식 정책보험본부장이 ‘농업재해보험 사업성과와 향후 추진계획’ 발표, 고려대학교 유지상 교수의 ‘농가경영 위험관리 강화를 위한 재해지원체계 구축’, 스위스리재보험(Swiss Re) 배종국 상무의 ‘재보험시장에서 본 국내 농업재해보험 평가와 발전과제’ 등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2부에서는 국립농업과학원 홍석영 센터장이 ‘농림위성을 활용한 농업재해보험 사업관리 고도화 방안’에 대한 발표에 이어 ‘기후리스크 대응을 위한 농업재해보험의 과제’를 주제로 농식품부, 보험사, 학계,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이번 토론에서는 심화되는 기후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한 농업재해보험의 발전 과제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서해동 원장은 “지난 25년간 농업재해보험은 농가의 자연재해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으로 성장해 왔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신기술

더보기


배너

농촌진흥

더보기
농진원, 스마트팜 산업 이끌 재직자 교육생 모집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스마트팜 관련 기업에 재직 중인 인력의 정보통신기술(ICT)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과정을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농업 기술 발전과 산업 구조 고도화에 따라,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형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최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자율주행 농기계 등 첨단 기술이 농업 현장에 도입됨에 따라, 이 같은 기술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전문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교육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며, (사)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와 협력해 스마트팜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오는 11월까지 온라인 이론수업과 현장 실습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스마트팜 관련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 과정은 총 9개 세부과정으로 구성된다. ‘스마트농업 글로벌 리더 양성’과정을 비롯해 ‘스마트팜 및 수직농장 기술 활용’, ‘데이터 분석’, ‘노지 스마트팜과 인공지능(AI) 적용’, ‘스마트축산’, ‘공공조달시장 개척’ 등 다양한 전문 주제를 아우른다. 또한, 해외 박람회와 우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