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한국농어촌희망재단, '지역돌봄' 참여 대학생 봉사자 28일까지 모집

- 박상희 이사장 “지역사회의 실질적 돌봄으로 공익가치 실현과 청년성장 기회 될 것”
- 경기 소재 지역 지역아동센터 봉사활동 희망대학생 25명 선발
- 학습지원, 정서·멘토링 등 봉사 활동시 학업장려금 130만원 지급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박상희)은 한국마사회와 함께하는 공익형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대학생 자원봉사활동 지원사업의 참여 장학생을 2025년 7월 22일(화)부터 7월 28일(월)까지 한국농어촌희망재단에서 온라인으로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여름방학 기간(8월 7일~31일) 동안 경기도 소재 대학 재학생 25명을 선발, 경기도 내 지역아동센터에서 총 100시간 이상 자원봉사 활동을 수행하도록 지원하며, 활동을 성실히 이수한 장학생에게는 학업장려금 130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사업은 청년세대의 공공성·공익성 함양, 지역사회와의 상생 경험, 아동·청소년 돌봄 격차 완화라는 사회적 목적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특히,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대학생의 지역사회 봉사활동 함양 교육을 포함한 오리엔테이션 및 사전교육(5시간), 활동 종료 후 결과보고서 제출 등 체계적인 절차를 통해 성과관리도 병행된다.

선발절차는 학교 추천 및 계획서 평가를 포함한 서면심사로 진행되며, 성적 및 봉사활동 계획서 종합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다. 합격자는 8월 4일(예정)에 농어촌희망재단 홈페이지에서 발표되며, 이후 활동 기관 배정 및 교육 일정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한편 희망재단은 이번 장학사업을 통해 대학생들이 방학 기간 중 돌봄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진로탐색의 기회는 물론, 장학생으로서의 공공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활동성과가 우수한 학생에게는 별도 포상(한국마사회장상 2명, 한국농어촌희망재단 이사장상 3명)도 수여될 예정이다.

이에 희망재단 박상희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실질적 돌봄 수요를 대학생의 역량으로 연결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며, 공익적 가치 실현과 청년의 성장을 동시에 도모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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