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신제품 ‘서울우유 생크림 요거트(85g)’를 출시하고, 고품질 원유 기반의 발효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유제품 소비 형태도 다양해지면서 우유의 영양을 색다르게 섭취할 수 있는 발효유 제품 수요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서울우유는 전용목장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원유에서 유래한 국산 생크림을 더해 꾸덕한 질감과 생크림의 깊은 풍미를 담은 프리미엄 생크림 요거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신제품 ‘서울우유 생크림 요거트(85g)’는 국산 유크림이 22%나 함유되어 있어 고소하면서도 진한 풍미를 자랑한다. 또한 크리미한 식감은 생크림 케이크를 연상시키며, 발효유 특유의 산뜻한 맛까지 더해져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특히,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글로벌 열풍을 일으킨 ‘요거트 치즈케이크’ 재료로 활용하기에 제격이다. 생크림 요거트에 취향에 맞는 비스킷을 꽂아두고 냉장고에서 하루 정도 숙성하는 레시피로, 집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꾸덕한 식감의 치즈케이크를 만들 수 있다. ‘서울우유 생크림 요거트’는 창고형 할인점,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채널은 물론,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였다. 이로써 공사는 2021년부터 2025년 평가 결과까지 5년 연속 가장 높은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게 되었으며, 이는 올해 133개 평가대상 공공기관 중 aT를 포함해 단 10개 기관만이 이뤄낸 성과다. 동반성장평가는 공공기관의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노력과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공사는 공정한 거래 문화 조성, 창의·선도적 동반 성장 생태계 구축, 상생협력 문화 및 창업 생태계 조성 등 9개 평가 분야에서 골고루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 반려동물 연관 산업 수출 첫걸음부터 정착까지 동반 성장 생태계 구축 ▲ 스마트 APC 구축·운영 유통 혁신 성과 창출 ▲ 협력 중소기업에 다양한 복지프로그램 제공 등 상생 협업 문화를 선도해 ‘2025년 동반 성장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제도를 선진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aT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5년 연속 동반성장 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은 상생협력을 위한 aT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28일 대전광역시에서 전국농협공판장장과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매시장 입주 공판장 사업 활성화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매시장 경쟁체제 도입, 온라인도매시장 및 예약형 정가수의 추진현황, 온라인도매시장 활성화 등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이기복 공판사업부장은 “급변하는 농산물 유통 환경 속에서 도매시장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며 “도매시장 입주 농협공판장은 농산물유통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며 농산물 가격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가락공판장을 포함해 전국 83개 공판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온라인도매시장 거래액 1,400억 원 달성과 함께 전체 거래실적 대비 예약형 정가수의 비중을 1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나남길 kenews.co.kr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사과 신품종의 안정적인 보급과 시장 안착을 위해 지역 특화 전문생산단지를 확대 조성하고, 우리 사과 품종의 보급률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사과 재배 적지가 북상하고, 국내 사과 재배의 69%가 영남 지역에 집중돼 있어 재배지 분산과 품종 다양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또한, 신품종은 초기 소비자 인지도 부족과 재배 기술 부족 등으로 시장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체계적인 보급 기반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지방자치단체, 유통업체와 협력해 신품종 재배 적지에 지역 특화 전문생산단지를 조성하고, 생산부터 유통·판매까지 연계한 협력 체계를 구축, 국산 사과 신품종 보급 확대에 나서고 있다. 대표적으로 군위는 현재 20헥타르(ha)에 껍질 색 관리가 쉬운 노란색 품종 ‘골든볼’을 도입해 기후변화 대응 전략을 마련했으며, 충주와 포항은 각각 15헥타르(ha), 10헥타르(ha)에 재배 관리가 쉬운 ‘이지플’을 도입해 품질 안정화를 추진하고 있다. 지역 특화 전문생산단지는 생산자, 유통업체, 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체계로, 생산자는 지역에 적합한 품종을 재배해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유통업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은 4월 27일 전라남도청에서 전라남도, 전남친환경농업협회와 저탄소 농산물 인증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석형 농진원장, 황기연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조광철 전남친환경농업협회장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농업 분야의 탄소 배출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확산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농업 분야 온실가스를 줄이려는 정책과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 흐름에 맞춰 마련했다. 최근 생산 과정에서 탄소 배출을 줄인 저탄소 인증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커지면서, 인증 참여 농가를 늘리고 현장 지원을 강화할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세 기관은 앞으로 저탄소 농산물 인증에 참여할 농가를 적극 발굴한다. 또한 농가가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과 기술 컨설팅을 지원하고, 온실가스 감축 관련 정보를 공유한다. 저탄소 농산물의 유통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이번 협약으로 전라남도 지역의 저탄소 농산물 인증 참여 농가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생산부터 유통, 소비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 저탄소 농업이 확산되면 농가 소득 증가와 소비자 신뢰 확보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농진원은 전
