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복지 선도기업 '참프레'가 오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 식품 박람회장인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2026(Seoul Food 2026, 이하 서울푸드)’에 참가해 ‘동물복지 K-푸드’의 가치를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전한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최하는 이번 ‘서울푸드 2026’은 ‘식품의 미래, 기술을 입다’라는 주제로 전 세계 식품 산업의 밸류체인을 한눈에 조망하는 자리다. 지난해 45개국 1,60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약 4만 5천 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며 역대급 성과를 거뒀다. 참프레는 이번 박람회에서 독립 부스를 운영하며 자사의 핵심 역량인 동물복지 제품 라인업을 중심으로 한 제품 홍보와 현장 시식 행사, 고객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농장 사육 환경과 위생적인 도계 시스템을 바탕으로 품질 경쟁력을 갖춘 제품들을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동물복지 우리쌀 치킨 3종(너겟, 텐더, 통살치킨) ▲한우사골 알밤 삼계탕 ▲동물복지 수비드 닭가슴살 3종(오리지널, 허브, 블랙페퍼) 등 신제품 시식과 함께 제품 설명을 진행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저탄소 인증 축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한 노력의 결과로 저탄소 인증 우유(서울우유)의 이디야 커피 매장 공급이라는 유통 활성화 성과를 이끌어냈다. 지난 5월부터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최초로 진행된 협업을 통해 전국 이디야 커피 매장에서 판매되는 카페라떼, 카푸치노 등 우유가 포함된 모든 제품에는 저탄소 인증 우유가 사용되고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가축 사육 과정에서 온실가스 감축 기술을 적용해 탄소 배출량을 10% 이상 줄인 농장을 인증하는 제도다. 해당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에는 저탄소 인증 마크가 부착돼 시중에 판매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2023년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를 시범 사업으로 시작한 이후, 탄소중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시장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저탄소 인증 우유가 일반 판매를 넘어 프랜차이즈 매장으로까지 공급망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소비자가 별도의 제품을 선택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저탄소 인증 축산물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면서 유통 규모 확대의
농식품 분야의 정책 금융과 해외 마케팅 전문성이 만나 우리 식품 기업들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견인하고 있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강경성)와 공동으로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 ‘KF 글로벌 브릿지(K-Food Global Bridge)’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K-푸드 수출 확대 계기를 마련했다. ‘KF 글로벌 브릿지’는 지난 2월 10일 두 기관이 농식품 수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실시한 첫 번째 사업으로,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 피투자기업과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참여기업 등 유망 식품기업 13개사를 대상으로 아시아 판로 개척을 지원코자 추진됐다. 이번 하노이 프로그램은 ‘KF 글로벌 브릿지’의 시작을 알리는 첫 무역사절단으로 추진됐으며, 자금 지원을 받은 농식품 기업들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농금원과 코트라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협업 모델이다. 이번 베트남 사업 참가기업들은 사전 화상상담으로 시장성을 점검한 뒤, 하노이 현지를 방문해 45여 개 유력 바이어와 총 102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현지 판로 개척, 유통망 입점 등을 통한 진출 및 수출 확대 가능성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가 다자녀 가정을 응원하기 위한 ‘한돈과 함께하는 다둥이네 행복 충전 프로젝트’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가족의 건강한 식문화 조성과 한돈 소비촉진을 위해 마련된 ESG 캠페인으로, 저출산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다자녀 가정을 응원하고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는 5월 26일부터 6월 14일까지 20일간 한돈자조금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된다. 