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와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소비자들의 쇼핑 행태가 '필요할 때 사는' 즉흥적 방식에서 '미리 설계하는' 계획적 방식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지출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소비를 사전에 설계하는 '레디코어(Ready-core)' 트렌드와 맞물리며 구독 경제의 제2전성기를 이끌고 있다. 레디코어는 필요한 순간 즉각 구매하기보다, 일정 주기에 맞춰 소비를 미리 준비(Ready)하는 태도를 의미한다. 식품 정기 배송부터 콘텐츠 결합형 서비스까지, 일상 전반에 깊숙이 자리 잡은 구독 서비스가 그 대표적인 모델이다. 실제로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2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전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2조 5,974억 원 규모로 전년동월대비 5.9% 성장했다. 특히 음식서비스(15.1%)와 음·식료품(14.1%)이 나란히 거래 비중 1, 2위를 기록했다. 이는 반복 구매가 잦은 생활 필수 품목을 중심으로 온라인 소비가 고착화되었음을 보여주며, 나아가 이러한 소비 구조가 정기적·계획적 구독 형태로 전환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식품업계는 단순 배송을 넘어 차별화된 구성의 구독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사)한국무배추생산자연합회와 (사)고랭지채소전국협의회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영농자재 수급 안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멀칭비닐 등 필수 농자재의 원활한 공급이 여름철 배추 생산량에 직결된다는 인식 아래, 양 단체 회원 농협은 ▲수급 불안 시 공동 협의체 구성 ▲재고 부족 발생 시 상호 지원체계 구축 등 협력을 통한 농자재 수급 안전망 강화 등을 결의했다. 김철규 한국무배추생산자연합회장은 “이상기후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영농 현장에 농자재 수급 불안까지 더해지지 않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으며, 이에, 이준연 고랭지채소전국협의회장은 “고랭지 배추 농가에 대한 안정적인 농자재 공급을 통해 여름철 배추가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지난 4월 21일 전북 부안군에서 ‘내 농장의 볼륨을 높여라’라는 주제로 고창·부안·정읍 지역 한우농가 100여명을 대상으로 축우 매스미팅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유명일 축우팀장의 발표로 시작됐다. ‘10년의 시간이 가져온 변화’를 주제로 한 발표에서는 한우 산업의 지난 10년간 변화를 분석하고, 향후 사양 관리 방향에 대해 제시했다. 특히, 지속적인 사양가의 노력으로 한우개량은 큰 성과가 있었고 한우의 성장 잠재력이 크게 향상된 만큼,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고영양·고효율·고품질 사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맥스나인플러스’ 제품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서 신창수 지역부장은 ‘내 농장의 볼륨을 높이자’를 주제로 농장의 생산성 향상을 통해 수익의 볼륨 확대를 강조했다. 또한 맥스시리즈 전제품을 소개하며 팜스코 협력농장의 실증자료와 지역 내 우수 사례를 기반으로 제품 경쟁력을 설명했으며, 실제 적용 농가의 성과를 통해 신뢰도를 높였다. 초기 성장단계에서 대사각인을 통한 잠재력을 극대화시키는 ‘맥스카프’를 시작으로 조사료믹스 제품인 ‘맥스나인믹스’, 사례를 통해 이미 품질이 입증된 비육 끝판왕 사료인 ‘맥스나인플러스’를 차례로 소개
농협(회장 강호동)은 21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6년 농협RPC전국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 문병완 농협RPC전국협의회장(전남 보성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쌀 수급현황과 정부 정책 등 양곡사업 당면현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 쌀 수급안정을 위한 수급조절용 벼 사업 참여 ▲ 중동전쟁에 따른 비료 수급 문제 해소를 위한 적정 시비 등을 결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시상식에는‘2025년 농협RPC 경영대상’에 의성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고,‘매출액 달성탑 부문’에서는 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800억원 달성탑을 수상하는 등 사업 우수 농협에 대한 격려가 이어졌다. 한편, 종합토론 시간에는 농협법 개정 관련 건의문을 긴급 안건으로 상정해야 한다는 조합장들의 의견이 개진되었으며, ▲ 협동조합의 자율성 보장 ▲ 지역 농축협과 조합원 의견 반영 등의 내용을 담은 건의문을 숙의를 거쳐 채택하였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지난해 정부의 선제적인 수급안정 대책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4월 21일 충남 논산시 광석농협유통센터에서 도 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 수출단지 대표 농가, 품목별 수출통합조직 대표 및 분야별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케이(K)-농산물 수출 기술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출 기술지원단은 수출 전 과정에 걸쳐 민관 협력 밀착 기술지원을 실시함으로써 케이(K)-농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할 목적으로 발족했다. 