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大寒)이 소한(小寒) 집에 놀러 갔다가 얼어 죽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일 년 중 가장 추운 시기인‘소한(小寒)’이 찾아온다. 이때 체온 유지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식품이 바로 홍삼이다. 농협홍삼(대표이사 옥영석)이‘소한(小寒)’을 앞두고 겨울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홍삼 제품을 추천한다. ‘통째로 갈아넣은 진홍삼스틱’에는 진세노사이드 6mg이 함유되어 있어, 추운 겨울철 원활한 혈액 흐름을 돕고 신체 활력 관리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또한, 홍삼의 효능을 높일 수 있는 전체식(Whole Food) 방식을 적용해 뿌리와 인삼열매(진생베리)를 함께 담아냈으며, 정제수를 섞지 않아 홍삼 농축액의 깊은 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편의점을 즐겨찾는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주요 편의점 3사(GS25, CU, 세븐일레븐)에 멀티비타G 홍삼샷, 잠잠 등 전용 제품을 출시하며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최근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대세로 떠오른‘이중제형’으로 설계된‘멀티비타G 홍삼샷’은 물 없이도 ▲비타민 ▲미네랄 ▲홍삼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어 일상 속 편리함을 추구하는 젊은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옥영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G마켓·옥션과 손잡고 한우 소비 활성화에 나선다. 최근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G마켓 특가 프로모션 ‘G락페(G마켓 질러락 페스티벌)’를 통해 새해 소비자의 체감 물가 부담을 낮추는 데 힘을 보탠다. 이번 행사 협업은 전국한우협회와 G마켓이 공동 기획한 ‘우리한우 판매 촉진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통 플랫폼과 생산자 단체가 함께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형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한우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는 동시에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 협업 모델로 평가된다. G락페 참여 소비자는 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고품질 한우를 시중가 대비 최대 65%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특히 행사 시작일인 1월 1일 자정(00시)에는 ‘온에어 핫딜’ 코너에서 한우가 메인 상품으로 집중 조명된다. 최저가 수준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만큼 새해 첫 장보기에 나서는 소비자 체감물가 부담을 낮춰 줄 것으로 기대된다.1월 1일 대표 상품으로는 ‘엄마네 한우(1++ 등급) 부위별 골라담기 특가’가 마련됐다. 육회, 국거리, 불고기, 차돌박이, 등심 등 가정 내 수요
2026년 새해는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이다. 12지 가운데 일곱 번째에 해당하는 동물 ‘말(馬)’이 오행의 ‘불(火)’을 품어 역동성과 생명력, 도약, 성장을 상징하는 해이다. 붉은 말의 기상과 진취성이 깃든 새해를 맞아 우리 고유 말 자원인 제주마를 기반으로 육성되고 있는 국산 생활승마용 말 ‘알디에이(RDA)승용마’ 가 관심을 받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알디에이(RDA)승용마’의 실용화 확대와 현장 중심 연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알디에이(RDA)승용마’는 제주마의 강건한 체질과 더러브렛의 체형적 장점을 접목해 국립축산과학원이 2009년부터 개량해 온 국산 승용마다. 체고 목표는 145~150cm로, 유소년과 여성 등 초보 승마인도 부담 없이 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생활 승마 현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흑색과 백색 얼루기 털색을 중심으로 품종 특성을 점진적으로 정립해 가고 있다.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센터는 ‘알디에이(RDA)승용마’의 현장 활용 범위를 더욱 넓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승마장과 공공 부문, 치유·체험 승마 등 실제 이용 환경을 고려한 연구를 이어가는 한편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2025년도 ‘국제개발협력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제개발협력 유공 정부포상’은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통해 우리나라의 국격을 높이고, 협력국의 발전에 기여한 인물과 단체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공사는 이번 수상을 통해 그간 추진한 국제농업협력사업의 전문성과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공사는 ‘케이(K)-농업 국제개발협력을 통한 글로벌 식량안보 증진 및 상생 발전’을 장기적인 비전으로 설정하고, ▲전략적 맞춤 사업 기획·추진 ▲체계적인 거버넌스 운영 ▲지속적인 성과 실현 등 3대 전략을 중점 추진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2011년부터 2024년까지 16개국에서 ▲생산기반시설 구축 ▲지역개발 ▲농업용수 개발 ▲영농센터 지원 등 40여 개 사업을 수행했다. 이들 사업은 현지 농업 생산 기반을 다지고 농업 생산성과 농가소득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몽골 울란바토르 수의진료센터 구축사업’은 올해 7월 국무조정실 국제개발협력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큰 주목을 받았다. 몽골 유일의 수의과대학인 ‘몽골생명과학대학교’는 임상 실습 공간과 전문 기술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국민주권정부 국정과제와 aT 혁신전략의 이행을 위해 관행적 업무 프로세스를 전면 개편하고, 새해 첫날부터 속도감 있는 업무추진에 나선다. 과거 통상적인 업무 프로세스는 정부 위탁사업 특성상 매년 2월 말에 사업을 본격 시작해 이듬해 2월 말에 마무리되는 형식으로 운영되어왔다. 하지만 올해는 정부의 속도감 있는 정책추진에 부응해,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조직개편 작업을 조기에 진행했다. 