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먹거리 산업 주도할 농식품 창업의 꿈, aT와 함께!

aT 농식품유통교육원, 농식품 창업 과정 교육생 모집 중

먹거리 산업 주도할 농식품 창업의 꿈, aT와 함께!

aT 농식품유통교육원, 농식품 창업 과정 교육생 모집 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식품유통교육원(원장 김장래)은 오는 1011()부터 5주에 걸쳐 총40시간 동안 진행하는 농식품 창업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사회적 우선 과제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창업 희망자가 농식품 산업의 현황과 전망을 이해하고, 창업에 필요한 준비와 절차를 숙지하여, 미래 먹거리로서 관련 일자리가 무궁무진한 농식품 분야 창업에 도전하는 것을 돕기 위한 것이다.

 

교육 과정은 농식품 창업전망, 농식품창업 성공사례, 창업 계획서 작성, 창업 자금조달전략 등 농식품 직거래 창업에 특화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창업 현장의 생생한 사례와 더불어 실무진들의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다. 

5주에 걸쳐 양재 aT센터에서 매주 2회 야간교육(19:00-22:00)으로 진행되고, 이 중 1회는 경기도 수원시 소재 교육원에서 12일 워크숍으로 진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자부담금 28,000원에 농식품 산업분야 창업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나아름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어촌빈집정비특별법”제정을 위한 국회 토론회 개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한두봉)은 최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서삼석·윤준병·이만희·정희용 국회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이 주최하고, 연구원이 주관하는 ‘농어촌빈집정비특별법’제정를 위한 국회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농어촌 빈집 문제의 현실을 공유하고,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향후 빈집관리체계 구축과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첫 번째 주제발표에서 심재헌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농어촌 빈집 문제 해결과 민간 주도시장 활성화 전략’이라는 주제를 통해 “단순히 공공 주도의 빈집 정비 절차를 마련하는 것을 넘어, 농촌 민간부문과 지역사회가 자율적으로 빈집을 재생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수경 건축공간연구원 부연구위원은 ‘농어촌 빈집 관리체계 개선방향’을 주제로 “빈집실태조사 방식 및 빈집 데이터베이스 개선, 빈집정비계획의 내실화, 빈집정비 절차의 실행력 강화 등 농어촌 빈집 관리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담아야 한다.”고 제언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성주인 농촌환경연구본부장이 좌장을 맡아, 곽춘섭 전남도청 건축개발과장, 김소형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재생지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어촌빈집정비특별법”제정을 위한 국회 토론회 개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한두봉)은 최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서삼석·윤준병·이만희·정희용 국회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이 주최하고, 연구원이 주관하는 ‘농어촌빈집정비특별법’제정를 위한 국회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농어촌 빈집 문제의 현실을 공유하고,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향후 빈집관리체계 구축과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첫 번째 주제발표에서 심재헌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농어촌 빈집 문제 해결과 민간 주도시장 활성화 전략’이라는 주제를 통해 “단순히 공공 주도의 빈집 정비 절차를 마련하는 것을 넘어, 농촌 민간부문과 지역사회가 자율적으로 빈집을 재생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수경 건축공간연구원 부연구위원은 ‘농어촌 빈집 관리체계 개선방향’을 주제로 “빈집실태조사 방식 및 빈집 데이터베이스 개선, 빈집정비계획의 내실화, 빈집정비 절차의 실행력 강화 등 농어촌 빈집 관리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담아야 한다.”고 제언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성주인 농촌환경연구본부장이 좌장을 맡아, 곽춘섭 전남도청 건축개발과장, 김소형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재생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