(사)한국오리협회·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회장·위원장 이창호)가 5월 2일(금) 광화문 광장 세종로공원에서 ‘2026년 제24회 오리데이 페스티벌 대한민국! 우리오리! 다함께 52(오리)데이’를 개최한다. 오리데이 페스티벌은 ‘오리’와 발음이 유사한 5월 2일을 기념해 매년 열리는 오리 산업 최대 행사로, 국산 오리고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오리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24회째를 맞이한 “오리데이 페스티벌”은 오리고기가 대한민국 국민에게 가장 사랑받는 육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우리오리! 다함께 52(오리)데이’를 행사 주제를 내걸고 국내산 오리고기의 가치를 알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시식 행사, 체험 프로그램, 참여형 이벤트,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식행사에서는 약 700인분 규모의 오리 통구이, 오리버거, 오리 케밥 등 다채로운 오리고기 요리를 무료로 제공한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웰빙 식재료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오리고기의 진정한 매력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민들이
대전 지역 농산물 유통의 한 축을 담당하는 대전중앙청과가 대전시의 일방적인 조례 개정 추진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대전중앙청과는 지난 4월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대전시가 입법 예고한 ‘노은도매시장 관리운영 조례 개정안’이 도매시장 법인의 자율성을 심각하게 위축시키고 시장 경쟁력을 저하시킨다며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했다. ◇ "도매법인 경영 자율성 침해하는 과도한 규제" 이날 대전중앙청과 측은 이번 개정안이 현장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은 행정 편의적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법인의 경영 판단에 과도하게 개입할 수 있는 조항들이 포함되어 있어,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어렵다는 점을 핵심 문제로 꼽았다. ◇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와 수수료 체계 현실화 촉구 단순한 조례 반대를 넘어 시장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았다. 대전중앙청과는 노후화된 노은도매시장의 물류 시스템 효율화를 위해 시 차원의 시설 현대화 투자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출하 농민의 수취 가격을 높이고 소비자 물가를 안정시킬 수 있는 합리적인 수수료 체계 마련을 건의했다. ◇ "상생없는 조례개정 추진은 공멸...소통 창구 마련해야" 대전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국내 최대 농수산물 도매시장인 가락시장의 시설현대화 3단계 사업인 채소1동 및 수산동 건립을 위한 실시설계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설현대화 3단계 사업은 지난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완료 후, 기획예산처와의 총사업비 협의가 마무리되면서 강력한 추진 동력을 얻었다. 이 과정에서 공사와 서울시는 물류 동선 개선 및 상품화 시설 확충 등을 적극 건의하였고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 이에 따라, 전체 시설현대화 사업비는 총 1조 2,769억 원 규모로 확대되었으며, 3단계 사업비 역시 기존 3,124억 원에서 4,826억 원으로 증액되었다. 주요 증액 요인은 정온 시설 및 복층 구조 적용에 따른 단가 반영, 신재생에너지 의무 비율 확대와 법정경비 강화 등 정책적 요인의 반영이다. 이번 3단계 사업을 통해 건립되는 채소1동은 연면적 86,349㎡에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산물의 반입과 경매, 반출에 이르는 전 과정의 동선을 효율적으로 재설계하여 물류 처리 속도와 비용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수산동은 연면적 63,977㎡,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저출산과 소비 패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발효유와 디저트 카테고리를 '넥스트 제너레이션' 성장 동력으로 낙점했다. 서울우유는 최근 백색시유 소비 감소를 타개하기 위해 단백질 음료, 가공치즈,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특히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꾸준한 수요가 있는 발효유 시장을 핵심 성장 영역으로 보고 있다. 또한 ‘저지밀크푸딩’과 같이 자사 고품질 원유를 활용한 프리미엄 디저트 제품군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종합 식품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힐 계획이다. 나남길 kenews.co.kr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해 경상권역의 주요 산지 3곳에서 22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도매시장 구매자 대상 산지 탐방’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수산물 온라인 도매시장’은 농수산물 도매유통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거래단계는 축소하고 유통비용은 감소하는 전국 단위의 온라인 도매 플랫폼으로, 다양한 유통 주체들이 참여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팸투어는 경상권 함안·밀양·성주 지역의 주요 산지를 거점으로 진행되었으며 구매자 11개 사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수박과 참외 등 출하기 농산물의 규격화된 상품화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산지의 품질 관리 역량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경남 함안과 월항농협 등 주요 농산물 생산지에서 선별 과정을 직접 보고, 농산물의 품질을 눈으로 확인했다. 참여한 구매자들은 현장에서 산지를 둘러본 후 “품질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고, 현대화된 선별 시설과 철저한 검수 과정을 확인해 온라인에서도 안심하게 거래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방문을 통해 우수 산지를 중심으로 구매 물량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T는 지난해 4회 운영된 팸투어 프로그램을 올해는 11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4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4일간 ‘2026년 가정의 달 맞이 온라인 한우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소중한 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우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소비자들은 한우 선물은 물론 가족을 위한 구매까지 실속 있게 준비할 수 있다. 온라인 한우장터에는 전국 대표 한우 브랜드가 참여해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유통 단계를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프리미엄 한우를 착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년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참여 브랜드는 강원한우(강원), 녹색한우(전남), 농협라이블리(온라인), 대관령한우(강원), 서경한우(경기), 소깨비(경북), 신선설한우(경기), 안동봉화축협한우(경북), 영풍축산(경북), 우리한우365(경북), 울산축협한우(경남), 의성마늘소(경북), 장수한우(전북), 지리산순한한우(전남), 참품한우(경북), 총체보리한우(전북), 토바우안심한우마을(충남), 한우왕(경북), 홍천한우(강원), 횡성축협한우(