이어 2개월 앞당긴 12월에 정기인사를 단행함으로써 새해 1월 1일부터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조직 운영방식 개편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2026년에는 정부정책 사업을 보다 신속하게 지원해, 국민들의 정책 만족도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현장 중심 경영강화를 위해 지역본부에 인력을 대폭 증원, 전진 배치하고 처 단위 기후변화대응부서 확대·신설 등 농어업 현장이 직면한 변화와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홍문표 aT 사장은 “5천2백만 국민의 먹을거리를 책임지는 농어촌·농어민(축산)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및 공공서비스 지원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aT도 기민한 현장 중심의 조직으로 거듭나야 한다”라며 “이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명확한 비전으로 반드시 승리를 만들어 가겠다는 팜스코의 다짐을 담은 ‘Vision to Victory’ 라는 슬로건 아래 2026년을 향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팜스코는 지난 12월 17일부터 이틀간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대리점 사장님들과 팜스코 임직원, 그 가족들까지 약 3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팜스코 사업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전진대회는 팜스코의 사업 파트너인 대리점 사장단을 모시고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을 향한 사업 전략과 비전을 함께 모색하는 동반 성장의 장으로 마련됐다. 최훈아 사료사업총괄본부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1일차 행사에서는2025년 우수한 성적을 거둔 대리점과 임직원을 시상하고 성공사례 발표가 진행되며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고객과 함께 공유했다. 2부에서는 각 축종별, 본부별 사업전략 발표를 통해 향후 시장 대응 방향과 핵심 추진 과제를 설명하며, 대리점과의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이어서 3부에서는 2026쿼터 수여식을 진행하여 2026년의 목표를 부여하고 의지를 격려했으며, 2026목표달성 출정식으로 목표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만찬시간에는 ‘팜스코 가족의 밤’ 행사를 통해 임직원
【신•년•사】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 "농축협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겠습니다" 존경하는 전국의 206만 농업인 조합원 여러분! 우리 농촌을 마음의 고향으로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12만 농협 가족 여러분! 2026년, 붉은 말의 기운이 솟구치는 병오년(丙午年)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 희망찬 새해를 맞아 여러분과 마주하며 새로운 꿈을 이야기할 수 있어 참으로 감사하고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먼저, 지난 한 해 수많은 자연재해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묵묵히 이 땅의 생명 창고를 지켜주신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농축산물을 애용해 주시고 농협에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농업인의 곁에서 농협의 사명을 가슴에 품고 헌신해 주신 전국 1,110분의 조합장님과 12만 임직원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돌이켜보면 2025년은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거친 파도 앞에서도 우리 농협은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이라는 깃발을 놓지 않고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저는 회장으로 취임하며 국민에
【신•년•사】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K-푸드와 연관산업 확산과 농업·농촌의 스마트화를 본격 추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신•년•사】 이승돈 농촌진흥청장 "‘더 커가는 농업! 함께 행복한 농촌!’ 실현 위해 사업과제에 집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보령시 청라면에서 발생한 농가주택 화재를 초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진압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충남서부사무소 이장원 소장의 미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2월 26일 오전 11시경 보령시 청라면 황룡리의 한 농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근을 지나던 이장원 소장이 이를 발견하고 즉각 초기 대응에 나서 인명 피해 없이 재산 피해를 최소화했다. 충남도본부에 따르면 이장원 소장은 조류인플루엔자(AI) 관련 가금농가 관리 업무를 수행하던 중 화재를 발견해 즉시 소방서에 신고한 뒤, 방역차량에 비치된 소화기와 농가 마당의 수돗물을 활용해 약 5분간 침착하게 초기 진화를 실시했다. 이후 출동한 소방대가 잔불을 정리하며 화재는 큰 피해 없이 마무리됐다. 이번 화재로 농가주택 내 일부 기물이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으나, 신속한 초기 대응 덕분에 불길이 인근야산으로 번지는 것을 막아 추가 재산 피해와 인명 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다. 피해 농가주는 “초기 진압 덕분에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장원 소장은 “평소 안전한국훈련 등을 통해 익혀 둔 화재 대응 요령을 현장에서 적극 활용했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산불 예방에 조금이나마 보탬
