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산림 ESG

“고로쇠” 올해 첫 수액 채취

채취시기 지난해보다 빨라

고로쇠올해 첫 수액 채취

채취시기 지난해보다 빨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경남 진주 남부산림자원연구소 시험림의 고로쇠나무로부터 정유년 새해 첫 수액을 채취했다고 밝혔다. 매년 남부지역의 평균기온 상승으로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가는 시기가 2월 중순 이후였던 것이 설 전인 1월 중순부터 계속되고 있어 채취시기가 올해도 작년보다 빨라졌다.


뼈에 좋은 물이라 하여 골리수(骨利水)’라 이름 붙여진 고로쇠 수액은 무기물질(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 함량과 당도가 높고 골다공증 개선, 면역력 강화, 숙취 해소 등에 효과가 탁월하다고 알려지면서 이른 봄에만 마실 수 있는 건강음료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남부산림자원연구소에서 내륙 재배에 성공한 우산고로쇠는 수액 채취를 위한 재배기간이 일반 고로쇠 보다 짧고 무기물질 함량도 1.2높아 새로운 임산 소득원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고로쇠 수액은 고소득을 창출하는 단기소득임산 품목으로 재배자가 꾸준히 늘고 있으며, 재배자 간의 정보공유를 위하여 수액재배자협회를 구성하는 등 수액의 대량생산화가 시작되고 있다. 또한 고로쇠 재배는 채취임업과 달리 생산을 위한 시설 및 재배지의 관리를 통하여 천연림보다 빨리 수액을 채취할 수 있어 임업인에게 단기간 높은 수익을 창출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 남부산림자원연구소 이경태 박사는 고로쇠 수액은 기간에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우수한 단기임산소득으로 재배자가 꾸준히 늘면서 재배관리와 묘목생산에 관한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면서, 채취임업을 기준으로 한 수액 관리 기준에 재배관리에 대한 기준도 추가적으로 확립되어야 하고, 대형마트나 인터넷 판매가 증가하는 만큼 식품 표시기준 관련기관과의 협의를 통하여 수정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한국식품산업협회, "K-푸드 글로벌 도약 선도"...2026년 정기총회 개최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박진선)는 2월 27일(금) 롯데호텔 서울(서울 중구 소재)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사업 실적 및 결산 ▲2026년도 주요사업 계획 및 예산(안) ▲임원 선임 등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하여 심의·의결하였다. 그리고 협회 비상근 임원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농심 조용철 대표이사, 대상㈜ 임정배 대표이사, 동서식품㈜ 김광수 대표이사 등 11개사가 비상근 부회장으로 재선임 되었고, ㈜사조대림 김상훈 대표이사, 삼양식품㈜ 김동찬 대표이사, ㈜서울에프앤비 오덕근 대표이사 등 3개사가 비상근 이사 회원사로 신규 선임되었다. 또한 협회는 상근부회장 임기만료에 따라 지난 12월부터 공모제를 통해 임원추천위원회 및 제162차 이사회 등 인선 절차를 진행하였고, 이에 따라 이날 총회에서는 정용익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소비안전국장이 최종 선출되었다. 총회 재선임은 비상근부회장으로 ㈜농심 조용철 대표이사, 대상㈜ 임정배 대표이사, 동서식품㈜ 김광수 대표이사, 롯데웰푸드㈜ 서정호 대표이사, 매일유업㈜ 이인기 대표이사, ㈜삼양사 정지석 부사장, CJ제일제당㈜ 박린 대표이사, ㈜SPC삼립 경재형 대표이사, ㈜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