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국민 눈높이에 맞게 규제를 개선하고자 매년 대국민 ‘농식품 규제혁신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2025년 규제혁신 공모과제 중 최종 15건의 우수과제를 선정하여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규제혁신 과제 제안’과 ‘규제혁신 성과 홍보콘텐츠 제작’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지난 5주간 총 120건이 접수되어 규제혁신에 대한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농식품부는 접수된 과제에 대해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총 15건(신규 과제제안 5건, 홍보콘텐츠 제작 10건)의 우수과제를 선정하였다. ‘농식품 규제혁신 과제 제안’ 부문 최우수 과제로는 신태호님의 ‘농업법인의 사업범위 확대’에 관한 제안이 선정되었다. 동 과제는 기존 영농활동 중심의 제한적인 농업법인의 사업범위를 농촌체험휴양마을, 치유농업 등으로 확대하자는 제안으로 농촌경제 활성화와 부가가치 창출을 통한 농업법인의 수익성 제고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우수과제로 선정된 ‘맞춤형 농지 지원사업 기준 명확화’는 청년농이 농업 현장을 직접 경험한 농지 이용 어려움 관련 개선 필요 사항을 제안한 현장 밀착형 과제로 주목받
농협(회장 강호동)은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농업인과 농촌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전 계열사 및 임직원이 뜻을 모아 50억 원의 성금 기부와 신속한 복구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2천억 원 규모의 긴급 재해자금을 편성하여 영농 피해에 대한 복구를 신속히 추진하고, 피해 조합원 세대당 최대 3천만 원의 무이자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 신규대출 금리 우대 및 기존대출 납입 유예, 카드대금 및 보험료 납입 유예(최대 6개월) 등의 금융지원과 농작물 피해보상을 위한 신속 손해조사 및 보험금 조기지급, 영농자재 및 시설피해 복구 지원 등 종합 대책을 신속히 펼치고 있다. 이번 폭우는 논밭 침수, 시설 파괴 등 농업 현장 및 농업인에게 피해가 집중되어 농협은 사각지대 없는 지원을 원칙으로, 보이지 않는 곳까지 전 임직원이 전국 곳곳에서 피해 농업인과 함께 직접 땀을 흘리며 신속한 복구 작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급식 및 세탁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피해 복구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농협의 기부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농업인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자 하는 모두의 마음이 담긴 실천”이라며 “이번 기부가 농촌에 희망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송미령 장관은 지난 7월 16~20일 호우 피해 농가가 보험금을 빠르게 지급받을 수 있도록 손해평가를 긴급 추진하고 있다. 호우에 대비하여 손해 평가 인력 배치계획을 사전에 수립하였고, 피해가 큰 지역에 대해서는 인력을 추가 배치하였다. 특히, 선제적인 손해 평가 대응을 통해 피해 신고 3일 이내 피해조사를 추진 중이며, 가축과 농기계는 7월 22일 기준 피해 신고접수 건 99%에 대해 조사를 완료하였다. 신속한 손해 평가 결과를 토대로 하여,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농가의 빠른 피해복구를 위해 조사 완료 후 7월 25일경부터 보험금 지급에 착수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험금 선지급을 신청하는 농가에는 최종 보험금이 확정되기 전에라도 추정보험금의 50%까지 선지급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이번 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의 조속한 현장 복귀를 위해 모든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농협(회장 강호동) 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하나로마트 창립 55주년을 기념해 24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최대 58% 특별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주요 농축수산물 ▲인기 가공식품 ▲각종 생활용품 등을 최대 58%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거봉‧깐마늘‧고추장 등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행사카드 및 간편결제 시 최대 33%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농림축산식품부의 ‘여름 휴가철 농축산물 할인 지원’ 행사 대상인 일부 품목(수박·복숭아·당근 등) 구매 시 1인당 2만원 한도 내에서 할인 판매한다. 더불어,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한 5,500원 균일가 판매, 특별 기획 상품 등을 마련했으며, 청정원·동원 등 일부 협력사 상품 구매 시 에어컨, 로봇 청소기 등을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외에도 다음달 7일부터 20일까지 범농협 계열사가 함께하는 ‘농협데이’를 개최해 파격적인 할인을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하나로마트에서 5만원 또는 농협몰에서 3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국산 자동차(SUV), 냉장고, TV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북부원예시험장(강원도 철원군)이 7월 23일 개소식을 열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미래 원예 연구의 전초기지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농촌진흥청 서효원 차장을 비롯해 철원군의회 등 관련 기관과 협회, 지자체, 학계, 농업인 단체 인사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북부원예시험장이 자리 잡은 철원군은 그동안 원예작물 재배 한계지로 여겨졌으나, 최근 온난화 등 기후변화 흐름에 따라 미래 원예작물 적지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시험장은 북부원예연구실을 중심으로 △채소, 과수, 화훼를 포함한 원예작물의 북부 지역 적응성 평가와 기후변화 영향 분석 △맞춤형 작목과 적합 품종 선발 △북방형 안정 생산 재배 기술 개발을 수행한다. 특히, 북부 지역 특유의 한랭 기후에서 안정적인 수확량과 품질을 확보할 수 있는 품종과 재배 기술을 발굴해 농가 보급까지 연결하는 것이 핵심 과제다. 이를 통해 지역 농업 발전을 넘어, 국가 차원의 수급 안정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 총 부지면적은 △종합연구동, 농자재관리동 등 연구‧부속시설 5동과 △노지채소, 과수, 화훼 시험 연구 재배지를 합쳐 15만 4,528㎡에 이른다. 농촌진흥청 서효원 차장은 “북부