【신•년•사】 김인호 산림청장 신년사 "숲으로 국민 여러분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과 임업인, 산림산업인 여러분, 그리고 산림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초대형 산불과 산사태 등 연중화된 기후재난을 겪었습니다. 피해를 입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재난 대응과 피해 복구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산림청은 산림재난 대응을 혁신하고, 산림의 사회적·경제적 기능을 강화하며 산림을 잘 가꾸고, 보존하겠다는 의지를 담아‘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이라는 비전을 수립하였고, 정부 출범 이후 6개월간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범정부 산불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산불이 발생하면 군(軍), 소방 등 국가 산불 진화 자원 투입을 확대하고, 통합훈련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압도적 산불 대응 태세를 확립하였습니다. 산림재난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생활권 주변의 응급 복구를 조속히 완료하고, 피해 주민과 임업인 지원을 위한 입법, 금융지원도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동서트레일’ 시범운영, 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2025년 12월 29일(월)부터 회의 효율 향상과 자료 보안 강화를 위해 회의 전용 태블릿PC 20대를 도입하여, 종이 없는(페이퍼리스) 회의 운영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위생방역본부는 12월 29일 주간회의부터 해당 방식을 처음 적용했으며, 앞으로도 회의자료를 종이 출력 없이 PDF 기반 전자문서로 공유·열람하고 전자 필기를 활용함으로써 친환경적인 종이 없는 회의 문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제도 도입은 회의자료 출력·배부 과정에서 소모성 자원을 줄이는 친환경 업무방식의 일환으로, 공공기관의 ESG(환경) 실천과 내부 업무혁신을 동시에 추진하는 구체적인 실천 조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위생방역본부는 회의 전용 태블릿PC를 공유비품으로 운영하며 무단 앱 설치를 제한하고 사용 환경을 통제하는 등 공공정보 및 개인정보 유출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보안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김태환 본부장은 “종이 없는 친환경 회의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이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시경 kenews.co.kr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김태환 본부장, 이하 위생방역본부)는 지난 10월 기획재정부가 개최한 2025년 공공기관 AI 대전환 워크숍에서 인공지능(AI) 기술도입 상위 10대 공공기관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AI 도입 성과 상위 10개 기관은 현장 업무에서 AI를 직접 적용해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공공부문 AI 활용의 대표적 사례로 평가 받았으며, 특히 위생방역본부는 드론과 AI를 결합해 야생조류 개체인식과 방역관리에 활용 중인 점이 선정 이유로 언급되었다. 특히, 위생방역본부는 드론을 활용해 가금농장 주변의 철새 활동을 상시 예찰하고, 이를 통해 수집된 영상과 사진 정보를 AI 기반으로 개체 인식함으로써 기존 인력 중심 예찰의 한계를 보완하고, 보다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방역 대응이 가능하도록 추진 중이다. 위생방역본부는 이번 10대 AI 공공기관 선정을 통해 AI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행정 효율성과 정책 실행력을 제고하려는 그간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로, 향후 AI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경영평가 인센티브에 만족하지 않고 가축방역 현장의 특성과 업무 여건을 반영한 실증 중심의 AI 활용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환 본부장은 “A
【신•년•사】 한두봉 KREI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원장 “농업·농촌의 밝고 희망찬 미래 비전 제시에 최선 다할 것” 존경하고 사랑하는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우리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5년을 돌아보면 국내외적으로 그 어느 해 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미·중 갈등, 보호무역주의 심화, 국제적 분쟁 등 국내외 정세 불안은 우리나라 경제 전반에 불확실성을 높여 우리 농업계에도 긴장감을 더하는 한해였습니다. 3월 영남지역 대형산불과 7월 전국적인 폭우로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예측 불가능한 기후변화는 이제 우리 일상을 바꾸고 농업에 심각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기후 위기 대응,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우리 농업·농촌이 극복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지난해 6월 새정부가 출범해 농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국가 책임을 강화하는 농정대전환을 국정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이를 뒷받침할 농식품부 올해 예산도 처음으로 20조 원을 돌파해 실질적인 변화를 기대하게 합니다. K-푸드 열풍으로 농축
【신•년•사】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변화와 혁신으로 농어촌의 더 큰 도약을 이끌겠습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강인한 생명력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한국농어촌공사는 ‘행복한 농어촌’을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미래 농어업을 위한 4조 7,682억 원의 역대 최대 예산을 확보했으며, 디지털 대전환에 발맞춰 ‘인공지능 전환전략(KRC-AX)’을 수립하는 등 우리 농어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단단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올해부터 공사는 더 나은 미래를 향한 ‘KRC RE:ACTION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성장을 견인하고, 공공기관으로서 국민의 신뢰를 더욱 단단히 다지겠다는 공사의 굳은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먼저, ‘성장동력 재충전(RE:Charge)’으로 우리 농어업과 농어촌의 내일을 열겠습니다. 농업생산기반시설에 기후 변화 적응 체계를 도입하고, 재해 예방 능력을 획기적으로 높여 홍수와 가뭄 걱정 없는 안전한 영농환경을 만들겠습니다. 또한, 농어촌 공간 혁신과 농어촌 재생에너지 개발을 통해 지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