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재단(이사장 이성희)은 농업과 농촌에 활력을 주는 한편 청년들이 농업에서 일자리를 얻을 수 있다는 희망을 주기 위하여 ‘영웅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웅 프로젝트’는 만18세 이상 만39세 이하의 청년농업인들이 농업기술명인 등과 같은 국내 농업 영웅들과의 만남을 통해 미래 농업의 리더로 성장하여 차세대 영웅이 될 수 있도록 육성·지원하는 농협재단의 2020년 청년농업인 육성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선발자는 선배 농업인들에게 노하우를 전수받는 등의 현장 배움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영농계획 발표 및 경진을 통해 우수자로 선발되면 해외 농업연수 기회 및 부상을 제공받는다. 신청은 5월 11일부터 5월 29일까지 우편 접수하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및 면접심사를 통해 6월중 참가자를 최종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농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회장 이성희) 하나로유통이 12일부터 올해 첫 출하된 하우스 살구를 판매한다. 하우스 살구는 입맛을 상승시키는 료핀성분이 있어 입맛을 돋우는 효과가 있으며, 비타민 C, E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피부 미용과 소화기능 향상에 탁월하다. 또한 기관지 및 폐 기능 향상에 효과적이다. 뿐만 아니라, 칼륨 성분이 풍부하여 체내의 나트륨을 배출하고 항산화 성분으로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준다.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는 경북 영천에서 생산된 10브릭스 이상의 하우스 살구를 판매하며, 하우스 살구는 상온에서 1~2일 정도 후숙하게 되면 신맛이 약해져 당도높은 맛을 느낄 수 있다. 박시경 kenews.co.kr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와 팔탄농협(조합장 나종석)은 13일 화성시 팔탄면에서 송옥주 국회의원, 김경규 농촌진흥청장,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 직파재배 참여농협 조합장 및 농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 생산비용 절감을 위한 벼 직파재배 파종 시연회를 개최했다. 현재 우리 농촌은 고령화 등으로 인해 일손이 크게 부족하고, 수입 농산물 확대 및 코로나19로 인한 국산 농산물 소비 감소 등으로 농업 생산비용 절감에 대한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다. 농협은 이러한 대내외적 환경에 맞서 부족한 노동력을 대처하고, 농업 생산비 절감을 위하여 직파재배 기술 보급 등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벼농사에서 생산비용을 10% 이상 줄일 수 있는 직파재배는 한해 농사의 절반이나 차지하는 모내기 부담을 줄여 주고, 향후 직파한 논에 동계작물을 재배하여 농가소득 증대를 가져오는 효과가 있다. 농협은 직파재배 확대를 위하여 농기계은행사업 무이자자금 1,0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직파 전문기술 보급 강화를 위한 컨설팅과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농촌의 일손부족 해소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직파재배를 활성화하여, 농업 생산비용
농협(회장 이성희) 하나로유통이 12일부터 올해 경남 김해시에서 첫 출하된 산딸기를 판매한다. 경남 김해시의 산딸기는 우리나라 산딸기 전체 생산량의 60%를 차지하며, 낙동강 주변 유기물이 풍부한 양질의 토양에서 생산되어 식감이 매우 좋은 것이 특징이다. 산딸기는 유기산, 비타민 C가 풍부하여 피부미용과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며, 100g당 22kcal로 열량이 낮은 편이고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진한 붉은 색으로 무르지 않고 윤기가 돌며 알맹이가 고르게 생긴 것이 좋고, 얼려 먹거나 스무디 또는 주스 등으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나남길 kenews.co.kr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지난 1월 출시한 ‘흑임자우유’에 이어 ‘할매입맛’ 2탄으로 고소한 맛이 특징인 신제품 ‘귀리우유’를 출시했다. 신제품 ‘귀리우유’는 서울우유가 선보이는 두번째 곡물우유 라인업 제품으로 병아리콩, 퀴노아, 율무 등 6가지 곡물과 3가지 견과를 담아냈다. 이 제품은 평소 우유를 소화하지 못하는 현대인들을 위해 신선한 국산 원유를 유당 분해하여 만든 제품으로, 소화흡수를 도울 뿐 아니라 우유 본연의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프리바이오틱 식이섬유가 11,000mg이나 함유되어 있어 변비개선에도 효과적이다. ‘귀리우유’의 주원료로 사용된 ‘귀리’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로 식이섬유와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등 각종 영양성분이 풍부한 곡물로 잘 알려져 있다. 패키지의 경우, ‘흑임자우유’와 연계성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 라인업으로 귀리를 연상시키는 도형과 색상을 사용하여 세련미를 더했다. 더불어 편리한 캡이 있는 750㎖ 대용량 패키지를 적용하여 편리하게 음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맹진아 우유연구팀장은 “최근 향토적인 이미지의 전통 식재료들이 일명 '할매입맛'이라