기상청이 올 여름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축산농가의 가축 폐사, 생산성 저하 등 피해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이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가축의 건강과 농가 소득을 보호하기 위해 7월부터 8월까지 폭염특보가 유지되는 기간 동안‘폭염 대비 가축 사양관리 요령’에 대한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홍보내용으로는 ▲사양관리 ▲환기시설 관리 ▲축사 주변 살수 ▲차광막 설치 및 피난공간 확보 ▲전기시설 안전점검 등이다. 위생방역본부는 가축이 고온다습한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면역력이 떨어지고 스트레스가 누적되어 폐사나 질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점을 감안해, 농가의 폭염 대응 역량을 높이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 차원에서 이번 조치를 추진한다. 위생방역본부는 폭염 기간 동안 전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가축사양관리 요령 등을 알림톡으로 발송하고 가축방역사가 방역실태 점검 시 농장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요령 등을 담은 안내문을 배포하고 구두로 설명할 계획이다. 김태환 본부장은 “우리 위생방역본부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은 인천광역시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송도 컨벤시아에 입점한 전체 음식점(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15개소를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오는 7월 26일(토)부터 8월 15일(금)까지 3주간 송도 컨벤시아에서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 Third Senior Officials’ Meeting) 및 관련 회의가 개최될 예정으로, 국제행사를 앞두고 외식 분야의 위생·안전 수준을 강화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김정희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장은 “이번 지정은 해썹인증원 경인지원과 2023년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른 협업 사업의 일환이며, 이번 송도 컨벤시아 내 모든 음식점이 위생등급 지정 완료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해썹인증원은 송도 컨벤시아 내 전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음식점 위생등급 기술지원 사업’을 무상으로 실시했다. 기술지원 사업에서는 ▲영업자 준수사항 ▲식재료 관리 방법 ▲종사자 개인위생 ▲현장 모의평가를 통한 매장별 맞춤형 개선사항 등을 체계적으로 지도해 안정적인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7월 22일, 세종시 한국해양교통공단 본사에서 정보보호의 달을 맞아 세종시 아름동 공공기관과 함께 개인정보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개인정보 유출 및 보안 사고가 늘어남에 따라 국민에게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리기 위해 진행되었다. 행사에는 축산물품질평가원 박병홍 원장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의 기관장이 참여해 개인정보와 관련된 4행시를 공유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안전한 정보보안 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축산물품질평가원은 △기관 누리소통망을 활용한 대국민 개인정보보호 퀴즈 이벤트 △임직원 대상 해킹 메일 대응 훈련 △인공지능(AI)과 같은 신기술 환경에서의 개인정보보호 교육 등 정보보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박병홍 원장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일상 속 다양한 경로를 통해 발생하고 있는 요즘, 이번 캠페인이 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을 조금이나마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앞으로도 전 직원이 경각심을 가지고 개인정보 보호에 최선을 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22일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수해 복구 지원과 성금 모금 활동 등 전사적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전남 나주 노안면 수해 현장에서는 본사와 전남지역본부 임직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침수된 딸기 하우스의 폐 작물과 토사를 정리하는 복구 활동을 진행했다. 공사는 충남, 전남, 경남 등 수해 피해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상황에 맞춘 단기·집중형 대민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공사는 지역별 피해 규모에 맞춰 보유한 장비와 인력을 최대한 투입해 복구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피해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모금과 후원 활동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오늘 수해복구 현장에 함께한 정인노 한국농어촌공사 부사장은 “이번 폭우로 피해를 본 국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회장 강호동) 상호금융(대표이사 여영현)의 대표 모바일플랫폼 ‘NH콕뱅크’가 가입 고객 1,300만명을 돌파하며 금융부터 우리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생활금융 플랫폼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NH콕뱅크’는 지난 2016년 출시 이후, 고객 중심의 편리한 금융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지속적인 개선을 거듭하며 올해 1월 차세대 개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새로워진 ‘NH콕뱅크’로 거듭났다. 새로워진 ‘NH콕뱅크’는 청소년, 중·장년층, 외국인 등 다양한 모드를 통해 접근성을 개선하고, 고객 특성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며, 콕쇼핑 개편을 통해 농산물 구매 뿐 아니라 식품, 생활, 여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기능을 강화하였다. 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는“NH콕뱅크가 1,300만명의 가입자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지속적인 개선을 통한 고객 만족 덕분”이라며,“앞으로도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국민의 일상에 더 큰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는 종합금융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23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어기구 위원장과 양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 공동주최로 ‘대한민국 식품산업 발전방안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엔 국민의 힘 이만희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이병진 의원을 비롯하여 식품업계, 농업단체, 학계 등 관계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과 식품산업이 상호 전후방산업으로서 기후변화 등 공동의 위기를 함께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농식품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식품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전문가 발제와 농업·식품기업 상생협력 우수사례 발표,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발제 세션에서는 ▲ 한국 식품산업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박기환 KREI 식품원예경제연구실 선임연구위원) ▲ 전통발효식품 산업 육성과 K-푸드 세계화 방안(최용호 샘표 우리발효연구중심 연구소 연구실장) 등 2건이 발표됐다. 