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지회장 장성대)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농협경제지주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열린 '제1회 2026 대구경북 한우능력평가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대구·경북 한우산업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올해 처음 개최되었다. 공공기관 주도가 아닌 생산자 단체가 중심이 되어 독자적으로 기획·운영한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대회에는 총 50두가 출품되어 경쟁을 벌였으며, 이 가운데 5명의 입상자와 3명의 특별수상자가 선정되었다. 경북도지사상은 포플러목장 오흥석 대표가 수상했으며, 수상 개체는 출하월령 33개월, 도체중 539kg, 등심단면적 182㎠, 등지방두께 12㎜, 1++A등급으로 경락단가는 kg당 50,523원으로 2,723만원의 낙찰가를 기록했다. 출품우 전체 평균 성적은 도체중 549.5kg, 등심단면적 129.8㎠, 등지방두께 11.5㎜, 근내지방도 8.1점, 1등급 이상 출현율 100.0%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거세우 평균(도체중 478.1kg, 등심단면적 100.3㎠, 등지방두께 12.4㎜, 근내지방도 6.3점, 1등급 이상 출현율 92.0%)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대구·경북 한우의 우수한 개량 성과와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 이하 종축개량협회)는 제29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사육기간단축부문 출하, 도축, 경매행사를 오는 7월 27일(월)부터 29일(수)까지 3일간 농협경제지주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개최한다. 사육기간단축부문은 한우 출하월령 단축을 통해 생산비를 절감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우수한 품질의 한우 생산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 세 번째 개최된다. 특히, 정부의 소 사육방식 개선 정책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되고 있으며, 한우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는 전국 각지의 한우농가 58농가에서 참가 신청을 하여 경쟁을 펼친다. 출품 대상은 출하월령 25~28개월령 거세우로, 출하도축 후 도체성적과 등급판정 결과를 종합 평가하여 최종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사육기간단축부문은 지난 두 차례의 대회에서 출품축의 평균 도체성적이 전국 거세우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체계적인 한우 개량과 사양관리 기술이 뒷받침된다면, 사육기간을 단축하더라도 우수한 품질과 높은 생산성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음을 입증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농협사료(대표이사 정종대)가 2024년 한 해 동안 축산관련 주요 평가대회에서 대통령상 3관왕을 차지하는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결과는 농협사료의 지속적인 품질 향상 노력과 현장 중심의 사양관리, 그리고 농협사료의 대표제품인 “명품안심” 시리즈의 혁신적인 품질이 만들어낸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그 비결을 구체적으로 요약해 보겠다. 축산관련 주요 평가대회 대통령상 수상 내역 농협사료는 첫 번째로 축산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 박사들로 구성된 컨설팅팀을 운영하며 현장 맞춤형 사양관리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왔다. 이는 한우의 사양관리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지도뿐 아니라 영양학적 솔루션을 제공하여 농가의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두 번째로 2024년 농협사료는 전국적으로 우수농가를 육성하는 데 주력하며, 각 지역 조합과 협력하여 체계적인 사양관리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농협사료를 이용하는 농가들은 뛰어난 성과를 기록했으며, 특히 2024년 농협사료 우수농가로 선정된 14곳의 평균 성적 역시 국내 최상위권(표2)으로 전국에서 농협사료의 품질 우수성을 입증했다. 전국평균 대비 우수농가(14농가) 주요성적 비교 이와 같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11월 4~6일까지 ‘개량의 힘, 새로운 역사!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라는 슬로건 아래, 농협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제27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본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한우개량을 선도하고 있는 농가들에서 총 265두를 출품하여 공정한 심사기준에 따라 입상축이 결정되었으며, 대통령상을 비롯한 총 12명의 수상자를 최종 선정하였다. 영예의 대통령상은 충북 음성군 풍산농장 홍창영 대표가 차지했다. 대통령상으로 선정된 수상축은 도체중 620kg, 등심단면적 145㎠, 1++A로 kg당 150,000원으로 낙찰되어 최종 경락가는 93,000,000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대통령상 수상축을 14년 연속 구매한 ㈜동원홈푸드(대표 이영상)는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량에 매진하고 있는 한우농가의 사기진작과 한우산업 발전에 동참하고 고급육 생산을 위해 노력하는 한우농가의 노력에 보답하고자 대통령상을 최고가에 구매하였다고 밝혔다. 대회 출품우의 평균 도축성적은 도체중 545.8kg, 등심단면적 115.3㎠, 등지방두께 12.8㎜, 근내지방도 8.0점, 육질등급 1등급 이상
한우 고급육 맛집, 천하제일사료(대표 권천년)가 2023년 올해 최고의 한우를 탄생시켰다. 천하제일사료의 오랜 고객인 전남 영암군에 위치한 푸른농장 서승민 대표가 올해로 30년을 맞게 된 제26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최고상인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승민 대표가 출품한 한우는 도체중 647kg, 등심단면적 171㎠ 등 모든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해당 출품한우는 90,580,000원이라는 놀라운 수치의 역대 최고 경매가를 기록했다. 서승민 대표는 이미 제15회 대통령상을 포함하여 총 6번의 수상 이력이 있으며, 천하제일사료와 약 30년이라는 오랜 시간을 함께한 우수장기고객이다. 또한 서승민 대표는 천하제일사료 한우연구소의 연구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2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한우고급육연구모임을 꾸준히 함께해 오며, 천하제일과 함께 한우산업의 활성화 및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앞장서는 한우 고급육 리더이다. 약 10년만에 또 한 번 대통령상을 품에 안은 서승민 대표는 “끊임 없이 한우 개량에 힘쓰고, 육성기 사양관리를 철저히 하였던 것이 대통령상을 받은 가장 큰 비결이다"라고 밝히며, “30년 가까운 시간 동안 곁에서 푸른농장의
지난 10월 30일 세종시 축산물품질관리평가원에서 개최된, 제23회 전국 한우능력평가대회 시상식에서 전남 영암 태호축산의 김용복 대표가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올해 대회는 10월 12~14일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전국 255개 농가에서 출품한 고품질 한우를 대상으로 외모 심사와 도축, 최종 평가 등이 이루어졌다. 그 결과 영암에서 한우 195두를 사육중인 김용복 대표의 출품축이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태호축산은 팜스코TMF명작 사료를 급여하는 농가로, 지난 대회에 이어 2년연속 팜스코 사료를 급여하여 생산한 한우가 대회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자타공인 최고의 품질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또 한번 입증하였다. 또한 전국한우협회장상을 수상한 전북 정읍 규빈농장의 최규빈 대표,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한 전남 영암 연소목장의 김용우 대표 역시 팜스코 TMF명작을 급여한 농가이다. 팜스코TMF명작은 이번 대회의 12개 시상부분에서 대통령상을 포함한 3개 분야를 휩쓸어 최고 한우 고급육을 생산하기 위한 필수 사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용복 대표가 출품한 한우는 도체중 569kg, 등심단면적 164cm2, 근내지방도93 등 모든 부분에서 최고 수준의 성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