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변화와 혁신으로 농어촌의 더 큰 도약을 이끌겠습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강인한 생명력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한국농어촌공사는 ‘행복한 농어촌’을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미래 농어업을 위한 4조 7,682억 원의 역대 최대 예산을 확보했으며, 디지털 대전환에 발맞춰 ‘인공지능 전환전략(KRC-AX)’을 수립하는 등 우리 농어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단단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올해부터 공사는 더 나은 미래를 향한 ‘KRC RE:ACTION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성장을 견인하고, 공공기관으로서 국민의 신뢰를 더욱 단단히 다지겠다는 공사의 굳은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먼저, ‘성장동력 재충전(RE:Charge)’으로 우리 농어업과 농어촌의 내일을 열겠습니다. 농업생산기반시설에 기후 변화 적응 체계를 도입하고, 재해 예방 능력을 획기적으로 높여 홍수와 가뭄 걱정 없는 안전한 영농환경을 만들겠습니다. 또한, 농어촌 공간 혁신과 농어촌 재생에너지 개발을 통해 지역의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2026년 1월 1일부터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지임대수탁사업’의 위탁수수료를 전면 폐지한다. 농지임대수탁사업은 자경이 어려운 농지 소유자의 농지를 공사가 위탁받아 전업농 등 실경작자에게 장기 임대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농지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2005년부터 ‘농지은행’을 통해 동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사후관리 등 사업관리를 위해 농지 소유자에게 위탁수수료(연간 임대료의 2.5∼5%)를 부과해 왔다. 공사는 농업인 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 1월부터 농업인 위탁자에 대해서는 수수료율을 기존 5%에서 2.5%로 대폭 낮춘 바 있다. 그러나 최근 농자재값 인상 등 농업경영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짐에 따라, 농업인의 소득을 보전하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농업인 위탁자의 수수료를 ‘전면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개편으로 위탁자가 ‘농업인’인 경우, 농지임대위탁 수수료가 전액 면제된다. 특히, 시행일 이후 체결되는 신규 계약뿐만 아니라 현재 계약을 유지 중인 농업인에게도 2026년 1월 1일 이후 부과되는 수수료에 대해서는 면제 혜택을 동일하게 적용한다. 아울러 공사는 1월 중 각 지사를 통해 ‘2026년 농지은행사업 추진계획’과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공공부문의 디지털 혁신과 효율적 업무 환경 구현을 위해 ‘KRC 생성형 AI 시스템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공사의 핵심 업무 전반에 도입해 효율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규·감사·민원·업무 지침까지… 생성형 AI 기반 질의응답 구현 공사는 사규, 법령, 업무 지침, 감사 사례 등 다양한 문서를 인공지능에 학습시켜 ‘대화형 질의응답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직원이 “○○ 사례에 대해 알고 싶어”라고 질문하면, 인공지능이 관련 문서를 찾아 답변해주는 형식이다. 문자 기반 답변뿐만 아니라 표, 차트 등 다양한 형태의 답변을 제공한다. 특히 인공지능이 사실이 아닌 정보를 마치 사실처럼 답하는 ‘환각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검색증강 기술을 적용한다. 답변의 근거가 되는 출처를 명확히 제시하고, 사용자의 피드백을 반영해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일 방침이다. ▶‘인공지능 업무비서’가 업무 척척…‘하이브리드 인프라’로 보안 문제 해결 정형화되고 반복적인 업무를 줄여줄 ‘맞춤형 인공지능 비서(AI Agent)’도 도입한다. 인공지능 비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가 올 한 해 동안 국민부담을 완화하고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규제개혁 과제 18건의 성과를 4일 공개했다. 지역개발 사업 입찰 참가 자격 완화부터 청년농 지원 확대까지,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규제혁신이 이뤄졌다는 평가다. 공사는 2021년부터 규제의 필요성을 공사가 입증하고 대외 전문위원이 심사하는 '규제입증 위원회'를 운영하며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왔다. 올해는 사내 공모를 통해 발굴한 과제와 기존 중장기 과제를 재검토해 총 18건의 규제를 개선했다. ▶ 국민 목소리로 규제혁신…입찰 문턱 낮춰 공정 경쟁 유도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국민의 제안을 반영해 ‘용역 입찰 참가 자격’을 확대한 것이다. 지난 4월 공사 홈페이지 ‘규제개선 제안방’을 통해 접수된 “농촌공간 재구조화 용역의 입찰 자격을 ‘학술·연구용역’ 외에 타 업종까지 넓혀달라”라는 안건을 전격 수용한 결과다. 공사는 제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도시계획 분야 전문가도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더 나아가 실적 평가 시 유사실적이나 도시계획 실적이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했다. ▶ 농지은행 규제혁신 계속…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26일 ‘2025년 ESG 경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올 한 해 ESG 경영 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내년도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ESG경영위원회’는 공사 ESG 경영의 중요 사항을 자문하는 기구다. 공사 김인중 사장과 서울과학기술대 이종욱 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내․외부 전문가와 고객대표 등 16명이 참석해 다양한 시각에서 ESG 경영 방향을 제언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성과 보고로 시작했다. ▲농어촌 지역 물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삼성전자와 협업한 ‘물 환원 프로젝트’ 확대 ▲사장(CEO) 중심 새 조직문화 강령 ‘KRC Clean Wave 1·2·3’ 선포 등 공사가 올 한 해 추진한 다양한 ESG 경영활동이 조명됐다. 특히, 공사 사내벤처(방초소년단)가 추진 중인 ‘화이트 클로버를 활용한 생태적 잡초 제어’ 사례가 위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화이트 클로버를 심어 기계 예초 작업을 대체함으로써 탄소 배출과 안전사고를 줄이고, 밀원을 조성해 꿀벌까지 보호한다는 점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국가품질혁신상 대통령표창 수상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 농림축산식품부문 1위 선정 등 대외적으로 공사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18일부터 21일까지 ‘2025 튀르키예 안탈리아 농업박람회(Growtech Antalya 2025)’에서 농기자재 기업 20개사와 한국관을 운영, 총 226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 한 해 농식품부와 공사가 해외 박람회에서 거둔 케이(K)-농기자재 수출 협약 성과는 누적 982만 달러를 기록하게 됐다. ‘튀르키예 안탈리아 농업박람회’는 31개국 684개사가 참가하고 4만여 명이 참관하는 세계적인 온실·농업기술 전문 박람회다. 