미성년 자녀 2인 이상을 둔 가정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이벤트 게시물 공유 인증과 함께 ‘우리 가족에게 특별한 한돈케이크를 선물하고 싶은 이유’ 등의 사연을 ‘신청 구글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한돈자조금은 총 100가정을 선정해 가구당 약 20만 원 상당의 한돈을 지원한다. 선정 가정에는 1.5kg 내외의 한돈케이크와 함께 추석·연말 시즌 한돈 신선육(2kg)을 추가 제공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식탁을 선물할 계획이다. 당첨자 발표는 6월 15일 진행되며, 선정 가정에는 개별 연락을 통해 초청행사 참석 여부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초청행사는 선정 가정 중 일부를 선정해 7월 4일 토요일 서울시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5월 27일부터 축산물이력제 유통단계의 전산 신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거래명세표 기반의 ‘이력 신고용 표준 큐알코드’를 도입한다. 이번 큐알코드 적용은 유통 현장에서 신고 편의성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한 서비스 개선 요구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주요 육가공업체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ERP) 기업 7곳과 협의를 거쳐 거래명세표에 ‘이력신고용 표준 큐알코드’가 포함되도록 시스템과 ‘축산물이력제 신고 앱’ 개선을 추진했다. 무엇보다 유통업체가 거래명세표에 포함된 큐알코드를 활용해 거래 정보를 자동으로 불러와 간편하게 전산 신고를 할 수 있게 된 점이 가장 핵심적인 개선 사항이다. 유통업체는 ‘축산물이력제 신고 앱’에서 거래명세표의 큐알코드를 간편하게 스캔하기만 하면 된다. 이를 통해 매입 정보를 일일이 수기로 입력해야 했던 부담이 줄어들고, 신고 시간도 단축할 수 있게 됐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ERP)을 사용하지 않는 영세 유통업체를 위한 지원책도 함께 마련했다.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에서 큐알코드가 적용된 거래명세표를 직접 발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서비스 이용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할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는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따라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건축·전기·소방·기계 등 분야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해양수산부, 경기도, 구리시, 공사와 건축·전기·소방·기계 분야 민간전문가 등이 합동으로 참여해 도매시장 주요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와 개선 필요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시설·전기·소방 분야는 행정안전부 위험도 평가 기준에 따라 균열 및 누수 상태, 분전반 관리 상태, 소방·경보설비 작동 여부 등을 정량적으로 점검했으며, 건축·기계 분야 민간전문가들은 옥상 방수 상태와 주차장 진입램프 등 노후 시설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과 함께 위험요인 및 유지관리 방안에 대한 기술검토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이번 합동점검에는 기술사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지방공기업 관계자 등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점검을 실시했으며, 시설물 유지관리 방향과 우선 보수 대상 선정 등에 대한 자문도 함께 이뤄졌다. 공사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을 실시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위험도와 시급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매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21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전국 118개 국산 밀 전문생산단지를 대상으로 ‘2026년 국산 밀 정부비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바쁜 농사철 일정을 고려하여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사전 품질조사 및 현장 매입검사 절차, 정부비축 매입 가격 및 등급 체계, 산물 건조 대행 신청 등 정부비축 사업 전반에 대한 상세한 설명으로 농가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였다. 올해 2만 3천 톤 규모로 추진되는 국산 밀 정부비축은 전문 생산단지별 품질조사 후 매입을 진행하며, 국산 밀 품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재배면적, 품질 등급, 품질 균일도를 반영하여 생산단지별 수매 물량을 배정하였다. 