세계 식물 기반 대체식품시장은 2020년 294억 달러에서 2030년 1,619억 달러로 5배 이상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식물 기반 대체식품 원료·소재 품질과 기술 경쟁력이 산업 발전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는 가운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은 4월 22일 본원에서 ‘식물 기반 식품 민관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산업계·학계 전문가와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식물 기반 대체식품 원료와 소재 국산화를 위한 기술개발, 산업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먼저 주제 발표 시간에는 ▲국산 생물자원 기반 단백 공동 연구 사업 현황(농촌진흥청 바이오테크팀 김기창 연구사) ▲데이터 기반 식품 정보 통합 및 활용 전략((주)인실리코젠 신가희 이사) ▲식물 기반 단백 시설 구축 현황 소개(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이광진 과장)가 있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산업계, 학계, 관계기관, 정부연구소 간 역할 분담과 연계 체계를 강화해 기초연구에서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식물 기반 대체식품 원료·소재 관련 공동연구 사
농림축산식품부는 중동전쟁 및 유가·환율 상승 등 농축산물 물가 상승 요인에 대응하여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의 추가경정예산 500억원을 확보하였다. 기존 본예산 1,080억원에 더해 추경 예산 500억원을 포함하면 사업비는 총 1,580억원 규모에 달한다. 농식품부는 확보한 사업비를 기반으로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 및 우리 농축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해 할인을 강화하고 사업을 내실화하여 보다 효과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도록 할인지원 대상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4월에는 당근·양배추·양파 등 5개 품목을 할인 중에 있으나, 5월에는 9개 품목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중동전쟁 등 대외적 요건에 따른 잠재적 가격 변동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참외·토마토·파프리카 등 시설과채를 할인 품목에 추가하고, 가축전염병 발생 및 생산량 감소 등으로 가격이 높게 유지되는 닭고기와 계란은 할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 내실화를 위해 그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중소유통경로의 지원 비중을 당초 계획인 55%에서 58%로 상향 조정하여 전통시장, 중소형 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등의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농협(회장 강호동)은 2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6년 전국농협공판장운영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 정일기 전국농협공판장운영협의회장(광주원예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회원조합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 2025년 공판사업 우수농협 및 달성탑 시상 및 사업성과 점검 ▲ 2026년 사업방향 및 공판사업 활성화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농협은 현재 가락공판장을 포함해 전국 83개 농산물공판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사업실적은 5조 3,868억 원을 기록했다. 또한 올해는 정부의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방향에 발맞춰 예약형 정가수의 확대와 온라인 전용 특화상품 개발 등을 통해 온라인 도매시장 참여를 확대하는 등 사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종합토론에서는 농협법 개정 관련 건의문을 긴급 안건으로 상정해 ▲ 협동조합 자율성 보장 ▲ 지역 농축협 및 조합원 의견 반영 등의 내용을 담은 건의문을 채택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공판사업은 우리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는 농산물 유통의 핵심 사업”이라며 “농협은 효율적인 유통체계 구축과 판로 확대를 통해
농협(회장 강호동)은 23일부터 5월 20일까지 28일간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와 자재판매장 등에서 ‘농심! 효심! 동심!(農心!孝心!童心!) 특별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과 영농 성수기를 맞아 민생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위축된 내수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 정부 정책에 발맞춰 설 명절 450억 원, 유류지원 380억 원에 이어, 이번 행사에 312억 원을 지원하여 최대 1,142억 원을 물가 안정과 민생 지원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22일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을 방문해 주요 농축산물과 생필품의 수급 및 판매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농협은 농협하나로마트와 NH싱싱몰에서 제철과일과 한우, 계란, 생필품 등을 최대 50~60% 할인 판매하며, 자재 판매장에서 PB상품과 소형 농기계를 최대 40% 할인 공급하는 등 주요 농축산물과 농번기 필수 자재의 대폭 할인을 실시한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 대내외 요인으로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이 커진 것이 사실”이라며, “농협은 정부의 민생 안정 정책에 발맞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물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