튀르키예가 중동과 유럽, 아프리카를 잇는 지정학적 요충지로 꼽히는 만큼, 다양한 대륙과 국가에서 구매기업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농식품부와 공사는 지난해 10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이뤄낸 성과에 힘입어, 올해는 ‘참가기업 확대’와 ‘내실 있는 상담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기업을 10개사에서 20개사로 대폭 늘렸으며, 현지 코디네이터를 활용한 구매기업 수출 전략 수립, 구매기업 사전 매칭, 기업별 통역 배치 등을 통해 원활한 상담을 밀착 지원했다. 그 결과, 튀르키예 현지에서 506건(2,91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진행됐으며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가 지원하고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가 수행한 ‘필리핀 고품질 쌀 종자의 지속 가능한 생산 및 보급을 위한 역량강화사업’ 준공식이 6일 필리핀 누에바에시하 소재 ‘필리핀 미작 연구소 본부(Phil Rice CES)’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현정 주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 경제 참사관과 니콜스 마날로 필리핀 농업부 차관보를 비롯해 농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 (사)세계농정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국제농업협력사업(ODA) 지원 시설에 대한 인수인계 서명식이 진행됐다. 필리핀은 이모작이 가능한 기후이지만 쌀 자급률이 낮은 수준을 보인다. 특히 2022년 쌀 자급률은 77%로 2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러한 낮은 자급률의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것이 바로 저품질 종자로 인한 쌀 생산성 저하다. 필리핀은 국가 차원의 정선시설이 부족해 종자 선별을 농가에 맡겨 왔고 평균 15% 이상 손실과 오염이 발생했다. 또한 종자 보급 전 이를 저장하는 ‘필리핀 미작 연구소’ 창고가 노후화되거나 부족해 종자가 고온 다습한 환경에 노출되는 문제도 있었다. 이에 농식품부와 공사는 종자 품질의 안정적 유지를 위해, 연간 수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 이하 ‘공사’)는 11월 7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 이하‘농협은행’)과 ‘농지 서비스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농지은행 통합포털’은 농지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과 필요한 사람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매매·임대 매물 정보와 가격, 임차료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플랫폼 운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공사는 더욱 많은 사람이 농지를 쉽게 확인하고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농지 매물 정보를 공공·민간 부문으로 개방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의 골자는 공사 ‘농지은행 통합포털’과 농협은행 ‘내일의 땅’에 게재되는 농지 매물 정보를 상호 연계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각각의 플랫폼에서 보유 농지 정보를 통합 제공해 농지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자 편의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사는 농협은행과 함께 ▲농지 관련 신규 서비스 공동 발굴·추진 ▲대국민 농지 서비스 이용 편의 제고를 위한 홍보·마케팅 협력 등을 추진해 농업인과 국민에게 더 나은 농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인노 한국농어촌공사 부사장은 “이용자가 익숙한 플랫폼에서 필요한 농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되면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건전하고 투명한 재무관리 실현을 위해 ‘KRC 재무 클린 시스템’을 구축한다. 자금관리 체계를 정교하게 다듬는 ‘자금관리 체계화’와 더불어 담당자 업무 역량 제고를 위한 ‘재무역량 고도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공사가 집행하는 예산이 매년 확대되면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재무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공사는 자금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재무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KRC 재무 클린 시스템’ 구축에 착수했다. 공사는 먼저 자금 흐름에 대한 모니터링과 적정성 검증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자금관리 시스템을 개선해 업무 외 시간 입·출금이나 고액 거래 등 이상 거래가 발생하는 경우 이를 관리자에게 알리도록 했으며, 계좌의 실제 잔액과 시스템 잔액을 대조하도록 해 자금 흐름의 투명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회계 업무 장기 종사 직원에 대한 직무 순환 의무화 등 내부통제 대책을 수립해 부정 위험을 원천 차단했다. 회계 검증 체계도 대폭 강화했다.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시 위험 정도와 발생 빈도를 고려해 위험군을 세분화하고, ‘검증 평가자-내부 회계사-외부 회계법인’에 이르는 다단계 검증을 수행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통
한국농어촌공사는 29일부터 고령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담보로 매월 연금 방식으로 노후 생활 안정 자금을 받는 ‘농지연금사업’에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행정·공공기관이 보유한 본인 행정정보를 본인(또는 본인이 지정하는 제삼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다. 공사는 2024년 10월부터 농지은행사업에 공공 마이데이터를 도입하고 대상 서류를 확대해 왔으며, 이번에 농지연금 사업에 추가 적용하여 농지은행 전 사업에서 공공 마이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앞으로 농지연금 가입 희망자는 계약에 필요한 서류 4종을 간편인증이나 휴대전화 인증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다. 농지연금사업이 60세 이상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고령 농업인의 서류 준비 과정을 대폭 축소해 고객 부담을 낮추고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연간 1만 2천여 건의 종이 서류가 온라인으로 대체되어 종이 사용 절감과 탄소 배출 감소가 기대된다. 향후 공사는 농지은행 디지털 전환을 지속해 국민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업무 생산성 높일 계획이다. 나남길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