또한, 최고급 수출단지 육성을 통해 우리 농산물의 품질 향상과 해외시장 확대를 지원하는 역할도 맡는다. 앞으로 딸기, 포도, 배(수출 전략 품목) 및 단감, 복숭아, 키위, 감귤, 참외, 고구마 등 총 9개 품목, 18개 최고급 수출단지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수출 기술지원단은 관 주도에서 벗어나 수요자(통합조직·수출 경영체)와 공급자(농진청·유관 기관·기술전문가)가 공동 참여하는 ‘품목별 민관 기술지원반’ 체계로 편성해 운영된다. 특히 수출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난제를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단계별 대응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먼저 민관 기술협의회를 운영해 고품질 생산, 품질 표준화, 수확 후 관리, 선도 유지, 운송 등 수출 전 과정의 핵심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는 가운데, 식탁에서의 ‘저탄소 선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식품의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영향을 고려하는 소비 경향이 확대되면서, 국내에서 생산·소비되는 한우의 가치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한우 산업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저탄소 사양 기술을 도입하고 농가 스스로 기술 혁신에 매진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으로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짧은 푸드 마일리지와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한우를 통해 가치 소비의 해답을 제시한다. ◆ ‘지구의 날’ 실천하는 식단, 한우로 푸드 마일리지는 줄이고 탄성비는 극대화 한우는 국내에서 생산·도축·유통되는 대표적인 로컬푸드로, 장거리 운송을 거치는 수입육에 비해 유통 거리가 짧다는 특징이 있다. 이는 식품 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운송 관련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항공 및 해상 운송이 포함되는 수입 축산물과 달리, 한우는 국내 유통망을 중심으로 이동해 운송 과정에서의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지구의 날(4.22)을 맞아 ‘친환경’을 앞세운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의 다양한 ESG 경영 행보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며 업계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실제로 서울우유는 2021년, ‘우유로 세상을 건강하게’라는 경영이념을 반영해 대한민국 유업계 최초로 ‘ESG위원회’를 신설했다. 특히, 최우선 안건으로 ‘친환경’을 선정하고, 사내 일회용품 저감 활동, 재생용지를 활용한 친환경 명함 사용, 친환경 소재를 이용한 사무용품 변경 등 전사적 노력을 펼치고 있다. 무엇보다 플라스틱 사용량 저감을 위한 자원순환 활동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유기농우유(700ml) 제품은 재생원료(r-PET) 플라스틱병을 사용하고, 떠먹는 요구르트 ‘요하임’ 제품에는 기존 라벨을 제거한 무라벨 패키지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종이 스트로우 사용, 캡스티커 제거, 수분리 라벨 적용 등 친환경 포장재 적용 품목 역시 지속 확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국내 최초로 알루미늄 없는 ‘친환경 멸균팩(SIG Terra Alu-free + Full barrier)’을 도입했다. 새롭게 적용한 멸균팩은 종이, 폴리머, 알루미늄 3중 구조로 이루어진 기존 멸균팩과 달리, 알루미늄층을 완전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21일 서울 종로노인복지센터에서 농협경제지주, 한국유가공협회, 한국노인복지관협회와 함께 ‘어르신 우유 지원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승호 위원장을 비롯해 농협경제지주, 한국유가공협회, 한국노인복지관협회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어르신 영양 지원과 공공우유급식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에 따른 어르신 영양 불균형 문제에 대응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영양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공공우유급식의 필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전국 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어르신 대상 우유 지원 시범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백질과 칼슘 섭취가 부족하기 쉬운 노년층의 영양 보완과 건강 증진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노년기 우유 섭취의 건강적·사회적 효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향후 공공우유급식 확대 및 제도화 기반 마련을 위한 협력을 이어간다는 데 의미가 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이승호 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어르신 건강 증진과 함께 국산우유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은 4월 22일 본원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과 함께 고품질 쌀 품종 관리와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벼 품종 판별 연구 협업 강화 업무협의회’를 개최한다. 