상생협력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농업과 식품기업 간 실질적인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 신품종 도입과 계약재배 연계를 통한 기후위기 대응과 국산 농산물 소비 확대(한영한 ㈜오리온 AGRO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2025년 7월 22일(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여, 자체 혁신 TF 중심으로 검토한 혁신 추진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신임 윤동진 원장이 직접 주도한 ‘농정원 혁신 TF’의 활동 결과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참여형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윤 원장은 취임 직후, 인재 중심과 지속 가능 경영 원칙을 세우고 농정원의 역할 향상을 위한 중점 추진 항목 “ABCDE*”를 구체화하기 위한 노력에 집중해 왔다. 이를 위해, TF 참여 희망자를 모집하는 동시에,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익명 건의함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채널로 과제를 수집했다. 혁신 TF는 수집한 약 150개의 과제를 △조직 △인사 △일 △소통 △환경 5개 분야로 나눠 우선 순위와 시행 시기를 검토했다. 윤 원장은 “조금씩 구성원들이 자신들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스스럼없이 말할 수 있는 심리적 안정을 갖춰 가고 있다고 지난 2개월을 평가하며 두려움 없는 조직이 되어야 지속적인 혁신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농정원은 시급히 추진할 혁신과제 수행을 위해 8월 중 조직 개편을 단행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와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22일 서울 aT 화훼사업센터에서 지속가능한 화훼농업 실현과 고품질 생산자 육성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기후변화 대응형 재배기술 보급 ▲ 화훼류 온·오프라인 거래 확대 기반 조성 ▲ 농가 맞춤형 컨설팅 등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 걸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기후변화 대응 컨설팅단’을 운영해, 제값을 받지 못하거나 유찰률이 높아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대상으로 재배기술, 상품화, 경영·마케팅 등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품질 재배기술 등 상품성 개선 지원을 한층 강화하고, 시장성 있는 신품종 보급과 지역별 특화 품목 육성 등으로 협력 범위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기운도 aT 유통이사는 “농촌진흥청과의 합동 컨설팅을 통해 유찰 품목이 줄고, 화훼사업센터 중도매인의 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생산부터 유통까지 연계된 체계를 바탕으로 화훼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박상희)은 한국마사회와 함께하는 공익형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대학생 자원봉사활동 지원사업의 참여 장학생을 2025년 7월 22일(화)부터 7월 28일(월)까지 한국농어촌희망재단에서 온라인으로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여름방학 기간(8월 7일~31일) 동안 경기도 소재 대학 재학생 25명을 선발, 경기도 내 지역아동센터에서 총 100시간 이상 자원봉사 활동을 수행하도록 지원하며, 활동을 성실히 이수한 장학생에게는 학업장려금 130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사업은 청년세대의 공공성·공익성 함양, 지역사회와의 상생 경험, 아동·청소년 돌봄 격차 완화라는 사회적 목적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특히,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대학생의 지역사회 봉사활동 함양 교육을 포함한 오리엔테이션 및 사전교육(5시간), 활동 종료 후 결과보고서 제출 등 체계적인 절차를 통해 성과관리도 병행된다. 선발절차는 학교 추천 및 계획서 평가를 포함한 서면심사로 진행되며, 성적 및 봉사활동 계획서 종합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다. 합격자는 8월 4일(예정)에 농어촌희망재단 홈페이지에서 발표되며, 이후 활동 기관 배정 및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지난 7월 21일부터 2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2025 세계동물유전학회(ISAG)’ 박람회에 참가해 전 세계 축산학계 및 동물유전육종 분야 전문가, 기업, 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한우의 우수성과 차별화된 맛을 널리 알렸다. 세계동물유전학회는 2년마다 열리는 동물유전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 학술대회로, 올해 40회 맞아 아시아에서는 세 번째, 한국에서는 최초로 개최됐다. 7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25개국 1,000여 명의 국내외 석학과 관계자들이 참가해, 학술 발표와 다양한 기관·단체의 전시 부스를 통해 동물 유전학 분야의 폭넓은 정보 교류가 이뤄지고 있다. 한우자조금은 박람회 기간 중 한우의 풍미와 품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식 및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현장을 찾은 국내외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한우 채끝 스테이크 시식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방문객들은 한우 특유의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에 큰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또한 외국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우에 대한 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홍보 전략 및 콘텐츠 개발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