또한 품질 등급 체계를 기존 3등급제에서 2등급제로 간소화하여 현장 품질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높였다. aT 이재욱 수급이사는 “품질 중심의 정부비축 추진은 수요처가 원하는 원료 공급 체계를 갖추기 위함”이라며 “국산 밀 정부비축을 통해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하는 한편, 식량 안보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디에스엠퍼메니쉬(DSM-firmenich), (주)에이씨씨와 ‘저탄소 낙농 생태계 구축을 위한 3자 업무협약(LOI)’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서울우유 본조합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서울우유 문진섭 조합장, 사혁 상임이사, 최승호 낙농지원 상무를 비롯해 디에스엠퍼메니쉬 산제이 제인(Sanjay Jain) 글로벌 보베어(Bovaer®) 부사장, 카즈 마루야마(Kaz Maruyama) APAC 보베어(Bovaer®) 부사장, (주)에이씨씨 정성우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이 전 세계적인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국내 낙농산업의 저탄소 생태계 구축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및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 세계 낙농산업은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3%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서도 축산 분야의 탄소 감축 의무가 점차 강화되고 있는 추세다. 이에 국내 최대 낙농 브랜드 서울우유와 세계 최초로 상업화된 메탄 저감 첨가제 보베어(Bovaer®)를 생산·공급하는 디에스엠퍼메니쉬, 국내 동물의약품 전문판매 회사 ㈜에이씨씨 세 기관은 생산·유통·소비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양돈 조직의 전문성 강화와 본부 간 시너지 확대를 위한 ‘2026 1st Hog Special School’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월 13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됐으며, 양돈 지역부장과 팀장 등 총 50명이 참석했다. 현장 중심의 실무 노하우 공유와 스마트축산 기술 이해도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교육은 박정현 PM의 양돈 시황 공유와 하절기 대비 방안 발표로 시작됐다. 이어 축산 AI 설비 전문업체 ‘엠트리센’의 프로그램 소개와 농장 적용 사례를 발표하며, 실제 농장 운영에 적용 가능한 AI 기반 스마트축산 기술과 활용 방향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스마트축산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팜스코바이오인티 수직계열사업부 이태수 지역부장은 동물복지 돼지 생산의 시작점인 충북 증평 소재의 모돈 농장 ‘대성축산영농조합법인’을 사례로 방역활동부터 사료·백신 관리, 사양관리까지 실질적인 운영 노하우를 소개했다. 또한 비육계열사업부 이기욱 팀장은 ‘하절기 환기 개선의 중요성’을 주제로 환기 방식별 장단점과 실제 개선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하절기 사양관리 포인트를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은 본격적인 매실 수확 철을 맞아 21일인 오늘부터 27일까지 '제철 매실 사전 예약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첫 매실 사전 예약 판매 행사로, 산지에서는 현재 햇매실 수확 작업이 활발하게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이 신선한 제철 매실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매실은 특유의 상큼한 향과 풍부한 유기산을 함유하고 있고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는 구토와 복통을 낫게 하고 갈증, 혈변, 기침과 설사에 도움이 된다고 기록 되어있다. 특히 초여름 제철에 수확한 매실은 과육이 단단하고 신선도가 뛰어나 가정에서 담금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행사 상품은 ▲매실 5kg(원산지 : 순천·하동·광양 / 각 19,500원) ▲조각 매실 3kg(35,500원)이며, 행사 카드 결제 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본격적인 매실 출하 시기를 맞아 소비자들이 산지의 신선한 매실을 더욱 편리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사전 예약 판매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제철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우리 농가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나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는 7개 밀가루 제조·판매 사업자(이하 ‘제분사’)들이 2019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약 6년에 걸쳐 제면업체(라면, 국수 등), 제과업체 등에게 판매(B2B 거래)하는 밀가루 공급가격 및 공급 물량을 합의·실행하는 등 담합한 행위에 대해 독자적 가격재결정 명령 등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6,710억 4,500만 원을 부과하였다. 공정위가 공개한 담합업체는 대한제분 주식회사, 씨제이제일제당 주식회사, 사조동아원 주식회사, 주식회사 삼양사, 대선제분 주식회사, 삼화제분 주식회사, 주식회사 한탑이다. 제분사들은 제면업체(농심, 삼양식품, 오뚜기, 팔도, 풀무원 등), 제과업체(롯데제과, 해태크라운 등), 제빵업체(빔보큐알에스코리아 등) 등 대형 수요처에 밀가루를 공급하고 있으며, 그 외에 외식업체, 급식업체 등 중소형 수요처와 대리점에도 밀가루를 공급하고 있다. 이들 제분사들은 국내 B2B 밀가루 판매시장에서 87.7%의 시장점유율(2024년 매출액 기준)을 차지하고 있는 과점사업자들로서, 이러한 강력한 시장지배력을 바탕으로 담합 기간 동안 총 24차례에 걸쳐 가격 인상·인하 폭과 그 시기 등을 합의하거나, 거래처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RTD 신제품 ‘콜라겐 워터(500ml)’ 2종을 출시하고, 기능성 음료 라인업을 확대한다.