양 기관은 지난 2023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공동 연수(워크숍) 개최와 연구 정보 교류를 통해 현장에서의 품종 판별 기술 활용성을 높여 왔다. 특히 신품종 개발 단계부터 유전정보를 공유해 품종 판별 체계에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업무협의회에는 국립식량과학원 품종개발과와 농관원 시험연구소 원산지검정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존 협약 기간을 3년 연장하고, 협력 범위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양 기관은 앞으로 신품종 종자 및 유전정보 공유, 품종 판별 지침(매뉴얼) 개정, 판별 기술의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국립식량과학원은 신품종 육성 내력과 유전정보를 제공하고, 농관원은 이를 기반으로 품종 판별 체계를 보완해 신품종이 유통 현장에 도입되는 즉시 정밀한 판별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최근 쌀 소비 성향은 ‘지역’에서 ‘품종’ 중심으로 변화하는 흐름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쌀 구매 시 품종명을 확인하는 소비
농협(회장 강호동)은 17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강호동 회장,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 박대영 전국농협경매식집하장운영협의회장 등 회원 조합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국농협경매식집하장운영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참석자들은 전국 단위 네트워크 활성화, 농산물 유통 효율화, 산지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한 농업소득 증진에 힘쓰기로 했다. 경매식집하장은 농가들이 생산한 다품목 소량 농산물을 집하해 산지에서 경매를 통해 분산하는 산지유통 핵심 시설이다. 농가 가까이에 위치한 만큼 생산자는 출하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농협 경매식집하장은 산지에서 농산물을 경매·입찰 방식으로 판매하는 시설로, 현재 전국 47개소가 운영 중으로 지난해 사업 실적은 전년 대비 8.4% 증가한 약 3천억 원을 기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협법 개정안’ 관련 건의문도 채택됐다. 협의회는 협동조합의 자율성과 헌법적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하고, 입법 과정에서 이해당사자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것을 요청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경매식집하장은 물류비와 시간을 절감하는 산지 유통 기반”이라며 “농협은 집하장을 산지농산물의 주된 판로로 적극 활용하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는 지난 16일 도매시장 활성화와 유통 발전에 기여한 ‘2025년도 우수 중도매인’을 선정하고, 현판 수여식 및 시설사용료 감면증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및 구리시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운영 조례에 따른 경영관리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공사는 단순한 시상을 넘어, 2024년부터 도입한 실질적인 경제적 인센티브를 통해 중도매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도매시장 내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5년도 중도매인 평가 결과, 과일·채소·수산 부류에서 총 9개소(최우수 3개소, 우수 6개소)가 선정됐으며, 이들에게는 우수 중도매인 인증 현판 게시와 함께 등급에 따라 최우수 5개월, 우수 3개월간 시설사용료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부류별로는 과일부류 3개소(해동청과㈜, ㈜세광, 홍진청과㈜), 채소부류 3개소(아이푸드㈜, ㈜거민유통, 윤진농산㈜), 수산부류 3개소(하늘수산㈜, ㈜우수물산, ㈜21세기수산)가 선정됐으며, 분산능력, 실적 향상, 법규 준수, 재무 건전성, 고객 만족도 등 다각적인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이번 전달식에서 공사 김진수 사장은 “급변
