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사진) 임직원이 15일 당진시 대호지농협 관내 농가에 방문하여 모판 나르기와 마늘쫑 뽑기 등 일손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임직원들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알리는 모내기를 위해 모판을 나르고 마늘쫑 뽑기를 하며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돕는 데 여념이 없었다. 농협유통 이동근 대표이사는 "영농철에 부족한 일손을 거들며 땀을 흘리니 뿌듯한 마음이다."라면서 "자매결연한 농촌 마을을 찾아 도와드린 농사일이 농가에 큰 힘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은 7일 어버이날을 하루 앞두고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전해드릴 사랑의 식재료 꾸러미를 잠실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했다. 이날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직원들은 사랑의 식재료 꾸러미에 양파, 오이, 계란, 찹쌀 등 식재료를 담았고 환경을 생각한 다회용 시장바구니 및 카네이션 화분·바구니를 준비했다. 박시경 kenews.co.kr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은 입하(立夏)를 엿새 앞둔 가운데 갈증 해소와 나트륨과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주는 오이를 추천했다. 오이는 등산할 때나 나들이할 때 먹기 편한 천연 갈증 해소 식품으로서 농사로에 따르면 오이는 식감이 좋고 비타민 공급과 알칼리성 식품이며 몸을 개운하게 해주고 한방에서는 소염·숙취 제거에 동의보감에서는 장과 위를 이롭게 한다고 전해진다. 농협유통은 오이 데이(5월 2일)를 맞아 5월 1일 단 하루 백오이(5입/2,480원)를 초특가 할인하며,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여름철 별미, 고품질 오이지용 오이(20입/6,980원)를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나남길 kenews.co.kr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은 1995년부터 안전한 농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공급한 지 30년이 되었다. 창립 1차 행사(4월 17일~30일)가 진행되는 가운데 4월 30일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열고 가정의 달인 5월(1일~14일)에는 창립 2차 행사를 시작한다. 4월 30일은 농협유통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날로 5월 1일부터 창립 2차 행사가 진행된다. 먼저 5월 1일부터 7일까지 돼지 삼겹살(100g/1,890원), 돼지 등갈비(100g/1,780원), 한우등심(100g/5,980원/행사 카드), 하우스 수박(5kg/15,900원/행사 카드)을 판매한다. 또 5월 1일부터 4일까지는 밤고구마(1.5kg/4,890원), 목우촌 오리훈제슬라이스(600g/10,400원/행사 카드)도 할인한다. 특히 백오이(5입/2,480원/행사 카드)와 완숙토마토(3kg/7,980원)는 5월 1일 하루 초특가로 판매한다. 아울러 5월 8일부터 11일까지는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대추방울토마토(2kg/9,900원/행사 카드)와 감칠맛이 좋은 한우 안심(100g/10,480원)을 할인하며, 5월 12일부터 1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4월 17일부터 5월 14일까지 신선하고 품질 좋은 우리 농·축·수산물을 중심으로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4월 17일부터 5월 14일까지 신선하고 품질 좋은 우리 농·축·수산물을 중심으로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상품 할인과 함께 경품 행사(현대자동차 투싼·코나, 삼성전자 비스포크 제트 봇 등), 고객 사은품 증정 행사(기념품, 커피, 베이커리 등), 고객 참여 이벤트(만들기 체험, 페이스페인팅, 안성팜랜드 입장권 등)도 준비됐다. 4월 17일~30일, 창립 1차 행사는 '농·축·수산물 Best 30 싹~써리 완판 도전 세일!'이 진행되며 부모님과 아이들 체력 증진에 좋은 상품을 준비한다. 또, 17일~23일은 돼지삼겹살(100g)1,730원·활전복(4미)5,900원·계란(30구)6,980원, 24일~30일은 애호박(개)990원·한우불고기(100g)2,700원·한우등심(100g)6,980원이다. 언제 먹어도 좋은 반찬 ‘하나가득 재래 도시락김(20봉+10봉)6,5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은 봄을 맞아 먹거리 물가 안정을 위해 오늘부터 3월 9일까지 한우를 부위별로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는 봄 행락 철을 맞아 고객의 장바구니 부담은 낮추고 한우 소비 촉진을 통해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 상품은 감칠맛이 좋은 국내산 한우의 구이용 안심·채끝·부채살이며 등심 부위도 할인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사전에 물량을 확보하고 NH카드와 제휴를 통해 고품질 한우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함께 26일까지 전국 주요 하나로마트에서‘농산물 소비촉진 특별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과일 7종(참외, 멜론, 토마토, 방울토마토, 수박, 감귤, 천도복숭아) ▲채소 7종(감자, 오이, 애호박, 청양고추, 파프리카, 양파, 가지) 총 14종을 최대 47% 할인한다. 