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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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자조금 “따뜻한 꿀 우유 한 잔, 불면증부터 체중 관리까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따뜻한 우유에 꿀을 섞어 마시는 습관이 불면증 완화는 물론 피부, 소화, 체중, 뼈 건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효능을 갖고 있다며, 현대인에게 우유는 단순한 음료가 아닌 필수 건강식품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인도의 건강·웰빙 전문 매체인 더 헬스 사이트(The Health Site)가 소개한 내용을 토대로 한 것으로, 해당 매체는 따뜻한 우유와 꿀의 조합이 “자연이 주는 최고의 건강 보약”이라며, 꾸준한 섭취를 권장해 주목받고 있다. 더 헬스 사이트는 꿀과 우유의 조합이 주는 대표적인 효능으로 ▲피부톤 개선 ▲소화 기능 향상 ▲체중 관리 ▲뼈와 근육 건강 증진 등 네 가지를 소개했다. 먼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꿀과 단백질·비타민이 함유된 우유는 피부톤을 맑게 하고 트러블 완화에 도움을 준다. 또한 따뜻한 우유에 꿀을 넣어 마시면 장운동을 촉진해 소화불량이나 변비, 위산 과다 등 위장 관련 문제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따뜻한 우유에 꿀을 섞어 마시면 장운동이 촉진돼 위산 과다, 소화불량, 가스, 변비 등 소화기계 문제를 개선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아침이나 자기 전 따뜻하게 섭취하면 위장 부담도 적

귀농·귀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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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중 농어촌공사 사장 취임사… "사람 북적이는 농어촌 만들어"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신임 사장이 15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농어업과 농어촌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김인중 신임 사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농어업의 역사는 도전의 연속이었으며, 그 최일선에는 항상 농어촌공사가 있었다”라며, “그동안 쌓아온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에 임직원과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인중 신임 사장은 ▲사람이 북적이는 지속 가능한 농어촌 조성 ▲안으로는 흔들림 없는 농업, 밖으로는 세계로 뻗어나가는 농업 구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미래 농어업 기반 마련 ▲국민과 농업인에게 사랑받는 공사로 도약이라는 4대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농촌다움 회복, 농지은행 확대, 밭작물 생산 기반 정비, 해외사업 확장,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체계 마련, 스마트 기술의 농업 분야 확대 적용, 국민 체감하는 성과 창출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인중 신임 사장이 30년간 쌓아온 농정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농어촌공사는 사회 전반의 급격한 패러다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공기업으로의 본격적인 도약을 시작하게 된다. 김인중 신임 사장의 임기는 2025년

복지&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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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중 농어촌공사 사장 취임사… "사람 북적이는 농어촌 만들어"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신임 사장이 15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농어업과 농어촌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김인중 신임 사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농어업의 역사는 도전의 연속이었으며, 그 최일선에는 항상 농어촌공사가 있었다”라며, “그동안 쌓아온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에 임직원과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인중 신임 사장은 ▲사람이 북적이는 지속 가능한 농어촌 조성 ▲안으로는 흔들림 없는 농업, 밖으로는 세계로 뻗어나가는 농업 구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미래 농어업 기반 마련 ▲국민과 농업인에게 사랑받는 공사로 도약이라는 4대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농촌다움 회복, 농지은행 확대, 밭작물 생산 기반 정비, 해외사업 확장,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체계 마련, 스마트 기술의 농업 분야 확대 적용, 국민 체감하는 성과 창출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인중 신임 사장이 30년간 쌓아온 농정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농어촌공사는 사회 전반의 급격한 패러다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공기업으로의 본격적인 도약을 시작하게 된다. 김인중 신임 사장의 임기는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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