NH농우바이오는 충청남도 부여군 세도면 가회리 일원에서 열린 ‘부여 세도 방울토마토&유채꽃 축제’에 참가해 ‘대추방울토마토 우수품종 선발대회’를 개최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소비자 시식을 통해 우수 농업인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농업인 시상식도 함께 이루어졌다. 세도면은 국내 방울토마토 생산의 핵심 지역으로, 고품질 토마토 생산지로서 오랜 기간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역 농가들은 안정적인 재배 기술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품질 향상을 이루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전시된 ‘TS판타지’ 토마토 품종은 여름 작기 재배를 목표로 육성된 신품종으로, 고온기에도 생육과 착과가 안정적이며 신장성이 우수하다. 특히, 여름 작기에 문제되는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TYLCV),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를 비롯해 역병, 잎곰팡이, 선충, 시들음병 등에 두루 강한 내병성을 보여 농가 재배 안정성이 높다. 또한, 균일한 과형과 우수한 상품성, 재배 안정성을 바탕으로 농업인들에게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으며, 고온기 재배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생육을 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품종 평가 행사는 사전 선발된 재배 농업인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 이동근)은 31년간 묵묵히 전국 산지 "자연(Nature)의 우리 농산물을 소비지! 고객(Human)에게! 직송(Run)"하여 선보여 왔다. 언제나 하나로마트를 응원해 주시는 고객에게 보답한다는 의미로 자연·고객·직송 세 키워드를 조합해 ‘NH RUN’ 행사를 추진한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에서 준비한 ‘NH RUN’은 4월 23일부터 5월 20일까지 특별 판매 기간이며, 네이처 새벽 배송런, 우리 동네 상생 할인런, 제휴 신용카드 할인, 농촌으로 떠나는 힐링 캉스 체험, 구매 금액에 따른 고객 사은품 이벤트와 경품 증정 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네이처(Nature) 새벽 배송런 행사는 ‘매일 새벽, 신선한 국내산 농산물이 도착합니다.’란 의미로 28일간 2~3일 간격으로 새롭고 신선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우리 동네 상생 할인런에서는 우리 동네의 특별한 제철 상품이나 우리 동네에서만 판매하는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4월 23일 특별 행사를 알리는 단 하루! 참두릅(200g/6,980원/행사 카드)을 초특가 판매하며, 네이처 새벽 배송런 행사인 23일~24일 참외(1.2kg/6,980원/행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의 고품질 프리미엄 흰 우유 ‘A2+우유’가 출시 2년 여 만에 누적 판매량 1억 1,900만 개를 돌파하며, 이른바 ‘국민 우유’로 등극했다. 전 국민이 1인당 2팩(200ml 기준) 이상 A2+우유를 소비한 셈이다. 이는 ‘A2+우유’ 출시 2년 여 만에 이뤄낸 성과로, 용량으로 환산하면 올림픽 수영장 10개를 채울 수 있는 양인 약 2,400만 리터(L)에 달한다. 우유 소비 패턴 변화, 수입 멸균유 공세 등 어려운 유업계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우유의 핵심인 ‘신선도’와 ‘고품질 원유’를 앞세운 프리미엄 전략이 적중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A2우유의 시장 가능성을 입증한 동시에 신성장 동력 확보에도 성공했다는 평이다. ‘A2+우유’는 서울우유가 국산 우유 소비 증진을 목표로 5년간 약 80억원을 투자해 2024년 4월 출시한 프리미엄 흰 우유다. A2 단백질 유전형질을 가진 젖소에서 분리·집유해 체세포수 1등급, 세균수 1등급의 고품질 원유와 A2 단백질만을 함유한 우유로, 목장, 수유, 생산, 제품 총 4단계의 A2검사 실시는 물론, 세균과 미생물을 한 번 더 제거하는 EFL(Extended Fresh Life)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15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일대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친환경 사회공헌활동 ‘가락시장 한 바퀴 플로깅’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가락시장 주변을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장 환경을 개선하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된 자리다. 공사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플로깅 활동을 정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가락시장 안팎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특히 미화 인력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외곽 녹지대와 인근 보행로를 중점적으로 정비했다. 이번 활동은 시장 환경을 쾌적하게 조성하는 데 기여했을 뿐 아니라, 임직원들이 현장에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공사는 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환경 보호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문영표 사장은 "임직원이 함께 현장에서 환경을 정비하며 ESG 경영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활동을 일상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