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 속 매일 꾸준하게 자신만의 루틴을 만드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이너뷰티 시장도 커지고 있다. 실제로 국내 이너뷰티 시장은 2019년 7천억원 규모에서 2023년 약 1조원으로 성장한 데 이어, 최근에는 2조원 규모에 근접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이에 서울우유는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통해 매일의 건강을 관리하고, 특히 피부 관리를 위해 다양한 식품을 섭취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콜라겐을 채울 수 있는 RTD 음료를 새롭게 선보인다. 신제품 ‘나만 사랑해 콜라겐 워터’는 피부 건강과 노화 예방, 관절 기능에 도움을 주는 콜라겐을 2,000mg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 하루 한 병씩 매일 물 마시듯 섭취하면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복숭아와 레몬 두 가지 맛으로 선보여 피부 고민에 따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먼저, ‘복숭아’는 콜라겐에 히알루론산과 나이아신(비타민 B3), 비타민 B6을 더해 피부 속부터 수분을 채울 수 있다. ‘레몬’은 콜라겐에 글루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급변하는 한우 수급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한우 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한우 수급 환경 변화에 따른 수급사업 중장기 운영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지난 15년(2011년~2025년) 동안 시행된 한우 수급사업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한우 산업이 나아가야 할 단계별 로드맵과 핵심 추진 과제를 담고 있다. ■ 지난 15년의 성과, 가격 하락기 농가 소득 지탱한 ‘안전판’ 한우자조금은 지난 15년간 추진해 온 유통사 판매지원 사업과 지역 판매촉진 사업이 한우 가격 하락기에 도매가격을 지지하고 농가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고 평가했다. 대표적으로 ‘유통사 판매지원’ 사업에 대해 2011년부터 2025년까지의 성과를 계량경제 분석 방식으로 평가한 결과, 예산 집행액 대비 한우농가 소득 증가 효과가 3.14배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3,240억 원 규모다. 특히 가격 하락기에는 투입 예산 대비 약 4.5배 수준의 사업 효율성을 기록하며 수급 안정 기능의 효과를 확인했다. ‘도·시·군 지역 판매촉진’ 사업 역시 지역 축제와 연
동물복지 선도기업 참프레가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고소한 알밤을 더한 프리미엄 신제품 ‘한우사골 알밤 삼계탕’을 전국 코스트코서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무더위로 인해 보양식을 미리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추세에 발맞춰 기획됐다. ‘한우사골 알밤 삼계탕’은 참프레의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친 신선한 국내산 닭고기에 수삼 한 뿌리, 찹쌀, 대추를 넣고, 한우사골 육수, 국내산 알밤을 통째로 넣어서 만든 제품이다. 한번 데친 닭을 한우사골 육수와 다시 끓여내는 2단계 조리 방식으로 기름기를 줄이고, 진한 국물에 알밤 특유의 고소함이 더해져 깊은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별도의 복잡한 조리 과정 없이 간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는 HMR(가정간편식) 형태로 출시되었다. 가정용 전자레인지(700w 기준) 8~9분 또는 중탕 조리 15분~20분이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무더운 여름철 불 앞에서 요리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주어 1인 가구는 물론, 바쁜 일상을 보내는 직장인, 야외 활동이 잦은 캠핑족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프레 관계자는 “한우사골 알밤 삼계탕은 소비자들이 고물가 시대에 외식 부담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은 해외 축산시장 흐름을 분석해 국내 축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유통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2025년 해외축산정보’ 통합 보고서를 발간한다. 이번 보고서는 국내 축산 업계가 지난 한 해 동안 해외시장의 변화를 체계적·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이슈(동향) 보고서 △주요 국가별 가치사슬 분석 △주요국 축산 기초 정보 통계의 총 세 부분으로 구성됐다. 먼저, ‘이슈 보고서’에서는 글로벌 축산업의 핵심 현안들을 중심으로 정책 및 산업 동향을 심층 분석했다. 스마트축산 정책과 제도 현황을 분석해 디지털 기반의 생산 전환 흐름을 살펴보고, 사료‧식품‧바이오 소재로서 곤충 산업 및 곤충 바이오 기술의 활용 가능성과 성장성을 조명했다. 또한, 일본의 식육 유통 및 가격정보 관리 체계에 대한 현장 조사 결과와 탄소중립 시대에 대응하는 주요국의 저탄소 축산 정책 및 기술 사례를 수록해 국내 축산업에 필요한 시사점을 제공했다. 다음으로 ‘주요국별 가치사슬 분석’을 통해 생산부터 유통, 소비 전반에 이르는 국가별 축산업 구조를 입체적으로 다뤘다. 마지막 ‘주요국 축산 기초 정보 통계’에서는 총 16개국의 사육 두수, 생산·소비량,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