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농협 '재난대응' 훈련!

- 농협, 서울 중구청, 중부소방서, 남대문경찰서 등 3,000여명 참여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10월 26일 재난상황 발생에 대비한 실전 대응 역량강화 및 체계확립을 위해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각종 대형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며,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실시하는 범국가적 재난대응 종합훈련이다.

 

이날 농협중앙회 중앙본부 본관·별관·신관에서 실시한「대형화재 대피훈련」은 지진으로 인한 대형화재 발생을 가정했으며, 직원으로 구성된 자위소방대의 화재 초기진압 및 서울 중구청, 중부소방서, 남대문경찰서의 합동훈련으로 총 3,000여명이 참여했다.

 

직원들은 대피요원 안내에 따라 미리 마련된 대피구역으로 신속하게 대피하고, 자위소방대가 옥내소화전으로 화재를 진압하는 시연을 펼쳤다. 한편, 훈련 종료 후 중앙본부 임직원 100여명은 응급구조 교육 및 심폐소생술 실습체험 등 생활안전교육을 받았다.

 

농협중앙회 관계자는 “다양화, 빈번화, 규모화되는 재난에 대해 농협의 실전 대응역량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위해 시행됐다”며 “임직원 교육, 실전훈련 등을 지속 실시해 각종 재난에 적정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한돈협회 이기홍 회장 “생산성 혁신과 규제 완화로 한돈산업 돌파구 열 것”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이 1월 7일 제2축산회관에서 취임 후 첫 축산전문지 기자간담회를 갖고, 2026년 한돈산업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이기홍 회장은 돼지거래가격 보고제 대응, 정부의 소모성 질병 개선 대책에 순치돈사 지원 반영 요청, 축사시설현대화 예산 확대, 가축분뇨법 개정안 발의 등 현장 중심의 굵직한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질병·환경·시장 등 한돈산업이 직면한 3대 난제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생산성 향상과 합리적 규제 개선에 협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환경 문제 해결: 규제의 현실화와 과학적 접근 병행 이날 첫 기자간담회를 진행한 이기홍 회장은 한돈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최대 현안으로 ’환경 규제와 악취 민원‘을 지목했다. 이 회장은 “단순한 규제 강화는 미봉책에 불과하다”며, “축산 현장의 고충을 깊이 이해하고 실현 가능한 대안을 민·관이 함께 모색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역설했다. 현장 중심 행보의 대표적 성과로는 ’김해시 한림면 악취관리지역 지정 저지‘ 사례를 꼽았다. 당초 김해시는 74개 농가와 공동자원화시설을 일괄 지정하려 했으나, 이 회장은 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배출 기준을 준수하는 농가까지 포함하는 과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