농협은 11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이성희 회장을 비롯한 범농협 대표이사, 대의원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 2025선포식'을 개최하였다. 농협은 시대적 패러다임 변화와 농업·농촌, 그리고 농협을 둘러싼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농업·농촌·농협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고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비전 2025를 수립했다. 이번 선포식에서 농업이 대우받고 농촌이 희망이며 농업인이 존경받는 함께하는 100년 농협이라는 비전 2025를 발표했다. 비전 2025는 시대적 요구와 임직원의 의지를 반영하여 농협이 추구해야 할 농업·농촌의 미래상으로 농토피아(農Topia)를 구현한다는 의지, 지난 60년 역사를 토대로 새로운 100년을 열어가고자 하는 원대한 꿈, 함께라는 포용과 상생의 가치를 담고 있다. 농협은 비전 달성을 위해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웃는 유통 대변화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디지털 혁신 ▲경쟁력 있는 농업, 잘사는 농업인 ▲지역과 함께 만드는 살고 싶은 농촌 ▲정체성이 살아있는 든든한 농협을 5대 핵심가치로 제시하였으며, 이와 연계해 80대 혁신과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성희 회장은 “농업·농촌의 새로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5월 6일부터 생활방역 체계로 전환됨에 따라 일시적으로 폐쇄되었던 전국 대부분의 축협 가축시장의 재개장이 이달 중 예정되어 있어 가축거래에도 활력이 불어들 전망이다. 농협(이성희 회장) 경제지주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개장되었던 일부 가축시장과 5월 중 재개장을 계획하고 있는 가축시장을 합하면 전국 83개 축협의 89개 가축시장 중 82개 축협의 88개 가축시장이 재개장 하게 된다. 재개장하는 가축시장의 이용자는 출입구에서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여부 확인, 마스크 착용, 단체 식사 및 모임 자제, 경매 진행 후 신속히 해산해야하며, 가축시장 종사자는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퇴근 조치, 출입구 및 시설 내에 소독제 비치 등의 생활방역 실천 지침을 따르며 운영될 예정이다. 김태환 농협축산경제 대표이사는 지난 6일 양평축협(조합장 박광진) 가축시장을 방문하여 생활방역 체계 속에서 가축시장 운영에 힘쓰고 있는 축협 직원들을 격려하며,“코로나 위기상황에서 생축거래 전담센터 운영 등으로 안정적인 한우가격 형성과 한우농가 피해 최소화에 힘써주신 전국 축협 직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생활방역 체계 속에서 가축시
봄 영농철을 맞은 농촌현장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45일간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마치고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된 첫 날인 6일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은 전남 곡성과 전북 김제를 방문하는 등 본격적인 현장경영에 시동을 걸었다. 전남 곡성 석곡농협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10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곡성 백세미 8kg와 토란 800g(88건강 선물세트)을 나눠 드리는 ‘백세 孝잔치’를 개최했다. 이성희 회장은 축사와 농산물 전달식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가정의 화목을 기원했다. 이어 이성희 회장은 전북 김제시에서 백산농협과 농촌진흥청이 새로운 농법을 홍보하기 위해 개최한 ‘드문모심기 이앙연시회’에 참석했다. ‘드문모심기’는 농촌 고령화와 영농일손 부족에 대응하는 동시에 생산비용 절감을 기대할 수 있는 간편농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농법 대비 단위면적당 육묘상자를 3분의 1 가량으로 줄여 육묘와 이앙비용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드는 반면 생산량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기대된다, 농협은 '19년부터 농촌진흥청과 협력하여 전북지역에 ‘드문 모심기’ 시범단지를 조성하여 농가 활용성을 연구하는 등 기술보급 체계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 이성
농협(회장 이성희) 상호금융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농·축협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하나로가족고객과 함께하면 더 행복한 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해당 기간 동안 하나로가족고객이 교차상품 2개 이상 가입하는 경우 또는 세대주와 1인 이상 세대구성원이 함께 예적금에 가입하는 경우, 2분기에 신규 및 재진입한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청소기, 헤어스타일러, 홍삼정 스틱, 농촌사랑상품권 등 총 1,000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재식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농·축협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속적인 사랑을 보내 주신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며 “코로나19로 힘든 고객들이 소소한 기쁨을 통해 더 행복한 봄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 대상 예적금은 농·축협의 모든 영업점과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에서 가입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농협 홈페이지와 가까운 농·축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시경 kenews.co.kr
디지털 혁신 붐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는 포스트 코로나19에 대한 대응전략 마련과 성공적인 디지털 핵심과제 달성 추진을 위하여 제3차 축산경제 디지털 혁신위원회를 4월 28일 농협에서 가졌다. 이날 농협 축산경제는 코로나 이후의 사업환경 변화에 대응한 디지털 전환을 위해 디지털혁신 위원회 구성과 핵심추진과제 선정, 실무위원회 구성을 통한 한우핵심DB 활용, RPA구축, 스마트축산 구현 등 핵심전략을 펼쳐 나간다. 이와함께 사내 디지털 혁신인재 육성을 위한 온라인 교육과 축산사업 홍보 유튜버 육성 프로그램 운영, 축산경제 디지털혁신 아이디어 공모 등 디지털 혁신 붐 조성을 위한 전사적 추진 계획을 밝혔다. 또한 중점 디지털화 추진계획으로 유통·판매부문에서는 ▲e고기장터 활성화, ▲빅데이터활용 맞춤형 마케팅과 스마트영업기반 구축, ▲안심축산물 이력제 확대, 방역·지원 부분에서는 ▲한눈에 보는 방역 시현, ▲한우 유전체 분석 전산개발 등 각 부분별로 17개 과제를 핵심 과제로 선정하였다. 