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뉴스

카길애그리퓨리나, 양돈사료 110만톤 판매 눈길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 박용순)가 4년 연속 양돈사료 연간 110톤 판매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두고 내부에서는 ‘골드 인 골드 아웃처럼 양질의 제품은 양질의 원료에서 시작’이라는 원칙의 효과라는 자평이다.

그동안 카길은 안전한 사료 및 식품 생산에 중점을 두고, 지난 2013년부터 식품 안전·품질 및 법규준수 기준(FSQR:Food Safety Quality Regulatory Policy)을 전 세계 배합사료·식품 사업장에 공표하고 적용 발전 시키고 있다.

 


이러한 일관된 노력들은 품질에 대한 신뢰를 지켜냈으며, 4년 연속 양돈사료 연간 110톤 판매라는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 냈다는 내부 분석이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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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대-농업인단체, 청년농 육성과 농업환경·사회·투명경영 확산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정현출)는 4월 24일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회장 최흥식), 한국 4-에이치(H)본부(회장 전병설),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노만호)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농업분야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청년농업인 육성 및 정착 지원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농업분야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 사업 지원 ▲미래 농업을 위한 농업·농촌 연구협력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프로그램 개발 및 협력 ▲농업·농촌 가치 확산 및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등 다양한 방면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한농대 발전기금재단을 활용해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 관련 교육, 세미나, 캠페인, 홍보 등 활동을 전개하며, 농촌지역사회에서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을 선도하는 농업인을 포상하는 등 농업분야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 확산 및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농대 정현출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농업분야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 확산 및 실천에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앞으로 참여 기관과 적극 협력해 청년농 육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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