또한 행사카드로 결제한 고객에게는 수박 1,500원, 감귤 2,000원(신한카드 한정),‘하나로 통합회원’에게는 토마토 1,000원의 추가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박서홍 대표이사는 “농협과 농림축산식품부가 함께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최근 농산물 출하량 증가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하여 농협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은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5월 23일부터 2주간 강원도 인제군에서 생산된 우수 농수특산물 소비촉진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인제군의 우수 농수특산물을 알리고 중소 업체 생산 제품의 소비 활성화를 위해 하나로마트 양재점과 인제군이 상생 협력해 기획되었다. 상생 마켓 특판전에는 인제 지역 13개 농수산물 가공업체가 참여해 강원도 인제 특산물인 황태를 이용해 ▲황태채/황태포 ▲황태 껍질부각 ▲황태 애견 간식, 인제 오미자를 이용한 ▲오미자 음료 ▲오미자청 오미자 커피, 그 밖에 ▲수제 강정 ▲조청 ▲수리취떡을 비롯해 ▲나물밥비빔소스 ▲건나물 ▲건강환 등 80여 종의 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인제군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고객들에게 알리게 되어 기쁘다."며 "상생 마켓 특판전을 통해 인제군 특산품 판매 촉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5월 23일부터 29일까지 정부 지원 농축산물 할인 행사를 통해 사과·배·대파·청양고추를 20% 할인(회원 1명당 1만원 한도)한다. 박시경 kenews.co.kr
농협(회장 이성희)은 내년 1월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와 함께 우수 농축산물을 홍보하고자 17일부터 20일까지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전북 고향사랑 농축산물 판매 홍보대전'을 진행한다. 17일에 열린 개막행사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해 안호영·윤준병·이원택·정운천 국회의원,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 등이 참석하여 홍보관에 전시된 다양한 가공식품을 둘러보았으며, 고객들을 대상으로 농협 가공제품 5종세트를 배부하며 홍보에 적극 나섰다. 또한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행사기간동안 사과, 배, 샤인머스켓, 고구마, 쌀 등 전북지역의 다양한 농산물을 20% 가량 할인 판매한다. 특히 전북농협이 자체 제작한 스마트폰 전용 고향사랑 전자북과 우수답례품 홍보동영상, 전북농협 전용 답례품 포장상자가 전시되어 고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농협은 농축산물 중심의 답례품 공급 활성화를 통해 농업인들의 실익이 제고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들을 기획·홍보하고 있으며, 지역 농축협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포털(고향사랑e음)을 통해 원활하게 답례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할 계획이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농업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장바구니 물가 고공행진 속 하나로마트를 찾아주신 고객님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사전예약 선물세트를 소개했다. 올해는 연중 내내 장바구니 물가가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본 판매 기간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사전예약 기간에 선물세트를 미리 사두자는 인식이 강하여 가성비가 좋은 선물세트를 구매하려는 고객이 사전예약에 몰릴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선물세트 사전예약 기간 동안 하나로마트를 방문한 고객님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선물세트는 농협 인기 선물세트인 한우세트 1호(등심, 안심, 채끝 각 800g)가 차지했다. 또한,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39개점의 사전예약 매출은 작년 7,412백만원에서 금년 7,729백만원으로 작년 대비 약 4.3%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최근 물가 상승의 부담을 느끼는 고객님들의 지갑사정을 반영한 것으로 판단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엔데믹 이후 처음 찾아온 명절과 함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겹쳐 추석선물을 선택하는데 가성비를 따지는 성향이 많이 반영된 것 같다.”며, “농협유통 하나로마트에서는 고객님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한 각종 프로모션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