농협경제지주 김태환 축산경제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영상황이 전망되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사업환경에 대비코자 한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새롭게 시작되는 공익직불제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전국 5,000여 개의 농·축협 및 시군지부에 공익직불제 상담을 위한 전담창구를 5월 초부터 설치·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담창구에서는 농업인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직불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농업인들이 궁금해 하는 공익 직불금 수령액, 신청절차 및 방법 등 공익직불제의 개편 내용과 의무사항 등에 대한 상세한 내용 상담 및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은 “농협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산물품질관리원과 협력하여 정부의 핵심 농업정책인 공익직불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제도 설명과 교육을 통해 최소한 몰라서 불이익을 받는 일은 발생하지 않도록 하나부터 열까지 자세히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직불금 수령액이 궁금한 농업인을 위해 농협홈페이지에도 ‘직불금 미리 계산해보기’가 가능하도록 배너를 게시하였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김용식 조합감사위원장은 천해수 아산축산농협 조합장, 백승조 남창원농협 조합장을 신임 조합감사위원으로 임명했다. 27일 임기를 시작하는 두 위원은 관련 법규에 따라 조합의 감사, 회계, 농정부문에서 상근직으로 10년 이상 종사한 경력을 인정받아 농협중앙회 이사회 의결을 거쳐 임명됐다. 조합감사위원회는 농협법에 따라 회원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설치된 기구로서 회원의 업무를 지도·감사하는 역할을 한다. 위원장을 포함한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고, 위원장은 상임, 위원은 비상임으로 하며 임기는 3년이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는 2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협의 농축산물 유통혁신을 이끌 '올바른유통위원회'를 출범하고, 여인홍 前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을 위원장으로한 28인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올바른유통위원회는 국내 농축산물 생산·유통의 중요 현안에 대해 다양한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농업인이 농업을 통해 존중받고 농촌이 새로운 희망을 품는 농축산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이는 이성희 회장의 공약사항이자 취임 시작부터 강조한 농협의 중점 추진 과제로서, 농협은 위원회에서 수립하는 대응전략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전담조직도 신설하였다. 농식품소비패턴 변화, 디지털기술의 발달 등으로 인해 농축산업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다. 그동안 농협은 변화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진하였지만, 아직도 농업인의 소득수준은 도시에 비해 낮으며, 살기 좋은 농촌이라 하기에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농협은 현시점을 패러다임의 변환기로 인식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농업인이 체감하는 수준으로 농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성희 회장은 임기 내 농축산물 생산·유통구조를 완전히 새롭게 올유(All New)하기 위해 '올바른유통위원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한 농협 임직원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21일 충북 제천시 한수면에 위치한 사과농장에서 범농협 임직원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이 지연되는 등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고자 범농협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일손돕기에 앞서 마을 농업인에게 농업용 기자재 및 긴급 구호물품 등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농협은 농촌일손부족 문제 해소 및 원활한 영농인력 공급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지자체와 협력사업으로 영농작업반 운영 사무소를 작년 99개소에서 올해 176개소로 대폭 확대하여 조기 가동하는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력수급 공백 해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일손이 집중되는 농번기(4월~6월)에는 임직원 전사적 일손돕기, 정부·군부대·지자체와 공동 일손돕기, 법무부 사회봉사자 및 지역별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봉사추진 등을 적극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농협은 농기계 작업을 통한 영농인력 수요 절감을 위해 지난 3월 한 달 동안 전국 578개 농협에서 대형농기계(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등) 7,540대의 엔진오일 무상교환 및 안전점검을 미리 실시
한국종축개량협회(이재용 회장)는 4월 17일(금) 제13대 대의원 선출을 위한 서면투표 접수를 마감하고 선거관리위원에 의해 개표를 실시한 뒤 당선인을 공고하였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 의한 회원 피해방지를 위해 서면투표로 진행된 이번 선거는 9개 선거구에 대한 후보자등록 접수 후, 대의원 정원수를 초과한 충남지역 선거구에 대하여 4월 7일부터 4월17까지 투표를 실시하였다. 개표결과, 한국종축개량협회 제13대 대의원은 총 61인이며, 한우 박봉선 등 22명, 유우 경병희 등 22명, 종돈 한우혁 등 9명, 단체 횡성축협 등 8명이 선출되었으며, 임기는 ‘20년 4월 17일부터 ’24년 4월 16일까지이다. 당선인 명단은 한국종축개량협회 홈페이지에 공지하였다. 나아름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